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저히 이게 제가 잘못한건지 이해가 가질 않아 많은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씁니다. 일단 처음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저에겐 중학교 부터 친구였던 놈이 있습니다.중학교부터 서로 잘 지내오다가 대략 3년전쯤에 제가 형편이 많이 힘들어 여기저기 대출을알아볼때 그 친구놈이 자기도 돈이 필요한데 자기가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개인회생중이니 저보고 보증을 서주면 대출을 받아서 나눠가지자고 저한테 제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증을 스고 그 친구 이름으로 대출을 900만원 받았고 600은 그친구가 가져가고 전 300만원을 가져갔습니다. 매달 50~100만원씩 갚기로 했구요. 첫달에 50만원 줬습니다. 근데 그이후로 제가 형편이 더 힘들어져 회사도 그만두게 되고 살던집에서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형님집에서 잠시 얹혀 살기로 하였구요. 그 친구한테는 이야기했습니다.내가 지금 상황이 많이 안좋으니 꼭 일해서 돈을 주겠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렇게요. 그리고 핸드폰도 그때당시 제가 끊겨서 연락도 안되어 페이스북 메세지로 연락을 했죠.그런데 어느날 부모님과 연락을 할때였는데 그 친구에게 돈을 줬답니다 250만원을요. 저 대신 돈을 안준다면 경찰에 가서 고소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부모님은 그래도 자식새끼전과자는 만들면 안된다고 하면서 돈을 송금 했다고 합니다. 너무 화가 나고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지만 제 잘못이니 누구 탓 하지않고 스스로 반성했습니다.그리고 시간이 흘러 제 형편이 좀 나아지고 취직도 하여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이맘때쯤 갑자기 대부업체 쪽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연체중이니 보증인인 제가 돈을 입금해야한다고. 그 친구와는 그 날이후로 연을 끊어서 연락을 안했는데 연락을 해보니연락도 받지를 않고 대부업체에서 계속 연락이 왔습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께 받아간돈으로 빚을 갚지도 않고 자기 유흥비로 써서 그 총 900만원의 대부 추심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 어머니가 ㅇㅇ구 구의원 인걸 기억해내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여 연락처를 알아내어 연락을 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집안 돈 몇천만원을 사업한다고 가져다 쓰고 말아먹고 도망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그럼 지금 이런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고 그 친구 어머니께 물어보니 그게 사실이냐 니가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 자기도 지금 아들한테 돈 떼였다 이런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해결 해주셔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자신도 지금 마음의 상처가 심해서 못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애초에 믿지도 않으시고 계속 저보고 대출받은거 아니냐고 묻고요. 그래서 일단은 그럼 제가 갚고 있겠다 대신 나중에라도 그 친구를 찾게되고 얘기를 하게되어서 제말이 사실이면 자신이 다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이맘때쯤 부터 지금까지 제가 갚아나가고 있었습니다.때론 대부업체에서 집으로 찾아오기도 하고 우편물도 날아오고 하루라도 이자를 안내면 업무가 마비될정도로 연락이오고 1년동안 고통의 나날이었습니다. 월 30만원 넘는 이자를 제가 내고있었고요. 