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오지랖남?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저를 오지랖이라고 신경끄라고 하시는 여성분이 계셨는데 이분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뭐 일반 직장이라면 특별한일이 없다면 월~금요일까지 출근하잖아요 저도 역시나 그런데 월요일 출근하기 싫고 금요일 뭔가 시간 빨리 갔으면 하는 바램 저 또한 있습니다. 집에서 출근준비를 끝내고 나오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곧 결혼할 친구가 몇달전에 이사가서 잘 못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나기로 해서 그런지 오늘은 뭔가 유난히 더 퇴근시간이 기다려지더군요 어쨋든 엘리베이터가 와서 타고 내려가는데 아 참고로 저희 집은 17층이에요 10층에서 멈추더니 20대중반쯤 되시는 여성분이 짜증 가득한? 얼굴로 궁시렁 거리시면서 타시더라구요 그래서 뭐지?하다가 그냥 신경끄고 그냥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방에서 뭘 뒤적이는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칙칙 소리가 난 2~3초 후? 제 후각을 미친듯이 테러를 하더군요 와...순간 숨쉬기 너무 독한 향수 냄새가 나길래 나 : 아니 저기요 엘리베이터에서 향수를 그렇게 막 뿌리시면 어떻게 합니까? 여자 : 누구세요? 저아세요? 나 : ??? (뭐지? 내가 지를 왜 알지?라고 순간 생각) 여자 : 아니 나 아시냐구요 그쪽이 뭔데 남이 향수를 뿌리던 말던 참견이세요 나 : 아니 이 좁은곳에서 향수를 그렇게 뿌리시면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간다는 생각 안드세요? 여자 : 향수를 집에서만 뿌려야되냐요? 화장도 집에서만 해야되나요? 왠 오지랖이세요 본인이나 신경쓰세요 그리고 내려서는 한번 흘기더니 또각또각 구두소리 내시면서 막 가더라구요 와 진짜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들이 글로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있다는거에 어이가 없어서 뭐라 할말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아니 밀폐된 공간에서 독한 향수를 사정없이 뿌려대는게 정상인가요? 뭐 제가 언어에 약해서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오지랖이 쓰잘데기 없이 남의 일 참견하는거에 쓰이는 단어 아닌가요? 민폐를 주길래 뭐라한게 오지랖인거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개념없는 냄새녀 vs 오지랖남?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오지랖남?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저를 오지랖이라고 신경끄라고 하시는 여성분이 계셨는데
이분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뭐 일반 직장이라면 특별한일이 없다면 월~금요일까지 출근하잖아요
저도 역시나 그런데 월요일 출근하기 싫고 금요일 뭔가 시간
빨리 갔으면 하는 바램 저 또한 있습니다.
집에서 출근준비를 끝내고 나오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곧 결혼할 친구가 몇달전에 이사가서 잘 못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나기로 해서 그런지 오늘은 뭔가 유난히 더 퇴근시간이 기다려지더군요
어쨋든 엘리베이터가 와서 타고 내려가는데
아 참고로 저희 집은 17층이에요
10층에서 멈추더니 20대중반쯤 되시는 여성분이 짜증 가득한? 얼굴로
궁시렁 거리시면서 타시더라구요 그래서 뭐지?하다가 그냥 신경끄고
그냥 핸드폰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방에서 뭘 뒤적이는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칙칙 소리가 난 2~3초 후?
제 후각을 미친듯이 테러를 하더군요
와...순간 숨쉬기 너무 독한 향수 냄새가 나길래
나 : 아니 저기요 엘리베이터에서 향수를 그렇게 막 뿌리시면 어떻게 합니까?
여자 : 누구세요? 저아세요?
나 : ??? (뭐지? 내가 지를 왜 알지?라고 순간 생각)
여자 : 아니 나 아시냐구요 그쪽이 뭔데 남이 향수를 뿌리던 말던 참견이세요
나 : 아니 이 좁은곳에서 향수를 그렇게 뿌리시면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간다는 생각 안드세요?
여자 : 향수를 집에서만 뿌려야되냐요? 화장도 집에서만 해야되나요? 왠 오지랖이세요
본인이나 신경쓰세요
그리고 내려서는 한번 흘기더니 또각또각 구두소리 내시면서 막 가더라구요
와 진짜 이렇게 개념없는 사람들이 글로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있다는거에 어이가 없어서 뭐라 할말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아니 밀폐된 공간에서 독한 향수를 사정없이 뿌려대는게 정상인가요?
뭐 제가 언어에 약해서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
오지랖이 쓰잘데기 없이 남의 일 참견하는거에 쓰이는 단어 아닌가요?
민폐를 주길래 뭐라한게 오지랖인거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