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뭐라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고등학교때부터 만난 10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제가 차를 산 후론 제 차만 타려고 해요.
버스 타고 다닐때는 항상 교통 좋은 시내에서만 놀자고 하더니 요샌 바다 보러가자, 뭐 먹으러 가자 하면서 저보고 운전하래요.
이 친구는 언니랑 차를 같이 써요. 거의 언니가 쓴다곤 하는데 자기가 필요할땐 친구도 차타고 다니더라구요.
저희 동네에 간다면서 퇴근길에 태우고 가라 할때도 있구요. 태우고 가려면 약간 돌기는 하는데 5~10분 거리라 일없으면 그냥 데려다줘요.
제가 운전하면 피곤하고 그래서 운전을 별로 안좋아해요. 퇴근하면 집에 빨리 가고 싶고 그런데 일단 타면 본인이 원하는 데 내리고 싶어해요. 친구목적지가 저희 집보다 멀어서 저희 동네에서 버스타고 가겠다길래 저희 집 근처에 내려줬거든요.(정류장 바로 맞은 편)
그런데 '왜 여기 내려주지?' 이런 식으로 반응해요. (나 여기 내리라구? or 여기 내려?)
약간이지만 돌아가서 태워줬고, 그래서 집에 늦게 도착했는데 고맙다곤 하는데 배려받는단 생각은 없는거 같아요. 당연하게 여기나 싶기도 해요.
놀러갈때 기름값이라고 좀 받긴 하는데 하도 돌아다니자해서 남는 것도 없고 오히려 더 쓸 때도 있었어요.
여름에 또 놀러가자길래 니가 가자 했으니까 언니 차 빌려오랬더니 "그건 언니가 타야지~" 이러네요.
짜증나서 너 혼자 가라고 했는데 차 태워주는걸로 유세떠는가 싶기도 하고, 쪼잔한가 싶기도 하네요.
둘만 친구였으면 말해봐서 안통하면 연 끊겠는데 엮인게 많은 사이라 그것도 힘드네요ㅠㅠ
내 차만 타자고 하는 친구
고등학교때부터 만난 10년지기 친구가 있는데 제가 차를 산 후론 제 차만 타려고 해요.
버스 타고 다닐때는 항상 교통 좋은 시내에서만 놀자고 하더니 요샌 바다 보러가자, 뭐 먹으러 가자 하면서 저보고 운전하래요.
이 친구는 언니랑 차를 같이 써요. 거의 언니가 쓴다곤 하는데 자기가 필요할땐 친구도 차타고 다니더라구요.
저희 동네에 간다면서 퇴근길에 태우고 가라 할때도 있구요. 태우고 가려면 약간 돌기는 하는데 5~10분 거리라 일없으면 그냥 데려다줘요.
제가 운전하면 피곤하고 그래서 운전을 별로 안좋아해요. 퇴근하면 집에 빨리 가고 싶고 그런데 일단 타면 본인이 원하는 데 내리고 싶어해요. 친구목적지가 저희 집보다 멀어서 저희 동네에서 버스타고 가겠다길래 저희 집 근처에 내려줬거든요.(정류장 바로 맞은 편)
그런데 '왜 여기 내려주지?' 이런 식으로 반응해요. (나 여기 내리라구? or 여기 내려?)
약간이지만 돌아가서 태워줬고, 그래서 집에 늦게 도착했는데 고맙다곤 하는데 배려받는단 생각은 없는거 같아요. 당연하게 여기나 싶기도 해요.
놀러갈때 기름값이라고 좀 받긴 하는데 하도 돌아다니자해서 남는 것도 없고 오히려 더 쓸 때도 있었어요.
여름에 또 놀러가자길래 니가 가자 했으니까 언니 차 빌려오랬더니 "그건 언니가 타야지~" 이러네요.
짜증나서 너 혼자 가라고 했는데 차 태워주는걸로 유세떠는가 싶기도 하고, 쪼잔한가 싶기도 하네요.
둘만 친구였으면 말해봐서 안통하면 연 끊겠는데 엮인게 많은 사이라 그것도 힘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