그렇게 견디다 한번씩 그 친구 어머니께 연락하여 해결좀 해달라고하면 어머니는 사실인지도 아닌지도 모르는 일때문에 돈을 줄수가 없다 말만하시고 모든 고통은 제가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너무 힘들어 모아둔 돈으로 일단 두군데 500만원을 제가 갚았습니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 돈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그거 하나 믿고 먼저 제가 갚았습니다. 그리고 영수증과 완납증명서를 보내드렸죠 그친구 어머니께요. 물론 완납증에는 그 친구이름이 적혀있었고요. 그래도 어머니께서는 못믿겠다고 자기 아들만나서 얘기를 듣고 확인하고싶다고 하셨구요. 너무 힘들어서 경찰에 고소를 했습니다 사기죄로요. 그리고 나서 더이상 연락도 안했습니다. 그러다 올해 3월달 그친구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저희 어머니께 돈을 받아간뒤로 처음으로요.경찰연락 받았답니다. 자기가 일용직 노동일을 하다 다리가 부러져 일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갚겠다 어쩐다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 제 계좌번호를 보내주고 니가 갚겠다는 성의만 보여주면 나도 고소는 취하 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3개월동안 연락이 또 없습니다. 돈 보낸적 한번도 없구요. 그래서 제가 연락을 했습니다. 넌 말만 그렇게 하고 왜그러냐고. 그렇게 연락을 하고 그 뒤로 5만원씩 두번 돈을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는 아직도 안받고 있고 지금 소재지 파악이 안돼 기소중지 상태입니다. 그러다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서 술 한잔 할수 있냐고 그래서 만났습니다. 생각보다 멀쩡히 잘살고있고 자기 어머니 이번에 구의원 재선 때문에 어머니 선거활동 도와드릴겸 집 들어갔다. 어머니 재선은 성공하셨다. 저한테 미안하다 돈은 나중에라도 자기가 갚겠다 그러면서 고소취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하 그놈의 정이 뭔지 그래서 그냥 500만원만 갚으라고 했습니다.내가 그동안 이자내고 대출 돈 갚은거 많이 봐주고 봐줘서 500만원만 받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어제 얘기가 마무리 되고 오늘 아침에 다시 대부업체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더이상 미룰일도 아니고 집에들어갔으면 괜찮겠지 하고 카톡을 그친구에게했습니다. 돈은 언제 갚을꺼냐 그냥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400만원만 줄수 있냐, 내가 계속 마음이 약해져서 그냥 400만원만 받겠다 니가 어머니께 말씀드리기 힘들면 내가 말해줄까? 라는 식으로 카톡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읽지도 않길래 제가 그 친구 어머니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문자내용---------------------------------------------어제 ㅇㅇㅇ이 만났습니다 집에 들어갔고 어머니랑 얘기했다고 하더군요, 구의원 재선 하셨다면서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이제 얘기 들으셨으면 해결해주실건 해결해주셔야죠. ㅇㅇㅇ이 직접 만나서 제 얘기가 다 사실이면 해결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아직도 전 저렇게 연락받고 대부업체에서 집으로 사람들 찾아오고 고통받고 있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모른척 하실껍니까. 제가 이자낸거는 다 없는걸로 하고 원금 75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세군데 중에 두군데 550만원은 갚았습니다. 한군데 200만원 남았구요 제가 계속 이자 내고있습니다. ㅇㅇ이 집도 들어갔고 옛정도 있고해서 말했습니다 그냥 400만원만 달라고 그럼 400만원중에 200만원은 나머지 빚갚고 남은 200만원으로 그냥 갚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그냥 400만원만 받고 끝낼려고합니다. ㅇㅇ이 고소 들어간거 아시죠 ? 지금 검찰 넘어가서 소재지 파악안되서 검사가 기소중지 처리 한것도 아시나요 ? ㅇㅇ이 지금 지명수배 내려졌습니다. 제가 400만원만 받고 고소취하라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 구의원 자식 계속 그렇게 전과자로 살게 하시게요 ? 