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프듀2때 윤지성 거의 원픽이었던 사람임
11픽할때 옹녤환이랑 같이 했고 2픽할 때 강다니엘이랑 윤지성 했고 1픽은.....자습한다고 미루다가 못했다ㅎㅜ
내가 프듀2때 윤지성을 응원했던 이유는 걔가 우는 게 너무 마음 아팠고 사람들이 무슨 27살이 아이돌을 하냐고 비웃는 게 너무 싫어서였어. 나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데 나이 때문에 제한을 받는 게 당연하다(예: 나이 든 사람이 눈치보느라 예쁜 옷을 못 입는 상황 등)는 생각이 너무 화났고 윤지성이라면 무언가를 하는 것에 나이는 상관이 없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걔를 응원했어. 이렇게 써 놓으니까 되게 냉정한 것 같은데 난 진짜 프듀 때 윤지성 때문에 울기도 많이 울었고 그 때 트위터 간잽질하면서 마음도 엄청 상하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그랬어. 그래도 애 기죽을까봐 마보이도 엄청 열심히하고 네캐도 쇼타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다른 조 보고싶은 거 꾹 참고 돌리고 그랬어. 그렇게 결국 데뷔하고 엄청 행복했어. 그런데 데뷔 후에도 뭐 비슷하더라고 민자단 뭐 해가지고 배척 계속하고. 나는 덕질을 나 행복하려고 하는 게 먼저인데 이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정신적으로 좀 힘들더라고. 그리고 나는 윤지성이 안쓰러워서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데뷔시키려고 발악했던 거니까 데뷔하고 나니까 약간 묵혀놓은 숙제 끝낸 기분밖에 안 드는거야.
그리고 나는 좀 귀엽고 잘 하는 애들 좋아했어서 데뷔하고 얼마 안 돼서 네버했던 애들이랑 다니엘한테 갈아탔던 것 같아. 뭐 걔네라고 배척 안 당한 건 아니었고 그 후에도 완전 대환장파티였지만ㅎㅎ 그래도 나는 덕질을 나 좋자고 하는 게 먼저니까 그 전보다는 마플 안 달리려고 하고 내가 만든 좁은 타임라인에서만 지냈어. 그리고 워낙 갠팬들 많고 하니까 솔직히 워너원고 같은 단체 리얼리티를 찍지 않는 이상 타멤 볼 일도 별로 없어서 난 계속 그냥 성우 다니엘 재환 민현 우진만 보고 좋아하면서 거의 10개월동안 지냈었어. 그러다가 최근에 엑스콘이랑 워너트래블, 그리고 공카 롤페같은 거 보면서 다른 멤들한테도 관심 갖게 되고 박지훈, 하성운, 라이관린, 배진영, 이대휘 원래 진짜 무관심했느데 다들 점점 좋아지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윤지성한테만 아예 관심이 안 가는거야. 나는 뭐 무대직캠 보는 거 좋아하고 애들이 본업에 확고한 관심과 의지를 보이는 모습을 좋아하는데 얘는 뭐 그런 걸 통 안 보여주더라고. 그냥 뭐 개그라고 치는 것도 그냥 그렇고 귀여운 것도 아니고... 그냥 뭐 착하고 인생 열심히 살았던 사람 뭐 이정도 인식이 끝이더라. 나도 좀 마음이 무겁고 답답했어 그래도 한 때 좋아했엇ㄷ는데... 그리고 약간 차라리 반만 좋아하면 덜한데 열한 명 중에 열 명만 좋아한다 그러니까 약간 죄책감 들고 그러더라고. 근데 어떡해 관심이 안 가는데ㅜㅜ 그래도 사람은 좋아보이니까 상처는 안 받았으면 좋겠고ㅜㅜ작년에 워너시티에서 재환이한테 젓가락 던져서 욕 먹었을 때도 왜 저러지ㅜㅜ하면서도 욕하는 사람들 보면 되게 안절부절했단 말야. 