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일주일 된 새댁입니다
남편이랑 연애시절 싸워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둘다 나이가 많아 왠만한 일에는 서로 이해하였고
롱디였기때문에 만날때마다 애틋해서 싸울 시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준비하면서 달라졌습니다
결혼을위해 남편과 시댁이 있는 지역으로 직장을 옮겨오게 되었고
시댁을 오가면서 시어머니가 한마디씩 던지는 말들 때문에 점점 상처를 받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잘해주시는 부분도 많고 별뜻없이 하는 말들이겠지 참고 넘기며 결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달콤한 신행을 마치고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앉아있는 내내 시어머니가 기선제압, 기싸움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도 자세히 적으면 좋겠지만 쓰다보면 또 생각나고 맘이 아플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견딜 수 없어 집에 가자고 신랑을 쿡쿡찔러 일어서서 나가는데
시어머니께서 저에게...
야!!너!!이리와서 아버지한테 90도로 인사하고가!!라고 하는것입니다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않은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제가 어린아이도 아니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좋은말로 해도 충분할텐데
제가 받은 느낌은..저에대한 기선제압에서 폭발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예의를 따지면서 저에게는 왜 야!!너!!라고 하시는지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호칭에 왜 이렇게 민감하냐며 그냥 가족처럼 편하게 하는 말아니냐고
시댁에 서운하니 남편도 꼴보기싫고 결혼 일주일간 지옥같은 신혼을 보내고 있네요
야 너 하는 시어머니
남편이랑 연애시절 싸워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둘다 나이가 많아 왠만한 일에는 서로 이해하였고
롱디였기때문에 만날때마다 애틋해서 싸울 시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준비하면서 달라졌습니다
결혼을위해 남편과 시댁이 있는 지역으로 직장을 옮겨오게 되었고
시댁을 오가면서 시어머니가 한마디씩 던지는 말들 때문에 점점 상처를 받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잘해주시는 부분도 많고 별뜻없이 하는 말들이겠지 참고 넘기며 결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달콤한 신행을 마치고 시댁에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앉아있는 내내 시어머니가 기선제압, 기싸움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도 자세히 적으면 좋겠지만 쓰다보면 또 생각나고 맘이 아플것 같아 생략하겠습니다
견딜 수 없어 집에 가자고 신랑을 쿡쿡찔러 일어서서 나가는데
시어머니께서 저에게...
야!!너!!이리와서 아버지한테 90도로 인사하고가!!라고 하는것입니다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않은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제가 어린아이도 아니고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좋은말로 해도 충분할텐데
제가 받은 느낌은..저에대한 기선제압에서 폭발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예의를 따지면서 저에게는 왜 야!!너!!라고 하시는지
남편에게 얘기했더니 호칭에 왜 이렇게 민감하냐며 그냥 가족처럼 편하게 하는 말아니냐고
시댁에 서운하니 남편도 꼴보기싫고 결혼 일주일간 지옥같은 신혼을 보내고 있네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야!!너!!라고 하는게 과연 가족같은 친근함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