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오래간만에 이곳에 와서 글을 쓰네요#급한맘에 두서없이 적다보니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사회생활 처음할때 사무실 구석에서 틈날때마다 네이트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보던게 어제같은데 .. 벌써 사회생활 10년이 넘고 39살이네요.. 너무 답답하고 고민되는 맘에 이곳에 글을 남겨 현명한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중소제조업체 영업,관리직에 근무하고 나이는 39살 10년차 직장입니다 가방끈이 길거나 머리가 좋은편은 아니고, 또 특별한 기술이나 성실한 편도 아닙니다생각없이 중고등학교 보내고 전문대 졸업해서 이것저것 알바하면서 나이먹다 그래도 회사생활 해야 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원서넣고 힘들게 사회생활 시작해서 두번 이직해서 지금회사에서 근무한지 벌써 10년째네요.. 지금 회사는 10년동안 근무하다 보니 일도 많이 적응되었고, 회사에서 어느정도 자리도 잡았습니다 회사도 안정적이였죠.. 몇년전부터 좀 어려워 지더니 구조조정도 하고, 인원도 많이 축소되어일이 좀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제가 나이가 39살입니다 장가도 갔고요일좀 힘들어도 해야죠..문제는 어느순간부터 비젼이라는 안보이더군요 비젼이라고 하니 너무 거창한데..그냥 지금 회사에서 선배를 보면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이라는게 느껴져서 답답합니다선배라고 하지만 다들 50살 넘은신 분들이죠정말 죽어라 회사일만 해야 합니다1명이 1~3명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물건도 as하고 공장도 가고 거래처도 만나고.. 보고서도 쓰고제가 앞으로 10년을 저렇게 해야만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답답해요 일도 재미도 없고 보람도 없어요 직장생활에서 어떤부분에서 보람을 찿아야 하는지 길을 잃어버린 기분이예요"열시히 일하면... 10년후에 나는 더 열시히 일을 해야 한다 그것도 회사가 망하지 않으면..ㅜㅜ"이게 정답인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 우울하고 이제 그만 퇴사해서 조금이라도 일에서 보람을 찾고 행복한 일을 찾아야 해야만 할거 같아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다들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그냥 누구한테 터놓고 말하고 힘들고 다들 사회생활이 그런거라고만 하세요..ㅠ 친구들도 잘 안만나게 되고, 만나서 이런 저런 속깊은 말도 잘 안나와요혹 하게되고 이제 서로 입장도 너무 다르고 이해도 못하는거 같아서 또 안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사이도 멀어지게 되고 그러네요 하지만 다른한편으로는 저도 한집안에 가장이고 또 점점 나이드신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그나마 10년간 해왔던일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처음에 언급했지만 저는 좋은대학을 그렇다고 특별한기술이나 성실한편도 아니거든요ㅠ 이제와서 먼가를 찾아서 새로운걸 도전하다는게 너무 철없는 짓 같아서 선듯 결정이 안되네요말일날 주는 월급의 달콤함 같은거죠 두서없이 말이 길었네요저의 고민은 이렇게 다들 나이먹으면서 참고 적응하고 회사생활 하면서 살고들 계신가요?퇴근하고 가정에서 그리고 간간히 취미활동하면서 견디고들 계신가요? 아니면 먼가를 위해 다들 내려놓고 도전 하시면서들 살고 계신가요?참고로 저는 영어공부하는걸 좋아해서 영어학원업 관련일을 배워보고 싶어요 아니면 주택관리사 자격증 공부를 해서 조금 늙어서 까지 꾸준히 일을 하는 일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월급이 좀 적어도 제가 제가 좋아하는일은 더 나이먹게 전에 시작하거나, 자격증공부를 해서조금은 안정적으로 살고싶은맘이 너무 간절합니다 주말다들 잘 보내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남자 40살에 새로운 도전..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이곳에 와서 글을 쓰네요
#급한맘에 두서없이 적다보니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회생활 처음할때 사무실 구석에서 틈날때마다 네이트에 들어와서 이런저런 보던게 어제같은데 .. 벌써 사회생활 10년이 넘고 39살이네요..
너무 답답하고 고민되는 맘에 이곳에 글을 남겨 현명한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중소제조업체 영업,관리직에 근무하고 나이는 39살 10년차 직장입니다
가방끈이 길거나 머리가 좋은편은 아니고, 또 특별한 기술이나 성실한 편도 아닙니다
생각없이 중고등학교 보내고 전문대 졸업해서 이것저것 알바하면서 나이먹다 그래도 회사생활 해야 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원서넣고 힘들게 사회생활 시작해서 두번 이직해서 지금회사에서 근무한지 벌써 10년째네요..
지금 회사는 10년동안 근무하다 보니 일도 많이 적응되었고, 회사에서 어느정도 자리도 잡았습니다 회사도 안정적이였죠.. 몇년전부터 좀 어려워 지더니 구조조정도 하고, 인원도 많이 축소되어
일이 좀 많이 힘들어 졌습니다
제가 나이가 39살입니다 장가도 갔고요
일좀 힘들어도 해야죠..문제는 어느순간부터 비젼이라는 안보이더군요
비젼이라고 하니 너무 거창한데..그냥 지금 회사에서 선배를 보면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이라는게
느껴져서 답답합니다
선배라고 하지만 다들 50살 넘은신 분들이죠
정말 죽어라 회사일만 해야 합니다
1명이 1~3명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물건도 as하고 공장도 가고 거래처도 만나고.. 보고서도 쓰고
제가 앞으로 10년을 저렇게 해야만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답답해요
일도 재미도 없고 보람도 없어요 직장생활에서 어떤부분에서 보람을 찿아야 하는지 길을 잃어버린 기분이예요
"열시히 일하면... 10년후에 나는 더 열시히 일을 해야 한다 그것도 회사가 망하지 않으면..ㅜㅜ"
이게 정답인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 우울하고 이제 그만 퇴사해서 조금이라도 일에서 보람을 찾고 행복한 일을 찾아야 해야만 할거 같아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다들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그냥 누구한테 터놓고 말하고 힘들고 다들 사회생활이 그런거라고
만 하세요..ㅠ 친구들도 잘 안만나게 되고, 만나서 이런 저런 속깊은 말도 잘 안나와요
혹 하게되고 이제 서로 입장도 너무 다르고 이해도 못하는거 같아서 또 안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사이도 멀어지게 되고 그러네요
하지만 다른한편으로는 저도 한집안에 가장이고 또 점점 나이드신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그나마 10년간 해왔던일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처음에 언급했지만 저는 좋은대학을 그렇다고 특별한기술이나 성실한편도 아니거든요ㅠ
이제와서 먼가를 찾아서 새로운걸 도전하다는게 너무 철없는 짓 같아서 선듯 결정이 안되네요
말일날 주는 월급의 달콤함 같은거죠
두서없이 말이 길었네요
저의 고민은 이렇게 다들 나이먹으면서 참고 적응하고 회사생활 하면서 살고들 계신가요?
퇴근하고 가정에서 그리고 간간히 취미활동하면서 견디고들 계신가요?
아니면 먼가를 위해 다들 내려놓고 도전 하시면서들 살고 계신가요?
참고로 저는 영어공부하는걸 좋아해서 영어학원업 관련일을 배워보고 싶어요
아니면 주택관리사 자격증 공부를 해서 조금 늙어서 까지 꾸준히 일을 하는 일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월급이 좀 적어도 제가 제가 좋아하는일은 더 나이먹게 전에 시작하거나, 자격증공부를 해서
조금은 안정적으로 살고싶은맘이 너무 간절합니다
주말다들 잘 보내시고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