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남자친구랑 헤어진지 3일째된 여자입니다
아무리생각을 해봐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여러분들 생각을 어쯉고 싶습니다 조금 길어도 꼭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세요 !저는 지난 약 5개월동안 장거리연애를 해온 여자입니다 (전남자친구랑 저랑은 6살차이나는 6살오빠였어요)처음에는 누구나 다 그렇듯 풋풋하고 불같은사랑을 나눴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전 정말 전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했고 그 전남자친구 역시 초반엔 저를 많이 좋아했던거같아요 장거리라 그런지 잘 보지못하고 애틋하잖아요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수없이 전남자친구를 보러 서울까지 왔다갔다 했어요 5개월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같아요 팩트만 쏙쏙 말하자면 어느순간부터 인가 제가 너무 편해져서 그런지 바라는것도 많아졌고 싸울땐 정말 심하게 욕도 합니다 그러곤 저랑 아무말을 섞을라 하지 않구요 숨기는것도 많고 제가 서운한걸 표현하려고만 하면 승질부터 내는 그런 상황들이 정말많았어요 전남자친구가 금전적으로 사정이있었어서 초반에 제가 가끔 돈보내준적도 몇번있었구요 5개월동안 사귀면서 헤어졌던 적이 총 5번 정도인데 어떻게 보면 월마다 1번씩은 헤어졌던 꼴이죠 5번중 3번은 제가 막 매달렸어요 (3번다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한거에요) 그러면서 다시만나고 2번은 제가 헤어지자했어요 이때는 헤어지고 일주일 뒤에 제가 사는지역까지 와서 저한테 잘보이려고 왔다며 다시 잘해보려고 왔었데요 정말 헤어지고 싶을때가 참 많았지만 제가 그남잘 너무 좋아한탓에 그남자가 실수를해도 눈감아주게 되더라구요 헤어진다는 그 두려움과 무서움때문에 어느순간부터인가 알게모르게 잡혀살게 된거같아요 자 여기서 헤어졌을때에 얘기를 해드리자면 저랑 전남자친구를 가끔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을해요 서로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하는거에 대해선 서로 터치가 없거든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네이버에 포우라고 치면 게임전적이 나오거든요 제가 가끔 그걸 확인을해요 전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던날에 제가 검색을해서 봤는데 전남자친구랑 저랑 만나기 4일전에 게임을 했더군요 그날 분명 저한테 잔다고하고 잤는데 전적을 보니 남잔지 여잔지 모르는사람과 게임을 2판정도 했더군요 그래서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무슨소리냐며 자기는 게임한적없다면서 아닌척을 하더군요 전 싸우기싫어서 거기서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러고 전남자친구 집에 도착을했는데 전남자친구 방에 여자 머리끈이 있더군요 근데 전남자친구랑 친여동생이랑 같이 살아서 저는 당연히 동생 물건이 보이는게 당연한거니까 그냥 넘어갔는데 옆에 노트북이랑 마우스가 있었는데 마우스에 모르는 여자이름이 쓰여진 스티커가 붙어져있더라구요 순간 너무 화나서 이거 뭐냐면서 물어봤더니 친동생 친구가 와서 붙였나보지 라고 말하더군요 아무리생각해도 동생친구가 굳이 동생 친오빠 물건에 손댈거라고는 생각이 안들거든요 그때부터 의심이 시작됬어요 그날따라 숨기는게 많은지 뭐만하면 저한테 승질을 내더군요 그날싸우고 서로 말도없이 자고일어나서 자연스레 화해를했어요 그날 전남자친구 쉬는날이라 저는 소소하게라도 좋으니 뭐라고 하고싶어했는데 귀찮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싸우게 됬어요 막말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제가 전남자친구한테 안나갈거야 ? 그랬는데 응 안나가 이래서 정말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그럼 나 여기 왜온거야 ? 