어디가서 주민등록 조회만해도 지명수배 뜬걸로 나오는데 앞으로 걔가 뭘 하겠습니까 ? 아니면 경찰에 제가 연락할까요 ? ㅇㅇㅇ이 지금 용산집에 들어갔으니까 그 집으로 찾아가라고 ? 대부업체에도 집 들어갔다고 하니까 앞으로 거기로 가라고 다 말할까요 ? 이건 협박이 아니라 당연히 게가 그렇게 말 해야되는겁니다. 근데 ㅇㅇㅇ이도 정신차리고 집 들어갔고 하니까 상황 왠만하면 그렇게 안만들려고 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연락주세요. 제가 제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그만 회피하시고 제발 제 입장도 생각좀 해주세요.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몇시간뒤 전화가 오더군요 그친구였습니다. 넌 사람 뒤통수를 이렇게 치냐 죽여버리겠다 자기 지금 경찰서 조사받으러가는데 가족은 건들지 말아달라고하지 않았느냐 핸드폰 잃어버려서 카톡을 못봤는데 자기한테 말 한마디없이 엄마한테 이런내용을 보내냐 넌 인간이 덜됐다 등등 한창 전화로 싸우다 끊었습니다 그러다 그 구의원이신 어머니가 전화가 오더군요 니가 얼마나 대단한 빽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빽 많다고 아는 변호사도 많고 경찰 빽도많고 다 써가지고 너 고소한다 구의원 자식이 뭐 뭐 !! 소리를 치십니다. 너 나이가 몇살이냐 부터 시작해서 한번만더 자기한테 연락하면 빽써서 저를 어떻게 한다느니 이런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통화내용은 전부다 녹음했고 녹음파일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다가 올릴수도 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벙쪘습니다 듣고만 있었구요. 선거사진 보니 인자한 미소로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악수를 하던데 갑자기 돌변한 모습에 어이가 없었구요. 물론 그 돈을 그 친구 어머니가 해결할 의무는 없죠. 민사소송 걸라고 하십니다. 니가 받을수 있냐고 보자고. 저는 도의적인 부분에서 책임지실건 책임져달라고 연락드린거였고법적으로 어머니께서 해결하라고 한적도 없구요. 구의원 빽 이야기하면서 지금 협박 받은 상태입니다. 구의원회에 민원 넣고싶어도 방법을 모르겠고 지금 불안함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왜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더불어 민주당 구의원 이신 어머님 저는 제 방식대로 이 사건을 공론화 시키겠습니다.. 구민 , 시민을 위해 일을 하셔야 하시는 분이 빽을 써서 해코지를 하겠다니요...빽써서 해코지 하셔도 됩니다...저처럼 힘없는 일개 시민이라고 가만히 당하고 있지는 않겠습니다..
현 용산구 구의원 한테 협박받았습니다.
도저히 이게 제가 잘못한건지 이해가 가질 않아 많은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씁니다.
일단 처음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저에겐 중학교 부터 친구였던 놈이 있습니다.중학교부터 서로 잘 지내오다가 대략 3년전쯤에 제가 형편이 많이 힘들어 여기저기 대출을알아볼때 그 친구놈이 자기도 돈이 필요한데 자기가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개인회생중이니 저보고 보증을 서주면 대출을 받아서 나눠가지자고 저한테 제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증을 스고 그 친구 이름으로 대출을 900만원 받았고 600은 그친구가 가져가고 전 300만원을 가져갔습니다.
매달 50~100만원씩 갚기로 했구요. 첫달에 50만원 줬습니다.
근데 그이후로 제가 형편이 더 힘들어져 회사도 그만두게 되고 살던집에서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형님집에서 잠시 얹혀 살기로 하였구요. 그 친구한테는 이야기했습니다.내가 지금 상황이 많이 안좋으니 꼭 일해서 돈을 주겠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렇게요.
그리고 핸드폰도 그때당시 제가 끊겨서 연락도 안되어 페이스북 메세지로 연락을 했죠.그런데 어느날 부모님과 연락을 할때였는데 그 친구에게 돈을 줬답니다 250만원을요.
저 대신 돈을 안준다면 경찰에 가서 고소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부모님은 그래도 자식새끼전과자는 만들면 안된다고 하면서 돈을 송금 했다고 합니다.
