오늘 버스타는데 자리가 꽉 찼더라구요. 두좌석중 창가자리에 가방두고 통로쪽 자리에 앉으신 분들 때문에요. 굳이 가방좀 치워주세요 하고 비집고 들어가 앉고싶지도 않아서 에효 그런가보다 하고 서서 가는데 어르신들과 만삭인 임산부가 버스에 타서 본인들 자리 앞에 서는데도 가방을 안치우네요. 버스를 한번 둘러보니 한명도 아니고 세네명이 전부 그러고 있더라고요. 버스 뒷 문을 기준으로 앞좌석들은 노약자석이라고 쓰여있는데 앉아있는 자리를 양보해주는건 의무가 아니니 함부로 비난할수는 없지만, 최소한 다른사람이 앉을수 있도록 가방정도는 치워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정말 이해가 가지않아서 무슨심리로 그러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옆에 누가 앉는게 싫어서 그러는걸까요? 1564
버스에서 두자리 다 차지하시는 분들 무슨심리에요?
두좌석중 창가자리에 가방두고 통로쪽 자리에 앉으신 분들 때문에요.
굳이 가방좀 치워주세요 하고 비집고 들어가 앉고싶지도 않아서 에효 그런가보다 하고 서서 가는데
어르신들과 만삭인 임산부가 버스에 타서
본인들 자리 앞에 서는데도 가방을 안치우네요.
버스를 한번 둘러보니 한명도 아니고 세네명이 전부 그러고 있더라고요.
버스 뒷 문을 기준으로 앞좌석들은 노약자석이라고 쓰여있는데 앉아있는 자리를 양보해주는건 의무가 아니니 함부로 비난할수는 없지만, 최소한 다른사람이 앉을수 있도록 가방정도는 치워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정말 이해가 가지않아서 무슨심리로 그러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옆에 누가 앉는게 싫어서 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