며칠 전부터 유투브에 윤지성 탈덕논문 계속 뜨는데 그냥 어그로겠지~ 이러고 무시했고ㅜ 아 근데 오늘 저 윤지성 탈덕 글 보는데 진짜 환장하겠더라. 작년 순위발표식 때의 말은 다 잊어버린 건지 아니면 그냥 립서비스였는지 나는 순위발표식 때 우진이 표정, 11위 발표 때 성운이 세운이 그리고 다른 애들 표정 다 하나하나 생생한데... 그거 보면서 같이 보던 애들 다 얼마나 마음 아파했는데. 왜 그 좋은 기회를 그렇게밖에 쓰지 못하는지 나는 너무 답답했어. 근데 진짜 매번 내가 좋아하는 애들만 보고 애초부터 마플 안 달리는 사람들만 팔로하고 그랬더니 진짜 저렇게 많이 틀렸는지,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줬는지, 팬싸에서 정색한 건 또 뭔지 다 오늘 처음 알았네. 나는 그냥 항상 롤페에 좋은 말 써 주는 괜찮은 리더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깝다. 좀 더 노력하지 그랬어. 여튼 오늘 좀 충격 많이 받는 것 같다ㅜ 나는 너무 안타까워 그 천재일우의 기회를 이렇게밖에 못 쓴게. 어떻게 보면 인생에 다시 없을 행운인데. 마음아파 내가 그렇게 믿었던 사람이 결국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었고 프로의식 없는 사람이란 게.
진짜 답답한 데 구구절절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다 썼어. 재환이 몬모 글 보러 들어온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한 먹어서 이만큼 써 버렸네ㅜㅜ
그리고 덧붙이자면 저 외국에서 팬이 대신 결제한 일은 진짜 윤지성도 김재환도 잘못 없는 거야 외국팬들은 이게 대체 왜 논란인지도 모르고 있음; 여튼 굳이 잘못한 거 뽑자면 그게 뭔 큰 잘못인 것처럼 조미료 팍팍 친 사람...?
윤지성 탈덕?
일단 나는 프듀2때 윤지성 거의 원픽이었던 사람임
11픽할때 옹녤환이랑 같이 했고 2픽할 때 강다니엘이랑 윤지성 했고 1픽은.....자습한다고 미루다가 못했다ㅎㅜ
내가 프듀2때 윤지성을 응원했던 이유는 걔가 우는 게 너무 마음 아팠고 사람들이 무슨 27살이 아이돌을 하냐고 비웃는 게 너무 싫어서였어. 나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데 나이 때문에 제한을 받는 게 당연하다(예: 나이 든 사람이 눈치보느라 예쁜 옷을 못 입는 상황 등)는 생각이 너무 화났고 윤지성이라면 무언가를 하는 것에 나이는 상관이 없다는 걸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걔를 응원했어. 이렇게 써 놓으니까 되게 냉정한 것 같은데 난 진짜 프듀 때 윤지성 때문에 울기도 많이 울었고 그 때 트위터 간잽질하면서 마음도 엄청 상하고 스트레스도 엄청 받고 그랬어. 그래도 애 기죽을까봐 마보이도 엄청 열심히하고 네캐도 쇼타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다른 조 보고싶은 거 꾹 참고 돌리고 그랬어. 그렇게 결국 데뷔하고 엄청 행복했어. 그런데 데뷔 후에도 뭐 비슷하더라고 민자단 뭐 해가지고 배척 계속하고. 나는 덕질을 나 행복하려고 하는 게 먼저인데 이것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 정신적으로 좀 힘들더라고. 그리고 나는 윤지성이 안쓰러워서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데뷔시키려고 발악했던 거니까 데뷔하고 나니까 약간 묵혀놓은 숙제 끝낸 기분밖에 안 드는거야.
