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많은데 할데가 없어서...

Qwertqwert2018.07.01
조회39

음슴체나올수도 있으니까 양해바랄게!

내필력 개암이니까 조심하고!

친구가 이런데도 있다고해서 처음써보네ㅋㅋㄱㅋㅋ 내가 초6때있었던일인데 애들은 다 걔가 잘못했다 하는데 완전 제 3자의 입장을 듣고싶어서 써보는거야.


평화로운 여름방학이였어. 개학 일주일정도 전이였을거야. 전에도 어느정도 알던애였지만 5학년때 같은반이 된후로 집열쇠를 맡기고 강아지 밥좀조라 ㅇㅋ 이럴정도로 친해진 애가 있는데, 나나 걔나 둘다 초코러버들이라 가끔 용돈으로 초코들어간 음식을 사서 쌓아놓고 먹을때가 있는데 이날이 그때였음. 나는 친구를 불러 같이 먹자고 했고 친구도 ㅇㅋ 날아감 이러고 와서 같이 먹었거든. 에어컨도 시원하게 켜져있고, 맛난것도 먹어서 늘어져있다 방학때 있는 방과후도 늦어서 뛰어가고. 매일 똑같은 패턴이라 학원가기 전까지 얘랑 같이 놀기로 함. 여기서 부터 시작이였던거임...
이미 같이 놀려던 애들이있었고, 나는 걔네랑도 친해서 놀려고 했음. 우리 전부 게임을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것도 못그리긴 했지만 자기 만족용으로 그리고는 했는데 그날은 오랜만에 그림그리려고 한날이였음. 친구하나가 더오고(얘 A라고 부르겟음), 또 한친구가 더있는데 얘가 늦는거임(얘 B라고 부르겟ㅅ음) 우리 셋다 아오 얘 언제오냐 이러고 있었는데 사건을 일으키는 당사자(h라고 하겠음.)가 친구의 집에 전화를 걸었음. h가 같이놀자고 했음. 근데 이미 놀 애들이 있어 친구는 안된다고 했음. 근데 한 5분후에 전화가 와서는 집앞이라고함. 우리 셋다 놀라서 눈만 깜박깜박했음. 친구는 거절을 했음. 정확히 기억남.

"오늘 사람이 너무많아서 안될것같아."


라고 했음!!!! 근데 집을 온거임...ㅎ
얘네 집이 마당도 있고 그래서 꽤 넓음. 2층도 있고. 대충 구조가

집들어가는문
집문앞의 대리석 공간
4칸정도 낮은 계단
마당
ㅡ현관문ㅡ


이런느낌. 들어오려면 현관문을 열고, 집문을 열어야 집안으로 들어올수있음.


현관문앞에서 죽치고 있으면서 계속 전화를 하는거임. 친구집으로 전화하다가 버쳤는지 내폰으로 전화가 옴. 전화를 받음.


"이미 B 오기로 했어. 가줘."

이런느낌으로 말했던것같음.


얘가 갑자기

"그럼 B한테 좀 늦게오라고 말할테니까 나랑 놀자"

이러는거임. 계속 가라고 했는데도 안감. 포기하고 우리끼리 떠들고있는데 갑자기 또 전화가옴

"B한테 4시에 오라고했어. 그때까지 놀고갈게."


딴친구면 우리가 들여보내줬을지도 모름. 근데 얘가 전적이 꽤나 화려하신분. 이 화려하신 전적은 어느정도 반응이 있으면 쓸거임. 손아프당.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얘가 다시 전화 해서 하는말이

"B랑 많이 놀았잖아. 그냥 걔빼고 나끼워서 놀면 안돼? "

라고해서 우리 셋다 개빡쳤음. 우리는 친구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함. 근데 그말을 해서 우리는 아예 맘을 돌려버림. 안된다고 돌아가라고 단호하게 30번은 말한것같은데 안돌아가서 나한테 문자로 하는말이
니네 때문에 데이터 다썼다, 내가 걔한테 4시에 오라고했다. 내가 아무생각없이 들어오려고하는줄 아냐, 집앞에서 30분이나 끌었다. 모기 10방은 더물린것같다, 기분 개 잡친다, 이제 너네랑 죽어도 (우리가하는겜) 안한다, 반바지 입고 학원 못가겠다, 긴바지 입고간다, 우리엄마가 왜 이렇게 많이 물렸냐 하니까 벨눌렀는데 없어서 그냥 왔다고 했다. 등등 얘랑 전화로도 말을했는데 갑자기 우는거임, 말한게 니가 맘대로 와서 집앞에서 죽치고 있던거지, 왜 벨눌러서 없다고 그러냐. 이정도였던것 같음. 누가 우리 싸운거 선생님한테 꼰질러서 상담했다....

내가 필력이 딸려서 이정도지만 나중에도 몇개가져오겟ㅅ습니다.

우리도 문앞에 세워둔게 잘한짓은 아니지만 거절했는데도 집앞에 서있고, 우리한테 욕한게 그아이도 잘못한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