너무 화가 나고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지만 제 잘못이니 누구 탓 하지않고 스스로 반성했습니다.그리고 시간이 흘러 제 형편이 좀 나아지고 취직도 하여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이맘때쯤 갑자기 대부업체 쪽에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연체중이니 보증인인 제가 돈을 입금해야한다고. 그 친구와는 그 날이후로 연을 끊어서 연락을 안했는데 연락을 해보니연락도 받지를 않고 대부업체에서 계속 연락이 왔습니다. 심지어 저희 부모님께 받아간돈으로 빚을 갚지도 않고 자기 유흥비로 써서 그 총 900만원의 대부 추심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 어머니가 ㅇㅇ구 구의원 인걸 기억해내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여 연락처를 알아내어 연락을 했습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집안 돈 몇천만원을 사업한다고 가져다 쓰고 말아먹고 도망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그럼 지금 이런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라고 그 친구 어머니께 물어보니 그게 사실이냐 니가 거짓말 하는거 아니냐 자기도 지금 아들한테 돈 떼였다 이런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해결 해주셔야 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자신도 지금 마음의 상처가 심해서 못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애초에 믿지도 않으시고 계속 저보고 대출받은거 아니냐고 묻고요. 그래서 일단은 그럼 제가 갚고 있겠다 대신 나중에라도 그 친구를 찾게되고 얘기를 하게되어서 제말이 사실이면 자신이 다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이맘때쯤 부터 지금까지 제가 갚아나가고 있었습니다.때론 대부업체에서 집으로 찾아오기도 하고 우편물도 날아오고 하루라도 이자를 안내면 업무가 마비될정도로 연락이오고 1년동안 고통의 나날이었습니다.
월 30만원 넘는 이자를 제가 내고있었고요. 그렇게 견디다 한번씩 그 친구 어머니께 연락하여 해결좀 해달라고하면 어머니는 사실인지도 아닌지도 모르는 일때문에 돈을 줄수가 없다 말만하시고 모든 고통은 제가 감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너무 힘들어 모아둔 돈으로 일단 두군데 500만원을 제가 갚았습니다.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 돈을 주신다고 하셨으니 그거 하나 믿고 먼저 제가 갚았습니다.
그리고 영수증과 완납증명서를 보내드렸죠 그친구 어머니께요. 물론 완납증에는 그 친구이름이 적혀있었고요. 그래도 어머니께서는 못믿겠다고 자기 아들만나서 얘기를 듣고 확인하고싶다고 하셨구요.
너무 힘들어서 경찰에 고소를 했습니다 사기죄로요.
그리고 나서 더이상 연락도 안했습니다. 그러다 올해 3월달 그친구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저희 어머니께 돈을 받아간뒤로 처음으로요.경찰연락 받았답니다. 자기가 일용직 노동일을 하다 다리가 부러져 일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갚겠다 어쩐다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 제 계좌번호를 보내주고 니가 갚겠다는 성의만 보여주면 나도 고소는 취하 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3개월동안 연락이 또 없습니다. 돈 보낸적 한번도 없구요. 그래서 제가 연락을 했습니다. 넌 말만 그렇게 하고 왜그러냐고. 그렇게 연락을 하고 그 뒤로 5만원씩 두번 돈을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는 아직도 안받고 있고 지금 소재지 파악이 안돼 기소중지 상태입니다.
그러다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만나서 술 한잔 할수 있냐고 그래서 만났습니다.
생각보다 멀쩡히 잘살고있고 자기 어머니 이번에 구의원 재선 때문에 어머니 선거활동 도와드릴겸 집 들어갔다. 어머니 재선은 성공하셨다. 저한테 미안하다 돈은 나중에라도 자기가 갚겠다 그러면서 고소취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하 그놈의 정이 뭔지 그래서 그냥 500만원만 갚으라고 했습니다.내가 그동안 이자내고 대출 돈 갚은거 많이 봐주고 봐줘서 500만원만 받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어제 얘기가 마무리 되고 오늘 아침에 다시 대부업체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더이상 미룰일도 아니고 집에들어갔으면 괜찮겠지 하고 카톡을 그친구에게했습니다.
