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감정 따위 무시하는 발언 나 또한 솔직하지 못했다 우린 어쩌면 그날 끝내야 했는데 너무 오래 잡고 있었다 난 너 와 다르게 식어버린 마음이 아니여서 널 마주 하기 힘들었다 심심할 때 만나고 싶지 않았다 미련하게 미련만 남겨 두었다43
심심할때 만나 자던 너
우린 어쩌면 그날 끝내야 했는데
너무 오래 잡고 있었다
난 너 와 다르게 식어버린 마음이 아니여서 널 마주 하기 힘들었다
심심할 때 만나고 싶지 않았다
미련하게 미련만 남겨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