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 극혐합니다!!(제발꼭봐주세요.너무억울합니다)

제발꼭봐주세요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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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오늘! 겪은일인데 너무화가나서 여기저기 적어봅니다.요즘 맘충맘충하는데 너무어이없는 일을 겪었습니다. 순천에서 광주오는 12시45분 버스를 타고 문화동에서 하차를 하는데 광주에 비가 엄청 내렸습니다.버스에서 내릴때 저랑 청색원피스에 머리를 묶은아줌마와 유치원생정도 되보이는 아들이 우산이 없어서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우선 택시 정류장에도 제가 먼저 도 착을 했고 빈차가 오는것을 제가먼저 확인하여 손을뻗어 택시를 잡았고 택시가 제쪽으로 오는것을 확인하였는데 갑자기 옆에 아주머니분이 따라서 택시 잡는쉬늉을 하였습니다.뭐지 하면서도 제가 먼저 잡은택시기에 짐이많아 기사아저씨께 트렁크좀 열어달라 요청하는데 뒤에서 애기한테 "너때문에 택시 못탔잖아"이러면서 제가 트렁크에 짐을 넣는순간 자기아들을 택시에 태우는겁니다.하도어이가없어서 택시타는거냐 했더니 사과도 없이 "아이가있어서요"라는말만던지고는 택시를타고 가버렸습니다. 순천에서 버스탈때부터 아이가 칭얼거리는걸봤고 정말 말그대로 맘충이지만 아이가있어서 별말 안했지만 세상에 이런경우없고 매너없는일이 다있네요.아이는부모의 거울이라고 맘충짓하지마시고 좀더 어른된모습을 보여줬으면좋겠습니다.맘충극혐;;세상에 별의 별사람 다 있네요..
세상에 이런사람들 많나요..너무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