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하고싶은거, 잘하는거 이런게 없어요...
주변 친구들 한테 물어봐도 대답이 돌아오지는 않았어요
저는 정말 사교성이 좋고 유머러스하고 제가 생각해도 성격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저는 남에게 배려도 잘하고 눈치도 빠르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저도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아요
제가 첫째이다 보니까 뭔가 엄마랑 아빠가 잘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래서인지 저는 더 엄마한테든 아빠한테든 고민을 털어 놓을 수가 없었어요
저는 정말 성격좋은거 빼면 잘 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공부도 중위권이고 얼굴도 안이쁘고 키가 크지도 않고 날씬하지도 않아요
이때까지 학교다니면서 진로체험이다 뭐다 다 해봤는데 그런거는 막 조향사 사육사 등등 저는 그냥 설명만 듣고 마는거였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는거에요
그냥 책상에 앉아서 내가 잘하는게 뭐가 있나 생각하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저 정말 잘 안울거든요 3년만에 우는거였어요
방에서 혼자 몸이 떨릴정도 꺽꺽대면서 울었는데
엄마가 들어와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말은 못하고 계속 울기만 했어요
근데 그 상황에서 혹시 내가 이유를 말 안하면 엄마가 저의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을까, 왕따를 당하는건가 이런생각을 할까봐 빨리 울음을 멈췄어요
다행인지 엄마는 더 묻지는 않았는데
저 혼자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었어요
너무 쪽팔렸어요
저는 그냥 이렇게 어중간하게 공부해서 학원비 낭비하는 것 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거나 제 꿈을 정하는게 제 인생에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해요
나중을 위해 공부를 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는 하나도 위로가 되지 않았어요
하고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희망도 없는 저는
지금 뭘 해야 될까요?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곧 시험을 앞둔 고1 여학생 입니다
저는 정말 하고싶은거, 잘하는거 이런게 없어요...
주변 친구들 한테 물어봐도 대답이 돌아오지는 않았어요
저는 정말 사교성이 좋고 유머러스하고 제가 생각해도 성격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저는 남에게 배려도 잘하고 눈치도 빠르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저도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아요
제가 첫째이다 보니까 뭔가 엄마랑 아빠가 잘하겠지 라고 생각하시는데 그래서인지 저는 더 엄마한테든 아빠한테든 고민을 털어 놓을 수가 없었어요
저는 정말 성격좋은거 빼면 잘 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공부도 중위권이고 얼굴도 안이쁘고 키가 크지도 않고 날씬하지도 않아요
이때까지 학교다니면서 진로체험이다 뭐다 다 해봤는데 그런거는 막 조향사 사육사 등등 저는 그냥 설명만 듣고 마는거였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는거에요
그냥 책상에 앉아서 내가 잘하는게 뭐가 있나 생각하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저 정말 잘 안울거든요 3년만에 우는거였어요
방에서 혼자 몸이 떨릴정도 꺽꺽대면서 울었는데
엄마가 들어와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봤는데
말은 못하고 계속 울기만 했어요
근데 그 상황에서 혹시 내가 이유를 말 안하면 엄마가 저의 학교생활에 문제가 있을까, 왕따를 당하는건가 이런생각을 할까봐 빨리 울음을 멈췄어요
다행인지 엄마는 더 묻지는 않았는데
저 혼자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었어요
너무 쪽팔렸어요
저는 그냥 이렇게 어중간하게 공부해서 학원비 낭비하는 것 보다는 다른 방법을 찾거나 제 꿈을 정하는게 제 인생에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해요
나중을 위해 공부를 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는 하나도 위로가 되지 않았어요
하고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희망도 없는 저는
지금 뭘 해야 될까요?
위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