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고은따 그녀 #8

긔염이2018.07.01
조회142

노래방에 도착했다.

남자들과 노래방 온것은... 처음이다.
너무 떨린다.
노래를 좋아하는 나지만
하나도 못부르겠는걸...

“나부터 선곡 간드앗——!”

쿵.쿵..쿵

“그르륵 칵칵!!”



-벌컥——!!!!

??

여희와 세리가 들어왔다

“야 강정민 너 내톡씹고 다른연들하고 노는거야?”

“뭐야 너네도 끼워줄까?”

“상황파악 좀 해 미친아.”

“일단 나가서 얘기하자. 다른 애들도 있으니까...”

“백아연 이 미친연은 왜 여깄대 ㅋㅋㅋㅋ”

‘움찔....’






-끼익... 쾅—-!”


싸울듯한 기류가 흐른 여희와 정민이는 나갔다. 아마 짐들고 나간거 보니까 집을 아예 간 것 같았다.

그리고 아연이와... 세리는 사이가 안좋은 걸까?

“신경쓰지말고 우리끼리 놀자!”





2:2가 됐다. 난 너무너무 무섭다구...
그래도 분위기 띄워주는 빨간머리 남자애. 채정상이 있어서 그나마 낫다. 채준인가 그 체육부장은 너무 무섭고 무뚝뚝하다구...

까똑-!
내 톡이 울렸다
누구지?




8화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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