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ㅠㅠㅠ 여기가 가장 활성화 되있기도 하고 마땅히 어디 올려야 될지도 모르겠어서 여기 올려요 길어도 읽고 해결책 좀 제시해주세요ㅠㅠㅠ 대학교와 본가가 조금 멀어서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주말에 기차를 타고 본가에 옵니다. ktx는 비싸서 오래걸리더라도 무궁화호, 누리로를 타는데요 3시간정도 걸립니다. 며칠전에도 기차를 타고 본가에 오는데 제가 창가쪽이고 옆에 복도쪽자리에 60대정도로 보이시는 할아버지가 타고 계셨어요 가방을 위에 올리기 귀찮아서 그냥 다리위에 두고 폰을 하고 있는데 이 할아버지가 자꾸 다리를 벌려서 제 쪽으로 붙는 느낌? 이 있었어요 솔직히 일부러 하지 않고는 이렇게 붙을수가 없는느낌이랄까요? 자꾸 다리가 붙으니까 제가 피해서 창문쪽으로 엄청 붙었는데도 그 할아버지 다리랑 제 다리가 붙었어요 제가 그때 츄리닝 반바지를 입었는데 그렇게 짧진 않은바지인데 앉으면 약간 올라가서 허벅지가 보이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자꾸 맨살에 그 할아버지 다리가 닿는거에요. 일단 허벅지 위에 있던 가방을 좀 할아버지쪽으로 기울여서 벽처럼 차단해놨는데 이제 할아버지 손이 가방이랑 의자 사이 아주 작은 틈으로 조금씩 들어오더라고요 제가 자꾸 움직이면서 피하니까 좀 잠잠해지셨다가 갑자기 아후 하면서 하품하면서 기지개를펴더니 기지개핀 팔을 천천히 내리는척하면서 제 가슴에 팔을 갖다댔어요 진짜 천천히 갖다대서 3초동안 제 가슴에 팔을 붙이고 있어서 완전 당황해서 뭐하는거냐는 표정으로 쳐다봤더니 어이쿠 아가씨 죄송해요~ 이러고 자기 폰에 집중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터 저는 당황하고 무서워서 창문에 거의 붙어있고 기지개 피실때마다 얼굴만지는척하면서 팔로 가슴쪽 막고있고 그랬어요 진짜 기지개를 10분에 한번 피시더라고요 저 쳐다보면서.. 저 쳐다볼때가 제일 무서웠어요ㅠㅠ 일어나서 화장실가는 척하면서 안돌아올까도 생각했는데 제가 안쪽좌석이니까 나가려면 그 할아버지 무릎이랑 앞좌석 사이 공간으로 나가야 하는데 기차 좌석간격이 그렇게 넓은 것도 아니고 백프로 닿을게 뻔한데 너무 싫고 무서웠어요 그후 30분쯤 지나니까 조금 진정되서 내가 피해잔데 왜 저 사람은 저렇게 능글맞고 나만 무서워하고 끙끙대야하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 할아버지가 다른 기차나 지하철이나 어디에서든 다른 사람한테 똑같은 짓을 반복할 수도 있잖아요 그게 저보다 어린 학생이 될수도 있는거고요 그래서 잘못된 행동을 한 이 사람한테 맞는 벌을 주고 싶었는데 증거가 없는거에요 그냥 제가 “이 할아버지가 저한테 붙는거 같아요” 이러면 “에이 좁은데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갈거같고 기지개하다가 팔을 가슴에 댔다고 하면 “그럴수도 있지 너무 예민하네” 이럴꺼 같았어요 할아버지가 부인할꺼 같기도 했고요 씨씨티비가 아마 없는거 같았고(그 당시에 눈에 안보였어요) 있어도 잘 안보일거잖아요 그렇다고 핸드폰을 켜서 동영상을 찍기엔 바로 옆사람이니까 당연히 제가 촬영하면 알아챌것 같았어요 그냥 그래서 계속 소리없는 사투(창문쪽에 붙어있다가 기지개피면 저는 팔로 몸을 막고)하다가 그 할아버지가 내렸어요 그러니까 마음이 편해지면서도 불편하더라고요 드디어 없어져서 다행인데 근데 내가 아무것도 못한게 너무 분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학교를 아직 많이 다녀야해서 기차를 탈 일이 엄청 많은데 이런 일이 또 발생할지도 모르잖아요 그때는 진짜 시원하게 대처하고 싶은데 현명한 대처법 없을까요???ㅠㅠ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하실건가요??ㅠㅠㅠ
증거 없는 성추행 어떻게 대응할까요ㅠㅠ
길어도 읽고 해결책 좀 제시해주세요ㅠㅠㅠ
대학교와 본가가 조금 멀어서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주말에 기차를 타고 본가에 옵니다.
ktx는 비싸서 오래걸리더라도 무궁화호, 누리로를 타는데요 3시간정도 걸립니다.
