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쌍수하고서 집에 도착해서 여기저기 움직이다보니 많이 붓고 피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누워야겠다고 생각해서 누웠습니다
근데 누워보니 옆 창문에서 햇빛이 너무 많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동생에게 제 옆 커텐 좀 쳐줄 수 있겠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동생이 언니가 치라고 대답했고요 그 말을 듣고 저는 눈에 피가 나서 움직이기가 불편해서 그렇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커텐을 쳐주더군요 근데 제가 너무 예민했는지 동생에게 “나는 너 저번에 쌍수했을때 찜질팩도 전자레인지에 돌려주고 물도 가져다주고 특히 첫날엔 계속 옆에서 보면서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서운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너무 나간거죠 ..
그치만 그 말을 듣더니 저희 엄마가 “그만해라 니가 팩을 돌려줬다고?? 시험공부하는 애가? 난 전혀 보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하며 동생에게 사실이냐고 물었습니다
동생은 묻는 말에 기억이 안난다 대답했고
저는 제말을 믿지 않고 어떻게든 동생 편들여고 하는 것 같아 너무나 서운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 왜 무조건 동생 편만 드는거냐 그랬고 엄마는 “너 정말 피곤하다 입도 섞기 싫다
넌 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행동이 문제인지 말투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얘기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딱히 뭐때문이 아니라는 대답이 돌아오더군요 그 말을 듣자 슬퍼서 눈물이 났습니다.. 근데 엄마가 제 얼굴을 때리는 시늉을 하면서 폭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__아 나가죽일년아 너 그렇게 울지 말라고 했지?하며 그리고 그 후에 이어지는 말이 “내가 널 낳았으니 죽일 수도 있어 그럴 권리 있어”라고 말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고 녹음해서 엄마가 정상적일때 한번 들려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녹음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켰고 핸드폰을 강압적으로 빼앗는 과정에서 절 바닥으로 여러번 밀쳐냈습니다
엄마는 오랜기간동안 우울증, 분노조절장애를 겼었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면 폭언을 자주 내뱉었습니다..
위에 쓴 일은 수없이 있었던 많은 해프닝 중 하나 입니다...하지만 20대 중반정도가 되니 더이상 참으면 안되겠단 생각이들어
또 상담사분이 저에게 지나치게 부당한 말을 듣거나 폭언을 들으면 거기에 어떤 대응을 해야 상대방이 얼마나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고하여 저도 그런 말을 들으면 같이 격하게 반응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악효과가 나더군요..
보통때의 엄마는 정말로 헌신적이고 세심하십니다.. 안좋은 형편에도 저에게 모든 것을 해주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진실로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가 나면 너무 지나친 언행을 보이셔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 이런 일이 있고나면 자신의 거친 행동 ..언행은 모조리 기억이 안나는 듯이 이 부분에 대한 어떤 얘기도 안하십니다.. 그냥 제가 대든다고 생각하시고 예의없이 고함친다고 생각하십니다 가슴이 많이 답답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 동생과 얘기하면 동생은 그저 회피하려고 들거나.. 괴롭다고 합니다 가족 중에서 이런 부분을 같이 해결할 사람은 동생뿐인데.. 동생은 갈등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이런 일에 관여하는 걸 꺼려합니다.. 그래서 더 답답합니다
엄마의 폭언..그리고 거기에 격하게 반응하는 나.. 이제 무섭습니다
근데 누워보니 옆 창문에서 햇빛이 너무 많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동생에게 제 옆 커텐 좀 쳐줄 수 있겠냐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동생이 언니가 치라고 대답했고요 그 말을 듣고 저는 눈에 피가 나서 움직이기가 불편해서 그렇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커텐을 쳐주더군요 근데 제가 너무 예민했는지 동생에게 “나는 너 저번에 쌍수했을때 찜질팩도 전자레인지에 돌려주고 물도 가져다주고 특히 첫날엔 계속 옆에서 보면서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서운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너무 나간거죠 ..
그치만 그 말을 듣더니 저희 엄마가 “그만해라 니가 팩을 돌려줬다고?? 시험공부하는 애가? 난 전혀 보지도 듣지도 못했는데?” 하며 동생에게 사실이냐고 물었습니다
동생은 묻는 말에 기억이 안난다 대답했고
저는 제말을 믿지 않고 어떻게든 동생 편들여고 하는 것 같아 너무나 서운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 왜 무조건 동생 편만 드는거냐 그랬고 엄마는 “너 정말 피곤하다 입도 섞기 싫다
넌 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행동이 문제인지 말투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얘기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딱히 뭐때문이 아니라는 대답이 돌아오더군요 그 말을 듣자 슬퍼서 눈물이 났습니다.. 근데 엄마가 제 얼굴을 때리는 시늉을 하면서 폭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__아 나가죽일년아 너 그렇게 울지 말라고 했지?하며 그리고 그 후에 이어지는 말이 “내가 널 낳았으니 죽일 수도 있어 그럴 권리 있어”라고 말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고 녹음해서 엄마가 정상적일때 한번 들려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녹음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켰고 핸드폰을 강압적으로 빼앗는 과정에서 절 바닥으로 여러번 밀쳐냈습니다
엄마는 오랜기간동안 우울증, 분노조절장애를 겼었습니다 그래서 화가 나면 폭언을 자주 내뱉었습니다..
위에 쓴 일은 수없이 있었던 많은 해프닝 중 하나 입니다...하지만 20대 중반정도가 되니 더이상 참으면 안되겠단 생각이들어
또 상담사분이 저에게 지나치게 부당한 말을 듣거나 폭언을 들으면 거기에 어떤 대응을 해야 상대방이 얼마나 상처가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고하여 저도 그런 말을 들으면 같이 격하게 반응했습니다.. 그렇지만 오히려 악효과가 나더군요..
보통때의 엄마는 정말로 헌신적이고 세심하십니다.. 안좋은 형편에도 저에게 모든 것을 해주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진실로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가 나면 너무 지나친 언행을 보이셔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또 이런 일이 있고나면 자신의 거친 행동 ..언행은 모조리 기억이 안나는 듯이 이 부분에 대한 어떤 얘기도 안하십니다.. 그냥 제가 대든다고 생각하시고 예의없이 고함친다고 생각하십니다 가슴이 많이 답답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 동생과 얘기하면 동생은 그저 회피하려고 들거나.. 괴롭다고 합니다 가족 중에서 이런 부분을 같이 해결할 사람은 동생뿐인데.. 동생은 갈등을 싫어하는 편이라서 이런 일에 관여하는 걸 꺼려합니다.. 그래서 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