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족해서 너무 좋다는 시어머니

ㅎㄹ2018.07.02
조회94,985
본론부터 말할게요
시어머니는 제가 부족해서 너~무 좋대요.

이게 듣기 좋은 말인가요?
bottle god 같은 남편은 울엄마가 자기가 너무 좋은가봐 이 jiral하고 있고..
이 말을 계속 듣다보니까 내가 정말 부족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만 들고..

예단도 시어머님 원하시는대로 다 해드렸고 주말마다 시댁가고 제사음식도 제가 집에서 다 해가는데.. 왜 제가 부족한 며느리일까요...?.. 결혼한지 아직 1년도 안됐는데.. 차라리 결혼전에 말씀하시지..

남편은 제가 과민반응이고 시어머니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라 그러는데 이건 뭔 개소리인지..


내일 회사도 가야하는데 화나고 답답해서 잠도 안오길래 여기서 푸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