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알몸으로 유럽횡단 도전

골동이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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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알몸으로 유럽횡단 도전 한국의 한 여대생이 알몸으로 유럽횡단에 도전한다. 장장 12박 13일에 걸친 그의 일정이 시작되는 곳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이곳을 출발지점으로 정한 이유는 세계적인 포르노영화제가 열리는 곳이기 때문. 여름방학을 이용한 배낭여행도 마다하고 그가 가을을 기다린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한다. 포르노영화제와 누드라는 단어를 조금은 부끄럽게 꺼내든 그의 이미지는 순수 그 자체. 대학에서 호텔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있다는 그는 인생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모험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9월28일 루프트한자 편으로 떠나는 화제의 주인공 김수진씨와 스튜디오에서 섹시한 프로필 사진을 찍으며 데이트를 즐겨봤다.
포르노영화제는 뭐고 알몸 유럽횡단은 또 무엇인가? 언젠가 인터넷에서 스페인 포르노영화제와 관련된 뉴스를 본 적이 있다. 평소 호기심이 많으면 절대 못 참는 성격이다. 그냥 한번 가보고 싶어서 무식하게 일을 추진했다. 이왕 가는 유럽인데 바르셀로나만 보고 오자니 아까웠다. 그래서 계획을 유럽횡단으로 좀 크게 잡았다. 알몸은 이번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다. 진짜 알몸으로 유럽을 횡단할 것인가? 렌트카를 이용 할 것이지만 누드로 유럽을 휩쓸어볼 생각이다. 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다. 난 이번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 곳에 내 계획을 알렸고, 스폰서를 희망했다. 모바일에 누드를 서비스하는 한 업체가 다행히 내 뜻을 받아줬다. 결국 모바일 누드 프로젝트 중 하나란 말인가? 연예인누드 등과는 전혀 다르다고 본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뜻으로 이룬 내 꿈일 뿐이다. 안 그래도 20대 때 셀프누드 라도 남겨두려고 생각했었다. 공짜로 여행도 하고, 외국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내 누드사진도 남기고 일석이조 아닌가. 누드사진이 공개될 것 같은데 상관없는가? 학교 교수님과 친구들이 알까봐 걱정되긴 한다. 하지만 내 힘으로 아주 특별한 여행을 해보고 싶었다. 막 아는 척하는 것보다 예쁜 추억으로 살짝 덮어줬으면 좋겠다. 무척 커 보인다. 모델 활동을 해본 적 있는가? 174다. 아마추어 모델을 몇 번 해봤고, 프로필 사진도 즐겨 찍었다. 남들이 가슴이 약간 빈약한 게 단점이란다. 하지만 각선미와 외모는 쓸 만 하다고 생각한다.
유럽횡단 일정을 좀 공개해 줄 수 있는가? 우선 바르셀로나에서 포르노영화제를 3-4일쯤 편하게 구경할 것이다. 다음엔 지중해 남부 해안도로를 타고 프랑스 마르세이유, 모나코 몬테카를로를 거쳐 이태리 밀라노와 베니스까지 향할 작정이다. 여기서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등 동유럽 국가를 여행할 예정이다. 누드여행을 즐긴다고 했는데 어떤 여행을 말하는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람블라 거리나 체코의 바슐라프 광장처럼 자유로운 예술이 흘러 넘치는 각 도시에서 누드퍼포먼스를 벌이고 싶다. 그 때마다 내 앞에는 멋진 모양을 가진 모자가 뒤집어져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동전을 너무 많이 던져주면 어쩌나하는 걱정까지 된다. 건강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솔직히 난 집이 넉넉한 편이 아니다. 하지만 유럽 구석구석을 한번쯤 둘러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행을 하기 위해 옷을 벗는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자유로운 누드와 여행에 대한 그리움은 내게 똑같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나를 이해할 수 있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다.여대생 알몸으로 유럽횡단 도전 남아존 기획취재팀 - 알몸 유럽횡단 떠나는 여대생, 남아존에 독점 누드 공개 원래 인터뷰 약속에서 누드를 찍겠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단지 가벼운 프로필 정도까지는 가자고 했는데... 그는 망설이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사진기자의 리드에 못이기는 척 넘어가줬다. 처음엔 진짜 약간 섹시한 그림만 담을 예정이었는데...
일단, 겉옷이 사라지고 난 후 그는 무척 적극적인 모델로 돌변해 있었다. 브래지어가 풀어지고 난뒤는 상상에 맡긴다. 급기야, 그의 가슴을 몰래 훔쳐봤다. 그와의 대화에서 느낀 것은 두 가지. 분명 그는 알몸 유럽횡단에 성공할 것이고, 옷벗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어올 것 같다는 확신이었다.   2004/10/01 09:27 입력 : 2004/10/01 14:34 수정 출처 : 남아존 http://www.namazone.com/mtopia/hotissue/041001/2004100162211791800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