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사람 인생 망친게맞나요?

모지란남자2018.06.29
조회6,106

처음 보신분이라면 밑에글부터 읽어주세요
추가한겁니다..





조언 감사합니다..제가 잘못해온게있고 또 제주변한테 내여자친구가 이랬다 말못하겠어요 제친구여도 다듣고 객관적으로 제여자친구 제앞에서 욕한다면 참기 힘들꺼같아요..
제주변에선 제여자친구가 바람핀거 아무도모릅니다..
제친구들한테는 제가 나쁜놈이 되고 여자친구가 불쌍하게 얘기해왓습니다3년간.. 전 어느 누구한테도 위로같은거 받아본적없어요
욕만듣고 오히려 친구들이 제여자친구 걱정했지 그런여자없다고 지금도 그러고있고요..
제여자친구는 다른게 친구들한테 모든걸 다이야기합니다 제가 잘못한거 그러고 조금 웃긴게 자기가잘못한거 이야기는하지만 정말 핵심은 빼놓더군요.. 아마 이번일도 그럴껍니다 제가 집착인거고 자기가 제눈앞에서 키스한이야기는 뺏겠조 했더라도 뽀뽀나 키스 1분했다 이런식으로 순화시켜서 이야기했겟죠.
항상 어디에서 자기는 나쁜사람이되는걸 무척 싫어하고요..
저도 정신없이 쓰느라 제잘못 빼놓은거 많아요
이번에 둘이 30분키스하는거 지켜보고 미치겠는데 10분참고 20분참았습니다 끝이 안나던군요.. 30분됬을때 정말 참기힘들었고 여기서 미련하게 더 지켜봤다가는 정말 말도안되는 상황이 이러날꺼 같더군요..그러고 차에서 끌어내렷을때 여자친구의 반응 그리고 그남자의 바지중간에 터질것같은 그것을보니 이성을 잃었습니다 제가 했던막말은 엄청난 상처였을겁니다 너이렇게 싼여자였냐? 일이힘들다고해서 몸까지 대주는거냐고 퍼부엇습니다 이성잃고요. 남자? 진짜 쳐죽여버리고 싶엇습니다 제가 평소엔 화를내도 이렇게까진 막말을 하지않아요.. 어느 남자가 눈앞에 여자친구가 그런모습 보고 제정신일까요? 막말한거 백번생각해도 제잘못이고 후회되미치겠는데.. 모르겠습니다 그상황에 이성잃지않는사람이있다면 이미 사랑하지않는거아닐까요? 그리고 삼주전만해도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했습니다.. 내가 너많이 사랑할때 더 지치기전에 우리 헤어지자고.. 그러고 찾아오는거 얼굴도안보고 보냈습니다 헤어지더라도 얼굴은보자길래 갔죠.. 펑펑울면서 더 잡데요.. 저도 많이 사랑하니 끌어 안고 펑펑울었습니다 3일만 같이 잇어달라길래 그때 그러지말앗어야했죠.. 같이 지냇습니다 근데 그때 제가 사랑받고있다는게 느껴지고 저도 미친듯이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레 지금까지 오게되었고.. 그남자의 연락은 하루도 빠짐 없었죠.. 그후에 제눈으로 본게 저이야기입니다. 제가 막말한거에 대해선 저도 미치도록 후회하고 미안합니다
절 이제 안좋아한단거 이해가가요.. 근데 전왜 그모습을보고도 아직까지도 이아이를보면 모든게 잊혀질만큼 사랑스러울까요..
제가 그때 자기가 거기있는거 어떡해 알고갔는지 정말 궁금할법도한데 한마디도 안묻네요.. 저도 참 재수없게 목격한건데요
제주변엔 아무도 이사실을 모르고 알리고싶지않아서 여기다가 하소연하네요 아직 까지도 바보같이 한심하게 여자친구한테 연락 일방적으로 저혼자하구요 여자친구는 절 증오하는게 느껴져요.
저때문에 그런 말도안되는 아저씨관계가 틀어져서요..
댓글 다보고 추가하는거에요 절욕하는거 좋습니다
여자친구욕하는거 좋습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거니..
