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3개월이 지난 후에 제가 이 친구에 대해서 안좋은 소식을 너무 많이 듣고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그 친구에게 메일로 좋은 마음에 장문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날 오후 2시에 보내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고 답장 같은건 기대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그날 새벽 3시에 그친구가 발신자 제한 표시로 전화를 하더군요. 저도 자다께서 받았고, 받은 즉시 택시타고 그친구에게 갔습니다 (그 친구는 오지말라고 안나올거라고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플거 같다고 하면서 똑같은 말을 계속하고 제가 잡기는 했지만 전화를 끊지는 않았죠 30분정도 통화하면서 제가 이제 도착 10분 남았다니까 그제서야 이제 끝는다고 집에 잘 돌아가라고 하고 끊더군요) 도착하고나서 20초 정도 지나니까 그친구가 이번엔 그친구 전화번호로 저한테 전화하더니 진짜 왔냐고 물어보고 도착했다니까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만났구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그친구한테 난 여기 너 잡고 결혼 하려고왔다 말하니 그친구가 자기는 하자가 많아서 안된다고 하고 또 저랑은 다시 만나거나 결혼 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이 없데요) 그러면서 저한테 만나는 사람 있냐고 자기는 없다고 하면서 저와의 잠자리 이후엔 다른 사람이랑 잠자리를 안했다며 뜬금 없이 얘기하고. 모르겠네요. 그 친구가 저한테 친구로 남자고 했고 저는 싫다고했습니다. 그런 이제 우리는 볼일 없다고 하고 저도 알겠다고 하고 왔네요
이친구 많이 외로운 사람이에요... 그리고 경계선 성격장애의 병리적 증상을 보이는 친구입니다...자기애성도 보이고 연극성도 보이고...저도 예수님은 아니지만 그래도 옆에서 이 친구 허무한 마음 그리고 외로움 마음이랑 이런거 다 같이 공유하고 올바로 서 가고 싶어서 마음 먹었는데 힘드네요...
이 친구 저한테 다시 연락올까요? 한번만 이 친구가 어떤 이유여서든지 연락오면 이번엔 정말 다시 목숨 걸고 잡아보고싶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그날 오후 2시에 보내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고 답장 같은건 기대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그날 새벽 3시에 그친구가 발신자 제한 표시로 전화를 하더군요. 저도 자다께서 받았고, 받은 즉시 택시타고 그친구에게 갔습니다
(그 친구는 오지말라고 안나올거라고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플거 같다고 하면서 똑같은 말을 계속하고 제가 잡기는 했지만 전화를 끊지는 않았죠 30분정도 통화하면서 제가 이제 도착 10분 남았다니까 그제서야 이제 끝는다고 집에 잘 돌아가라고 하고 끊더군요)
도착하고나서 20초 정도 지나니까 그친구가 이번엔 그친구 전화번호로 저한테 전화하더니 진짜 왔냐고 물어보고 도착했다니까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만났구요.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제가 그친구한테 난 여기 너 잡고 결혼 하려고왔다 말하니 그친구가 자기는 하자가 많아서 안된다고 하고 또 저랑은 다시 만나거나 결혼 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이 없데요)
그러면서 저한테 만나는 사람 있냐고 자기는 없다고 하면서 저와의 잠자리 이후엔 다른 사람이랑 잠자리를 안했다며 뜬금 없이 얘기하고. 모르겠네요. 그 친구가 저한테 친구로 남자고 했고 저는 싫다고했습니다. 그런 이제 우리는 볼일 없다고 하고 저도 알겠다고 하고 왔네요
이친구 많이 외로운 사람이에요... 그리고 경계선 성격장애의 병리적 증상을 보이는 친구입니다...자기애성도 보이고 연극성도 보이고...저도 예수님은 아니지만 그래도 옆에서 이 친구 허무한 마음 그리고 외로움 마음이랑 이런거 다 같이 공유하고 올바로 서 가고 싶어서 마음 먹었는데 힘드네요...
이 친구 저한테 다시 연락올까요? 한번만 이 친구가 어떤 이유여서든지 연락오면 이번엔 정말 다시 목숨 걸고 잡아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