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온 삶이 어땟냐구요?
아주 만족했어요,하지만 역시 후회도 있죠
이 늙은이가 얘기 하나 해줘도 될까요?
저는 어릴때 위안부 소속이였어요
공장에서 일하면 많은돈을 준다 하길래
생각조차 하지않고 바로 신청했죠,
나라도 벌어야 됐으니깐
트럭을 타기전 사랑하던 사람에게 말했어요
"어느날 내가 그리워진다면 마을 버들나무에 가보세요" 사실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어요
넓게 말하면 하나 있긴 했죠..거기엔 제가 애지중지
키우던 하얀 꽃이 있었거든요
어떤 아름다운 아주머니가 함께 가자며
손을 내밀었어요,그때 그 손을 잡았으면 안됐죠..
저는 그 손을 잡은뒤 짐승이 됐거든요
일본인들은 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제 생식기에 모든걸 넣었어요 그리고 끝이나면
저보고 "창.년" 이라는 말만 남기고 떠났죠
제가왜 이런말을 들어야되는지 몰랐어요
저는 끌려온것 뿐입니다
어느날 일본인들은 저와 다른 소녀들을
한곳에 모이게하고 저희에게 한가지 질문을 했죠
"하루에 백명을 상대 못하는 자들은 손을 들어라"
제 친구는 손을 들었어요 저는 말렸죠
"손 들지마,분명 속임수가 있을거야!!"
하지만 친구의 얼굴을 보니 정신이 나간것 마냥
웃으며 눈물을 흘렸죠 "해방이야" 라고 말하며
손 든친구들은 아주 많았죠 그 많은 사람들이 죽는걸 봤어요 아주 잔인하게 사라졌죠
그 이후엔 살아갈 희망이 없었죠
아마도 이제 제가 애지중지 키우던 꽃이
시들때가 지난것 같았어요
방에 밧줄을 꽁꽁 묶었어요 그리고 생각했어요
그 이가 보고싶다고 하지만..이렇게 더러워진
제 몸을 그 사람이 좋아할리가 없을거에요
목을 걸었어요 그러니까 제일 먼저 생각난게 뭔지 아세요? 그 이가 울면서 말리는게 생각났어요
죽을수가 없겠더라구요 멍청하게도 죽을 용기가 없었어요 그 후 저는 그 사람만을 생각하며 거기서 버텼어요 저는 드디어 일제한테서 풀려났어요
그 후 바로 저희 마을에 있던 버들나무로 갔어요
이상하게도 마을엔 아무도 없었어요
그 사람도 없구나 하며 또 다시 희망을 놓았어요
꽃을 봤죠 아직 시들지 않았어요 너무 예뻤어요
저는 울면서 그 꽃을 꺾으려고 했죠
그 순간 울고있던 외롭던 제 손을 누군가가 잡아줬어요 그건 바로 그 이였어요
힘드나요 죽고싶나요 여러분이 밟고있는 땅을 수많은 이들이 죽은 곳 입니다
여러분,아니 너 자신이 조금 더 편한삶을 살게해주려고 많은 사람들이 외치던 곳 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때 1910년대에 왜 많은사람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고문을 당하고 죽고 했는지 아시나요? 너 자신을 더 편하게 자기가 살고있는 지옥의 시대가 절대 다시는 오지않게 목숨을 내놓으면서 만든 시대 입니다
부디 멍청하게 자기의 꽃을 꺾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 꽃이 알아서 시들때까지 후회없게 살아주세요
지금의 우리처럼 ..
위안부
내가 살아온 삶이 어땟냐구요?
아주 만족했어요,하지만 역시 후회도 있죠
이 늙은이가 얘기 하나 해줘도 될까요?
저는 어릴때 위안부 소속이였어요
공장에서 일하면 많은돈을 준다 하길래
생각조차 하지않고 바로 신청했죠,
나라도 벌어야 됐으니깐
트럭을 타기전 사랑하던 사람에게 말했어요
"어느날 내가 그리워진다면 마을 버들나무에 가보세요" 사실 거기엔 아무것도 없었어요
넓게 말하면 하나 있긴 했죠..거기엔 제가 애지중지
키우던 하얀 꽃이 있었거든요
어떤 아름다운 아주머니가 함께 가자며
손을 내밀었어요,그때 그 손을 잡았으면 안됐죠..
저는 그 손을 잡은뒤 짐승이 됐거든요
일본인들은 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제 생식기에 모든걸 넣었어요 그리고 끝이나면
저보고 "창.년" 이라는 말만 남기고 떠났죠
제가왜 이런말을 들어야되는지 몰랐어요
저는 끌려온것 뿐입니다
어느날 일본인들은 저와 다른 소녀들을
한곳에 모이게하고 저희에게 한가지 질문을 했죠
"하루에 백명을 상대 못하는 자들은 손을 들어라"
제 친구는 손을 들었어요 저는 말렸죠
"손 들지마,분명 속임수가 있을거야!!"
하지만 친구의 얼굴을 보니 정신이 나간것 마냥
웃으며 눈물을 흘렸죠 "해방이야" 라고 말하며
손 든친구들은 아주 많았죠 그 많은 사람들이 죽는걸 봤어요 아주 잔인하게 사라졌죠
그 이후엔 살아갈 희망이 없었죠
아마도 이제 제가 애지중지 키우던 꽃이
시들때가 지난것 같았어요
방에 밧줄을 꽁꽁 묶었어요 그리고 생각했어요
그 이가 보고싶다고 하지만..이렇게 더러워진
제 몸을 그 사람이 좋아할리가 없을거에요
목을 걸었어요 그러니까 제일 먼저 생각난게 뭔지 아세요? 그 이가 울면서 말리는게 생각났어요
죽을수가 없겠더라구요 멍청하게도 죽을 용기가 없었어요 그 후 저는 그 사람만을 생각하며 거기서 버텼어요 저는 드디어 일제한테서 풀려났어요
그 후 바로 저희 마을에 있던 버들나무로 갔어요
이상하게도 마을엔 아무도 없었어요
그 사람도 없구나 하며 또 다시 희망을 놓았어요
꽃을 봤죠 아직 시들지 않았어요 너무 예뻤어요
저는 울면서 그 꽃을 꺾으려고 했죠
그 순간 울고있던 외롭던 제 손을 누군가가 잡아줬어요 그건 바로 그 이였어요
힘드나요 죽고싶나요 여러분이 밟고있는 땅을 수많은 이들이 죽은 곳 입니다
여러분,아니 너 자신이 조금 더 편한삶을 살게해주려고 많은 사람들이 외치던 곳 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때 1910년대에 왜 많은사람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고문을 당하고 죽고 했는지 아시나요? 너 자신을 더 편하게 자기가 살고있는 지옥의 시대가 절대 다시는 오지않게 목숨을 내놓으면서 만든 시대 입니다
부디 멍청하게 자기의 꽃을 꺾는일이 없길 바랍니다
그 꽃이 알아서 시들때까지 후회없게 살아주세요
지금의 우리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