며칠전에도 기차를 타고 본가에 오는데 제가 창가쪽이고 옆에 복도쪽자리에 60대정도로 보이시는 할아버지가 타고 계셨어요
가방을 위에 올리기 귀찮아서 그냥 다리위에 두고 폰을 하고 있는데 이 할아버지가 자꾸 다리를 벌려서 제 쪽으로 붙는 느낌? 이 있었어요
솔직히 일부러 하지 않고는 이렇게 붙을수가 없는느낌이랄까요? 자꾸 다리가 붙으니까 제가 피해서 창문쪽으로 엄청 붙었는데도 그 할아버지 다리랑 제 다리가 붙었어요
제가 그때 츄리닝 반바지를 입었는데 그렇게 짧진 않은바지인데 앉으면 약간 올라가서 허벅지가 보이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자꾸 맨살에 그 할아버지 다리가 닿는거에요. 일단 허벅지 위에 있던 가방을 좀 할아버지쪽으로 기울여서 벽처럼 차단해놨는데 이제 할아버지 손이 가방이랑 의자 사이 아주 작은 틈으로 조금씩 들어오더라고요
제가 자꾸 움직이면서 피하니까 좀 잠잠해지셨다가 갑자기 아후 하면서 하품하면서 기지개를펴더니 기지개핀 팔을 천천히 내리는척하면서 제 가슴에 팔을 갖다댔어요
진짜 천천히 갖다대서 3초동안 제 가슴에 팔을 붙이고 있어서 완전 당황해서 뭐하는거냐는 표정으로 쳐다봤더니 어이쿠 아가씨 죄송해요~
이러고 자기 폰에 집중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터 저는 당황하고 무서워서 창문에 거의 붙어있고 기지개 피실때마다 얼굴만지는척하면서 팔로 가슴쪽 막고있고 그랬어요
진짜 기지개를 10분에 한번 피시더라고요 저 쳐다보면서.. 저 쳐다볼때가 제일 무서웠어요ㅠㅠ
일어나서 화장실가는 척하면서 안돌아올까도 생각했는데 제가 안쪽좌석이니까 나가려면 그 할아버지 무릎이랑 앞좌석 사이 공간으로 나가야 하는데 기차 좌석간격이 그렇게 넓은 것도 아니고 백프로 닿을게 뻔한데 너무 싫고 무서웠어요
그후 30분쯤 지나니까 조금 진정되서 내가 피해잔데 왜 저 사람은 저렇게 능글맞고 나만 무서워하고 끙끙대야하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 할아버지가 다른 기차나 지하철이나 어디에서든 다른 사람한테 똑같은 짓을 반복할 수도 있잖아요 그게 저보다 어린 학생이 될수도 있는거고요
그래서 잘못된 행동을 한 이 사람한테 맞는 벌을 주고 싶었는데 증거가 없는거에요
그냥 제가 “이 할아버지가 저한테 붙는거 같아요” 이러면 “에이 좁은데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갈거같고
기지개하다가 팔을 가슴에 댔다고 하면 “그럴수도 있지 너무 예민하네” 이럴꺼 같았어요
할아버지가 부인할꺼 같기도 했고요 씨씨티비가 아마 없는거 같았고(그 당시에 눈에 안보였어요) 있어도 잘 안보일거잖아요
그렇다고 핸드폰을 켜서 동영상을 찍기엔 바로 옆사람이니까 당연히 제가 촬영하면 알아챌것 같았어요
그냥 그래서 계속 소리없는 사투(창문쪽에 붙어있다가 기지개피면 저는 팔로 몸을 막고)하다가 그 할아버지가 내렸어요
그러니까 마음이 편해지면서도 불편하더라고요 드디어 없어져서 다행인데 근데 내가 아무것도 못한게 너무 분한 느낌이랄까요
제가 학교를 아직 많이 다녀야해서 기차를 탈 일이 엄청 많은데 이런 일이 또 발생할지도 모르잖아요
그때는 진짜 시원하게 대처하고 싶은데 현명한 대처법 없을까요???ㅠㅠ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하실건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