그런데 창녀라던지 너무 심각하게는 하지말아주셨으면 해요
제가 잘아는데 절대 그런애는 아니에요 실수겠죠.
제가 걜 욕먹이는거 같아서 미안합니다..
저도 이제 정리할꺼구요 이번주말에 제가 억지로 만나자했습니다
저 후회하기싫어서 최선을 다해보려고요 헤어지는건 변함없지만 해보려고요 그래야 덜힘들테니까요.
제가 이렇게 연락할수록 저만큼이나 또는 저보다 더 힘들어할 애를 꼭 만나자했어요 주말에 거기에 애는 진짜 진심으로 절 보기싫어하고요 눈에 보입니다 눈빛부터 전 길가다 지나가는 일반남자보다 못한눈빛으로 보니까요. 제가 이러면 앤 더 정떨어질거고 저한테서 더 멀리 도망갈꺼 누구보다 잘알고요.
알지만 애가 그렇게되면 저도 더 잊기좋은거일수도있고
제생각은 아무리 도망가더라도 제가 사랑할때 할수있는 기회가주어지면 힘들겠지만 다 해보고싶어요 제 마음이 차갑게 식을때까지요 주말가지고 제가 다 식진않겠지만 많이 식을겁니다 제몸만 스쳐도 소름끼쳐하는 아이니까요.. 그건 저도 이해하기 쉽지않지만 이해해야죠. 제가 그만큼 그남자보다 이 여자한테 아무존재가아닌사람인거 알았으까요.아마 이번주말 지나면 저도 이렇게 힘들진 않을꺼같네요
참 웃기네요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인터넷상으로 위로받으려는제가 한심하긴하네요 더 심하게 절 욕해도되요 다신 그리워하지 않게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제 댓글만 확인할께요 이거 페북으로만 보다가 조금 이기적이지만 위로받고싶어서 가입하고 글썻어요.
이번주말 지나면 다신 이따위 상황도 어떤 위로도 받고싶지않을꺼같네요 읽어주신분들 고맙고 댓글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힘들분들은 힘내시고 저보다 안힘든분들은 더힘든사람있다고 위안삼으시고 더좋은 여자,남자 만날거에요
저도 그럴꺼구요 당분간은 여자 쳐다보고싶지도 않겠지만요
더좋은 사람 만나면 한방에 잊어질겁니다 다들 아시잖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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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볔에 잠이안와서 작성했는데 댓글이없어서..
정리하는데 도움이될까 다시한번 올려요..


안녕하세요매일 보기만했지 작성은 처음이네요 하소연할때도없고제가 욕먹는게 마땅하다면 다듣겟습니다 그럴준비도 했고요저는 28살 연애 3년차 남자입니다.여자친구는 30살 연상이고 중학교 교사입니다저는 집안이 사업하는집안인지라 같이 하고있고 퇴근이 12시라 여자친구랑 시간보내는게 쉽지않아요 그래도 동거를 오래해와서 틈틈히 시간보내왔습니다.3년만나면서 연애초반에 제가 바도 정말 쓰레기였습니다.매일 술에 빠져서 아침에 들어가는일이 다반사였죠제 여자친구는 절 많이 사랑해서 이해해주다가 시간이 흐르고 많이 외로웠나바요 많이 지치고.. 생일선물로 강아지 사줬어요 둘이 이쁘게 키웠고 강아지때문에 더많은 시간을 보냇죠.. 한번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그게 제 실수입니다 그병원 수의사가 개인적으로 여자친구한테 연락을해왔고 그렇게 제여자친구는 바람이났습니다.. 제가 늦은퇴근이라 그시간을 이용해서 만낫더라고요 동거하는 집앞까지 손잡고옵디다..