이랬더니 아니 그럼 다시 가던가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왜 이렇게 승질만 내냐고 물으니 그냥 닥치고 꺼지랍니다 안그래도 남자친구보러 오자마자 의심되는일만 계속 벌어져서 마음이 굉장히 심란한 상태였는데 나는 분명 얘 여자친구인데 이런대우를 받으면서 까지 만나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제가 너무 좋아해서 얘기 뭘하든 놓지 못하고 그랬는데 정말 아닌거같아서 옷을갈아입고 말도 없이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근데 제가 가든가 말든가 신경조차 안쓰더군요 그래서 전 나오자마자 바로 터미널로 향하였고 정말 많이 좋아는하지만 헤어져야할것만 같아서 나만 혼자 좋아하는거같아서 너무 비참해서 제가 먼저 카톡으로 굳게 맘먹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런데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알겠다고 하더군요 헤어지는게 더 나을거같다면서 ... 그 뒤에 더 나눈얘기가 있었지만 생략하고 헤어진지 오늘까지 3일밖에 안되었는데 다른여자를 사귀었더라고요 근데 그게 알고보니 게임같이 했던 그사람인거에요 이거 알고 충격먹고 지금은 멘탈이 깨진 상태입니다 .... 근데 그 마우스에 붙어있던 그 스티커는 아직까지도 몰라요 ...저랑 사귀면서 그여자랑 같이 게임하고 연락했을거 생각하니 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당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그러면서 그리운건 뭘까요 솔직히 저한테 딱히 뭐하나 잘해준건 없습니다 .. 저는 그런걸 바라는사람이 아니라 저도 그거에 대해서 서운해하지도 않구요 정말 .... 5개월밖에 만나지않았지만 장거리연애치고는 정말 자주 만났었거든요 .... 제가 10번갈동안 남자친구는 3번 ? 왔었고 사귀면서도 얘가 날 좋아하지 않은거 같다고 느낄때가 정말 많았는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 놓치 못했던게 약간은 후회스럽기도 하고요 .. 주변 제 지인들은 그런 저를 이해하지 못할정도로 왜 그러고 사냐며 진짜 병x 같다고 욕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전 마음이 가는대로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 끝까지 해봐야 후회가 없을거같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 아직까진 제가 마음을 떨구진 못하겠어요 ... 나쁜놈인거 알면서도 그러네요 ... 전남자친구가 나중에라도 땅을치고 후회할 날이 올까요 .. ? 욕하셔도 좋으니 솔직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
정말 땅을치고 후회할날이 올까요 .. ?
안녕하세요 전남자친구랑 헤어진지 3일째된 여자입니다
아무리생각을 해봐도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여러분들 생각을 어쯉고 싶습니다 조금 길어도 꼭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세요 !저는 지난 약 5개월동안 장거리연애를 해온 여자입니다 (전남자친구랑 저랑은 6살차이나는 6살오빠였어요)처음에는 누구나 다 그렇듯 풋풋하고 불같은사랑을 나눴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전 정말 전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했고 그 전남자친구 역시 초반엔 저를 많이 좋아했던거같아요 장거리라 그런지 잘 보지못하고 애틋하잖아요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수없이 전남자친구를 보러 서울까지 왔다갔다 했어요 5개월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같아요 팩트만 쏙쏙 말하자면 어느순간부터 인가 제가 너무 편해져서 그런지 바라는것도 많아졌고 싸울땐 정말 심하게 욕도 합니다 그러곤 저랑 아무말을 섞을라 하지 않구요 숨기는것도 많고 제가 서운한걸 표현하려고만 하면 승질부터 내는 그런 상황들이 정말많았어요 전남자친구가 금전적으로 사정이있었어서 초반에 제가 가끔 돈보내준적도 몇번있었구요 5개월동안 사귀면서 헤어졌던 적이 총 5번 정도인데 어떻게 보면 월마다 1번씩은 헤어졌던 꼴이죠 5번중 3번은 제가 막 매달렸어요 (3번다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한거에요) 그러면서 다시만나고 2번은 제가 헤어지자했어요 이때는 헤어지고 일주일 뒤에 제가 사는지역까지 와서 저한테 잘보이려고 왔다며 다시 잘해보려고 왔었데요 정말 헤어지고 싶을때가 참 많았지만 제가 그남잘 너무 좋아한탓에 그남자가 실수를해도 눈감아주게 되더라구요 헤어진다는 그 두려움과 무서움때문에 어느순간부터인가 알게모르게 잡혀살게 된거같아요 자 여기서 헤어졌을때에 얘기를 해드리자면 저랑 전남자친구를 가끔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을해요 서로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하는거에 