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때 만나 자던 너

ㅎㅅㅇ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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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 따위 무시하는 발언 나 또한 솔직하지 못했다
우린 어쩌면 그날 끝내야 했는데
너무 오래 잡고 있었다

난 너 와 다르게 식어버린 마음이 아니여서 널 마주 하기 힘들었다

심심할 때 만나고 싶지 않았다


미련하게 미련만 남겨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