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말 편하게 하겠슴다아니 정말 내가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림그 친구하고는 초딩때부터 알고지낸사이로 그냥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었음그런데 요즘따라 대화하면서 자꾸 고백아닌 고백을 받음(참고로 난 여자)그러다가 최근에 고백을 받았는데 답을 못 주고 있음...그냥 이 친구랑 대화하는건 편해 그리고 재밌음그런데 막상 만나면 엄청 어색함...게다가 누가 걔랑 사귀냐고 물어보면 진짜 미쳤냐고 온갖 욕을 다함그런데 갑자기 의문이 든게 이게 좋아하는 감정인지 아님 그냥 친구사이감정인지 모르겟음!!!얘하고 대화하면 나에게 많이 맞춰주는것 같아서 착하다고 생각은 하지만막상 얘하고 사귄다는 상상을 하면 에에엑? 이런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뭐래는거야 나 여튼 얘 얼굴을 보면 눈은 한 2에서3초는 볼 수있을꺼 같은데 그 이후로는 못 보겠음 그냥 조카 음...ㅇㅁㅇ... 모르겟다 여튼 답을 줘야하긴 하는데 어떡함.... 지금까지 기다려주는 걔한테 너무 미안한걸...
내가 그앨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