순간 눈이 뒤집혀서 욕을했어요미안하다고 절 잡아주더라고요 그래서 전 더잘했습니다 바람나쁜거지만 제탓도 있으니까요.. 정리한답시고 저녘에나가서 그새끼랑 술먹고들어오는게 몇번반복되고 크게싸웠죠.. 결국 정리했고 전 울면서 눈감아줬습니다.이게 본론은 아니고요 그후로 몇번에 바람이더있엇고 그때마다 미쳐서 화를냈지만 결국 정리하고 잘 만나왔어요..그런데 얼마전 중요한 기념일날 제가 피곤하단이유로 여자친구를 외롭게했죠 한바탕 싸우고.. 얼마뒤 여자친구 폰을보게됫어요 같은학교 교사던데 내용이 가관이였죠 보고싶네.. 두근거리네 같이있고싶네등등.. 하늘이 노랗더라고요화또죽어라 냈습니다 돌아오는 말은 일이 너무힘든데 저사람이 그걸 다해결해주는거라더군요 이용하는거라고 의심말래요.. 이게 아무리 힘들더라도 남자친구있는 여자가 할짓입니까? 참았습니다 기다리겠다고 정리하라고 그러고 몇날몇일을  퇴근하고 전화기끄고 술취해서 집에옵니다.. 전 너무 힘들어서 울고 화내고 제가 뭘잘못했는지모르겠지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얘기나누고 결국 결론은 제가 기다리고 방학때까지 기다려달랍니다.. 아직 방학전입니다기다렸조 정말 많이 사랑해서 지금도 사랑스러워 죽겠습니다매일 아침 사랑스런ㅇㅇ야출근하자.. 옵니다 하루이틀이지 한달반을 보고 참다가 제가 터졌습니다.. 기다리는동안 불안해서 몇배로 더잘하고 같이 시간보냈고 그걸 아는지 여자친구도 그남자 연락만할뿐 퇴근하면 저한테왓어요.. 그치만 사람이 말하는대로 다되나요 그남자 연락올때마다 하루가 지옥이였죠그러다 제가 터져서 싸우고 헤어졌습니다 홧김에 그남자한테 제가 연락도 했죠 나 남자친군데 그만해라 많이참앗다 학교찾아가 뒤집기전에 그만하라했어요근데 제여자친구는 제가 그연락을했단이유로 자기 인생이망했답니다..그러고 헤어지고 전 나와서 홧김에그랬다 더참지못해 미안하다.. 이제 그남자 정리하고 우리 서로집중하자고햇죠 그러니하는말이 내인생 망했다 너때운에 죽고싶다 학교생활 끝낫다 난 내일부터 지옥이니 그걸로 위안삼고 잘지내랍니다.. 전 미안하고 죄책감에 메달렷는데 안되더라고요그리고 그날저녘 술한잔하로 큰주차장에 갔는데 여자친구 차가있더라고요가서 봤습니다 참 진짜 죽고싶데요 제연락 다씹더니 차에서 남자랑 키스하고있데요 30분간.. 분에 못이겨 차문열라하니 문잠그고 도망가려는거 막았습니다오히려 당당하게 저보고 뭐하는짓이냐고 너뭐냐고 하더라고요막말던지고 남자 불럿죠 와.. 아빠뻘 남자입니다 40대후반.. 아저씨뭐냐고 소리쳤죠..그일도와주는 학교 이혼남이더라고요 따로 불러서 이야기했습니다그랫더니 남자친구있는지몰랏고 제연락보고 얘기하려고 만났는데 끝까지 남자친구아니라고 햇데요 그거 믿고 둘이 술퍼먹고 차에서 키스하다 저한테 걸린거죠.. 그러고 하는말이 우린이제끝이다 내가 저사람 만나고 키스한게 제탓이랍니다.. 저보고 정내미 다떨어지고 무서우니까 가라더군요 제편이 아닌 그 아버지뻘 편들면서요..막말햇죠 저도 화가나서.. 근데 결국 지금은 제가 미안하다고 빌고있고 제가 미안하다 잘하겠다고 이러고있습니다얜 절 만날생각이없고 정내미떨어진게 진심같구요.왜이렇게 됫나싶어요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그냥 힘들어 죽겠고 그모습이 잊기힘들어도 다시만나서 미래약속하고싶어요.. 어떤게 맞는걸까요..솔직한 조언 구하고싶어요 전 모든걸 눈감아주고 더 잘해주고 사랑할 준비가 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