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사수가 일에대한 설명을 자세히안해줍니다.

ㅇㅇ2018.07.01
조회39,900

내일 회사출근생각하니까 벌써부테 가슴이두근거리고 너무가기싫어서 여기다 하소연이라도해봅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있을수도 있어요 양해부탁드려요ㅠㅠ

저는 소규모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막 3개월된 사회초년생입니다.
하.. 회사에서 제바로 윗사수분이 일을 주시는데, 일단 일을 주고 한번해봐라 라는식으로 일을주고서는 항상 답답해하세요. 실무에서하는일이 대학때배우던것과는 차이가있어서 어느정도 회사에서 하는 방식! 그 기본적인 메뉴얼을 설명 해주길원하는데 그런걸 전혀안해주세요.

그냥 하다가 모르는거있으면 물어봐라 라고하는데 막상물어보면 이런기본적인것을 모르냐는식으로 답답해하시고, 그래서 혼자끙끙 앓으면서 해결해보려하면 왜 안물어보냐하고 저도 제가답답합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일을하다보니 실수가 반복되고 그실수를 수정하느라 시간을 너무잡아먹어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어떤 일을 시작하기전에 전체적인거, 전체적인것도 안바래요!! 회사에서 하는방식 그 기본적인것만 처음에한번 제대로알려주면 그렇게일을할텐데 그냥 무작정 해보라고만하니... 너무힘듭니다.

매번 어영부영 알음알음식으로 하니까 일도 안느는거같구요 그렇다고 사석에서 이러한 일얘기를 하고싶어도 사석에서는 일얘기하는걸 싫어해서 말도못꺼내겠어요ㅠㅠ

주말인데 쉬는거같지도않고 내일 또 그런식으로 일해야될껄생각하니까 두근거리고 스트레스받고 회사가기가 너무싫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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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하루사이에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달릴줄 몰랐어요!
댓글들 하나하나 다읽어봤어요.

그냥 지나칠수있는글인데 진심어린조언들 따끔한충고들 다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회사를 학교처럼 하나하나 배우려고만했나봐요. 배우는자세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해보려는자세도 중요한거같아요 댓글보고 깨닫고 갑니다!!

댓글 다 캡쳐해놓고 힘들때마다 읽으면서 다음에는 더 나아져있길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