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어린마미2004.02.02
조회522

저번주 금요일날 아침에 테스트기로 검사를 하고 병원을 갔습니다.

예상대로 임신이더군요.. 4주하고도 4일이 지났답니다.

오빠랑 사귄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거든요

몇일을 같이 싸우면서 지내구 전 매일 울었답니다.

지우지는 못한 상황이기에 나야하거든요

23살이라는 나이에 그런 결정을 하기가 참 쉽지 않더라구요

올해 목표가 참 많았었기에 더 맘이 찹찹했는지 모릅니다.

임신인 줄 모르구 술과 안좋은 구름과자를 (구름과자를 아실련지.. ) 먹었거든요

그것두 걱정두 되구.. 이것저것 참으로 마뉘 걱정이 됩니다

오빠가 올해 복한인지라...

자기 믿으라는데.. 어찌 그것이 됩니까? 믿는다구 다 믿어지는 것두 아니구

확실히 보장된 미래도 없는데....

하지만.. 한번 믿어보기로 했어요

요번주에 오빠네 부모님과 저희 부모님께 말하려구 해요

휴~~ 이제 혼날일만 가득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