대해선 서로 터치가 없거든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네이버에 포우라고 치면 게임전적이 나오거든요 제가 가끔 그걸 확인을해요 전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던날에 제가 검색을해서 봤는데 전남자친구랑 저랑 만나기 4일전에 게임을 했더군요 그날 분명 저한테 잔다고하고 잤는데 전적을 보니 남잔지 여잔지 모르는사람과 게임을 2판정도 했더군요 그래서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무슨소리냐며 자기는 게임한적없다면서 아닌척을 하더군요 전 싸우기싫어서 거기서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러고 전남자친구 집에 도착을했는데 전남자친구 방에 여자 머리끈이 있더군요 근데 전남자친구랑 친여동생이랑 같이 살아서 저는 당연히 동생 물건이 보이는게 당연한거니까 그냥 넘어갔는데 옆에 노트북이랑 마우스가 있었는데 마우스에 모르는 여자이름이 쓰여진 스티커가 붙어져있더라구요 순간 너무 화나서 이거 뭐냐면서 물어봤더니 친동생 친구가 와서 붙였나보지 라고 말하더군요 아무리생각해도 동생친구가 굳이 동생 친오빠 물건에 손댈거라고는 생각이 안들거든요 그때부터 의심이 시작됬어요 그날따라 숨기는게 많은지 뭐만하면 저한테 승질을 내더군요 그날싸우고 서로 말도없이 자고일어나서 자연스레 화해를했어요 그날 전남자친구 쉬는날이라 저는 소소하게라도 좋으니 뭐라고 하고싶어했는데 귀찮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싸우게 됬어요 막말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제가 전남자친구한테 안나갈거야 ? 그랬는데 응 안나가 이래서 정말 너무 속상하고 화가나서 그럼 나 여기 왜온거야 ? 이랬더니 아니 그럼 다시 가던가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왜 이렇게 승질만 내냐고 물으니 그냥 닥치고 꺼지랍니다 안그래도 남자친구보러 오자마자 의심되는일만 계속 벌어져서 마음이 굉장히 심란한 상태였는데 나는 분명 얘 여자친구인데 이런대우를 받으면서 까지 만나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항상 제가 너무 좋아해서 얘기 뭘하든 놓지 못하고 그랬는데 정말 아닌거같아서 옷을갈아입고 말도 없이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근데 제가 가든가 말든가 신경조차 안쓰더군요 그래서 전 나오자마자 바로 터미널로 향하였고 정말 많이 좋아는하지만 헤어져야할것만 같아서 나만 혼자 좋아하는거같아서 너무 비참해서 제가 먼저 카톡으로 굳게 맘먹고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런데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알겠다고 하더군요 헤어지는게 더 나을거같다면서 ... 그 뒤에 더 나눈얘기가 있었지만 생략하고 헤어진지 오늘까지 3일밖에 안되었는데 다른여자를 사귀었더라고요 근데 그게 알고보니 게임같이 했던 그사람인거에요 이거 알고 충격먹고 지금은 멘탈이 깨진 상태입니다 .... 근데 그 마우스에 붙어있던 그 스티커는 아직까지도 몰라요 ...저랑 사귀면서 그여자랑 같이 게임하고 연락했을거 생각하니 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당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억울하고 화가납니다 그러면서 그리운건 뭘까요 솔직히 저한테 딱히 뭐하나 잘해준건 없습니다 .. 저는 그런걸 바라는사람이 아니라 저도 그거에 대해서 서운해하지도 않구요 정말 .... 5개월밖에 만나지않았지만 장거리연애치고는 정말 자주 만났었거든요 .... 제가 10번갈동안 남자친구는 3번 ? 왔었고 사귀면서도 얘가 날 좋아하지 않은거 같다고 느낄때가 정말 많았는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 놓치 못했던게 약간은 후회스럽기도 하고요 .. 주변 제 지인들은 그런 저를 이해하지 못할정도로 왜 그러고 사냐며 진짜 병x 같다고 욕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전 마음이 가는대로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 끝까지 해봐야 후회가 없을거같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 아직까진 제가 마음을 떨구진 못하겠어요 ... 나쁜놈인거 알면서도 그러네요 ... 전남자친구가 나중에라도 땅을치고 후회할 날이 올까요 .. ? 욕하셔도 좋으니 솔직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