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때부터 인간적인 면이 정말 좋았던거지 아이돌로서의 모습을 좋아한적은 딱히 없음.
사실 그래서 탈덕 생각도 전혀 없지만 이 글을 쓰는건 윤지성이 공카의 달달한 편지들 및 쉴드에 안일해하고, 상처는 받을대로 받으면서도 진정 워너원과 본인을 위해서 하는 말임을 깨닫지도 못하고 바뀌지 않을까봐 걱정돼서임.
프듀 때부터 실력 너무 부족했던거 알았지만 실력 없는 이유가 긴 시간동안 제대로 된 트레이너 없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 할 시간이 없었던 것 때문이라고 생각했음.
데뷔 확정되면 이제 제대로 트레이너 만나서 1:1로 많이 배울 수 있으니 바뀔거라고 생각함.
춤선 같은 것도 그렇지만 표정이나 컨셉 소화 능력도 아이돌로서는 많이 부족해 사소한 것까지 주위에서 많이 가르쳐주길 바랐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 최애만 발전이 없음. 나라고 왜 최애 직캠 뜨면 보기 싫겠음
볼때마다 곡 분위기 소화 못한다는거 많이 느꼈고 실수 할 때마다 슬펐고
화제성 떨어져서 머글들이 직캠 못본거에 마음이 놓인적도 있었음.
부메랑 이후로는 굳이 찾아본적도 없는 것 같음
팬콘, x-con 갔을 때도 팬서비스 차원에서 무대 중간중간 하트, 인사 등 날리는거 불편했고 곡 분위기 깨는 모습에 주위 팬들 반응도 신경 쓰였지만 그래도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니 감싸주려고 했음.
근데 파트 많은 너의 이름은 망치는 부분이나 지금까지 제일 잘췄던 춤이 약속해요 연습버전이라는거, 타멤들 입에서 연습 열심히 한다는 얘기 안나온다는것, 본인이 맘대로 춤 디테일 뺀다는것 등 화났던 부분도 많았고
심지어 워너원고나 워너트래블, 븨앱 등 볼 땐 가끔 표정 안좋은 멤버들 보고 내가 다 눈치본적도 많았음.
그 와중에 처음에 실력 모자랐던 다른 멤버들은 무대나 개인 파트로 그동안의 노력을 결과로 보여주고 있는데 내 최애만 그냥 그대로임.
체력도 많이 부족한거 아는데 운동 같이 한다는 명단에 조차 들어가있지 않은걸 보고 진짜 많이 실망했음.
남들 다이어트 할 때 뭐한건지 모를만큼 겉으로 드러나는 것도 없고 그러니 춤선은 더 안예쁠수밖에 없고.
제일 심각한건 가수로서 미래가 그려지지 않음. 이대로라면 어느 그룹에서라도 환영받지 못할것같음
당연히 나도 내 최애 부족한 부분은 감싸주고 싶고 귀 막아주고 싶지만 그래도 본인을 위해서 타고나지 않아도 노력으로 해낼 수 있는 정도 까지는 해냈으면 좋겠음.
상처 잘 받고 겉으로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자존감 높은 사람인걸 알기에
얼마나 상처받을지 걱정도되고, 뇌피셜로 다른 부분들까지 욕하는 사람들로 억울할 것도 이해하고, 아파할거란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만
정말 '아이돌'이 하고싶으면 팬들 말 수용해서 제발 다음에 볼 때는 내가 이렇게 말한게 너무 미안해서 감히 팬이라는 말도 못꺼낼정도로 달라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고,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서 자존심 싹 다 버리고 많이 배웠으면 좋겠어
할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알고, 믿기에 기대해볼게
윤지성 팬으로서 하고싶은 말
언젠간 이렇게 될줄 알았음
프듀 때부터 인간적인 면이 정말 좋았던거지 아이돌로서의 모습을 좋아한적은 딱히 없음.
사실 그래서 탈덕 생각도 전혀 없지만 이 글을 쓰는건 윤지성이 공카의 달달한 편지들 및 쉴드에 안일해하고, 상처는 받을대로 받으면서도 진정 워너원과 본인을 위해서 하는 말임을 깨닫지도 못하고 바뀌지 않을까봐 걱정돼서임.
프듀 때부터 실력 너무 부족했던거 알았지만 실력 없는 이유가 긴 시간동안 제대로 된 트레이너 없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 할 시간이 없었던 것 때문이라고 생각했음.
데뷔 확정되면 이제 제대로 트레이너 만나서 1:1로 많이 배울 수 있으니 바뀔거라고 생각함.
춤선 같은 것도 그렇지만 표정이나 컨셉 소화 능력도 아이돌로서는 많이 부족해 사소한 것까지 주위에서 많이 가르쳐주길 바랐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 최애만 발전이 없음. 나라고 왜 최애 직캠 뜨면 보기 싫겠음
볼때마다 곡 분위기 소화 못한다는거 많이 느꼈고 실수 할 때마다 슬펐고
화제성 떨어져서 머글들이 직캠 못본거에 마음이 놓인적도 있었음.
부메랑 이후로는 굳이 찾아본적도 없는 것 같음
팬콘, x-con 갔을 때도 팬서비스 차원에서 무대 중간중간 하트, 인사 등 날리는거 불편했고 곡 분위기 깨는 모습에 주위 팬들 반응도 신경 쓰였지만 그래도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니 감싸주려고 했음.
근데 파트 많은 너의 이름은 망치는 부분이나 지금까지 제일 잘췄던 춤이 약속해요 연습버전이라는거, 타멤들 입에서 연습 열심히 한다는 얘기 안나온다는것, 본인이 맘대로 춤 디테일 뺀다는것 등 화났던 부분도 많았고
심지어 워너원고나 워너트래블, 븨앱 등 볼 땐 가끔 표정 안좋은 멤버들 보고 내가 다 눈치본적도 많았음.
그 와중에 처음에 실력 모자랐던 다른 멤버들은 무대나 개인 파트로 그동안의 노력을 결과로 보여주고 있는데 내 최애만 그냥 그대로임.
체력도 많이 부족한거 아는데 운동 같이 한다는 명단에 조차 들어가있지 않은걸 보고 진짜 많이 실망했음.
남들 다이어트 할 때 뭐한건지 모를만큼 겉으로 드러나는 것도 없고 그러니 춤선은 더 안예쁠수밖에 없고.
제일 심각한건 가수로서 미래가 그려지지 않음. 이대로라면 어느 그룹에서라도 환영받지 못할것같음
당연히 나도 내 최애 부족한 부분은 감싸주고 싶고 귀 막아주고 싶지만 그래도 본인을 위해서 타고나지 않아도 노력으로 해낼 수 있는 정도 까지는 해냈으면 좋겠음.
상처 잘 받고 겉으로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자존감 높은 사람인걸 알기에
얼마나 상처받을지 걱정도되고, 뇌피셜로 다른 부분들까지 욕하는 사람들로 억울할 것도 이해하고, 아파할거란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만
정말 '아이돌'이 하고싶으면 팬들 말 수용해서 제발 다음에 볼 때는 내가 이렇게 말한게 너무 미안해서 감히 팬이라는 말도 못꺼낼정도로 달라진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고,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서 자존심 싹 다 버리고 많이 배웠으면 좋겠어
할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알고, 믿기에 기대해볼게
사람 윤지성이 아닌 가수 윤지성으로 사랑받는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