돈은 언제 갚을꺼냐 그냥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400만원만 줄수 있냐, 내가 계속 마음이 약해져서 그냥 400만원만 받겠다 니가 어머니께 말씀드리기 힘들면 내가 말해줄까? 라는 식으로 카톡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읽지도 않길래 제가 그 친구 어머니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문자내용---------------------------------------------어제 ㅇㅇㅇ이 만났습니다 집에 들어갔고 어머니랑 얘기했다고 하더군요, 구의원 재선 하셨다면서요 우선 축하드립니다. 이제 얘기 들으셨으면 해결해주실건 해결해주셔야죠. ㅇㅇㅇ이 직접 만나서 제 얘기가 다 사실이면 해결해주신다고 하셨잖아요. 아직도 전 저렇게 연락받고 대부업체에서 집으로 사람들 찾아오고 고통받고 있는데 언제까지 그렇게 모른척 하실껍니까. 제가 이자낸거는 다 없는걸로 하고 원금 75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세군데 중에 두군데 550만원은 갚았습니다. 한군데 200만원 남았구요 제가 계속 이자 내고있습니다. ㅇㅇ이 집도 들어갔고 옛정도 있고해서 말했습니다 그냥 400만원만 달라고 그럼 400만원중에 200만원은 나머지 빚갚고 남은 200만원으로 그냥 갚았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그냥 400만원만 받고 끝낼려고합니다. ㅇㅇ이 고소 들어간거 아시죠 ? 지금 검찰 넘어가서 소재지 파악안되서 검사가 기소중지 처리 한것도 아시나요 ? ㅇㅇ이 지금 지명수배 내려졌습니다. 제가 400만원만 받고 고소취하라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 구의원 자식 계속 그렇게 전과자로 살게 하시게요 ? 어디가서 주민등록 조회만해도 지명수배 뜬걸로 나오는데 앞으로 걔가 뭘 하겠습니까 ? 아니면 경찰에 제가 연락할까요 ? ㅇㅇㅇ이 지금 용산집에 들어갔으니까 그 집으로 찾아가라고 ? 대부업체에도 집 들어갔다고 하니까 앞으로 거기로 가라고 다 말할까요 ? 이건 협박이 아니라 당연히 게가 그렇게 말 해야되는겁니다. 근데 ㅇㅇㅇ이도 정신차리고 집 들어갔고 하니까 상황 왠만하면 그렇게 안만들려고 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연락주세요. 제가 제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그만 회피하시고 제발 제 입장도 생각좀 해주세요.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러더니 몇시간뒤 전화가 오더군요 그친구였습니다.
넌 사람 뒤통수를 이렇게 치냐 죽여버리겠다 자기 지금 경찰서 조사받으러가는데 가족은 건들지 말아달라고하지 않았느냐 핸드폰 잃어버려서 카톡을 못봤는데 자기한테 말 한마디없이 엄마한테 이런내용을 보내냐 넌 인간이 덜됐다 등등
한창 전화로 싸우다 끊었습니다 그러다 그 구의원이신 어머니가 전화가 오더군요
니가 얼마나 대단한 빽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빽 많다고 아는 변호사도 많고 경찰 빽도많고 다 써가지고 너 고소한다 구의원 자식이 뭐 뭐 !! 소리를 치십니다. 너 나이가 몇살이냐 부터 시작해서 한번만더 자기한테 연락하면 빽써서 저를 어떻게 한다느니 이런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통화내용은 전부다 녹음했고 녹음파일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다가 올릴수도 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벙쪘습니다 듣고만 있었구요. 선거사진 보니 인자한 미소로 시민들과 인사를 하고 악수를 하던데 갑자기 돌변한 모습에 어이가 없었구요.
물론 그 돈을 그 친구 어머니가 해결할 의무는 없죠. 민사소송 걸라고 하십니다. 니가 받을수 있냐고 보자고. 저는 도의적인 부분에서 책임지실건 책임져달라고 연락드린거였고법적으로 어머니께서 해결하라고 한적도 없구요.
구의원 빽 이야기하면서 지금 협박 받은 상태입니다. 구의원회에 민원 넣고싶어도 방법을 모르겠고 지금 불안함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왜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고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더불어 민주당 구의원 이신 어머님 저는 제 방식대로 이 사건을 공론화 시키겠습니다..
구민 , 시민을 위해 일을 하셔야 하시는 분이 빽을 써서 해코지를 하겠다니요...빽써서 해코지 하셔도 됩니다...저처럼 힘없는 일개 시민이라고 가만히 당하고 있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