그리고 나는 좀 귀엽고 잘 하는 애들 좋아했어서 데뷔하고 얼마 안 돼서 네버했던 애들이랑 다니엘한테 갈아탔던 것 같아. 뭐 걔네라고 배척 안 당한 건 아니었고 그 후에도 완전 대환장파티였지만ㅎㅎ 그래도 나는 덕질을 나 좋자고 하는 게 먼저니까 그 전보다는 마플 안 달리려고 하고 내가 만든 좁은 타임라인에서만 지냈어. 그리고 워낙 갠팬들 많고 하니까 솔직히 워너원고 같은 단체 리얼리티를 찍지 않는 이상 타멤 볼 일도 별로 없어서 난 계속 그냥 성우 다니엘 재환 민현 우진만 보고 좋아하면서 거의 10개월동안 지냈었어. 그러다가 최근에 엑스콘이랑 워너트래블, 그리고 공카 롤페같은 거 보면서 다른 멤들한테도 관심 갖게 되고 박지훈, 하성운, 라이관린, 배진영, 이대휘 원래 진짜 무관심했느데 다들 점점 좋아지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윤지성한테만 아예 관심이 안 가는거야. 나는 뭐 무대직캠 보는 거 좋아하고 애들이 본업에 확고한 관심과 의지를 보이는 모습을 좋아하는데 얘는 뭐 그런 걸 통 안 보여주더라고. 그냥 뭐 개그라고 치는 것도 그냥 그렇고 귀여운 것도 아니고... 그냥 뭐 착하고 인생 열심히 살았던 사람 뭐 이정도 인식이 끝이더라. 나도 좀 마음이 무겁고 답답했어 그래도 한 때 좋아했엇ㄷ는데... 그리고 약간 차라리 반만 좋아하면 덜한데 열한 명 중에 열 명만 좋아한다 그러니까 약간 죄책감 들고 그러더라고. 근데 어떡해 관심이 안 가는데ㅜㅜ 그래도 사람은 좋아보이니까 상처는 안 받았으면 좋겠고ㅜㅜ작년에 워너시티에서 재환이한테 젓가락 던져서 욕 먹었을 때도 왜 저러지ㅜㅜ하면서도 욕하는 사람들 보면 되게 안절부절했단 말야. 며칠 전부터 유투브에 윤지성 탈덕논문 계속 뜨는데 그냥 어그로겠지~ 이러고 무시했고ㅜ 아 근데 오늘 저 윤지성 탈덕 글 보는데 진짜 환장하겠더라. 작년 순위발표식 때의 말은 다 잊어버린 건지 아니면 그냥 립서비스였는지 나는 순위발표식 때 우진이 표정, 11위 발표 때 성운이 세운이 그리고 다른 애들 표정 다 하나하나 생생한데... 그거 보면서 같이 보던 애들 다 얼마나 마음 아파했는데. 왜 그 좋은 기회를 그렇게밖에 쓰지 못하는지 나는 너무 답답했어. 근데 진짜 매번 내가 좋아하는 애들만 보고 애초부터 마플 안 달리는 사람들만 팔로하고 그랬더니 진짜 저렇게 많이 틀렸는지, 본업에 충실하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줬는지, 팬싸에서 정색한 건 또 뭔지 다 오늘 처음 알았네. 나는 그냥 항상 롤페에 좋은 말 써 주는 괜찮은 리더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깝다. 좀 더 노력하지 그랬어. 여튼 오늘 좀 충격 많이 받는 것 같다ㅜ 나는 너무 안타까워 그 천재일우의 기회를 이렇게밖에 못 쓴게. 어떻게 보면 인생에 다시 없을 행운인데. 마음아파 내가 그렇게 믿었던 사람이 결국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이었고 프로의식 없는 사람이란 게.
진짜 답답한 데 구구절절 말할 데가 없어서 여기다 썼어. 재환이 몬모 글 보러 들어온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한 먹어서 이만큼 써 버렸네ㅜㅜ
그리고 덧붙이자면 저 외국에서 팬이 대신 결제한 일은 진짜 윤지성도 김재환도 잘못 없는 거야 외국팬들은 이게 대체 왜 논란인지도 모르고 있음; 여튼 굳이 잘못한 거 뽑자면 그게 뭔 큰 잘못인 것처럼 조미료 팍팍 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