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 6년차이고 남자 아이 한명 해서 3식구가 친정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금요일까지 회사에서 일하다가 일요일날 애낳고 3개월만에 복직해서 현재도 일하면서 아이는 친정어머님께서 봐주고 계십니다. 아침 6시 40분에 친정어머니께서 차를 10분정도 타고 오셔서 아이를 봐주십니다.
주말에 제가(아내)가 일어나 국과 간단한 반찬을하고 (없는솜씨로..) 남편을 깨워서 (오전9시경) 밥을 식구끼리 먹으려고 했습니다. 국과 밥의 위치가 국이 오른쪽.. 밥이 왼쪽으로 가야하는데, 제가 국과 밥의 위치를 반대로 놨죠.. 그랬더니 남편 왈
" 국과 밥 위치가 바뀌었잖아! 너 이렇게하면 어디가서 가정교육 못받았다는 소리들어!"
이러면서 화를 내더군요.. 전에도 한두번정도 얘기하며 국과 밥의 위치가 바뀌었다며 2번정도 소리를 듣기는 했습니다만.. 요리를 직접하는것도 아니고 숟가락과 젓가락마저 제가(아내)가 준비하는데 늦게 와서 본인이 생각하는 위치에서 잘못 놔졌다면 본인이 차리는 것을 도와주거나 바꿔서 밥을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매우 기분이 나쁘더군요.. 저는 남편에게 말하길..
"그러면 니가 차려먹어!" 라고 같이 화를 냈죠..
아이 앞에서 소리를 지를수는 없어서,, 다소 격양된 목소리로 말다툼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하는말이 4년안되는 친정근처로 사는 시간동안 본인(남편)은 퇴근하고 장모님에게 밥한번 얻어먹지 못했다며 뭐라고 하더군요..(싸우면 이말을 항상 하더군요..)
저는 이해할수가 없는게 아침 6시 40분에 친정부모님께서 저희집에 차를타고 오셔서 아이를 봐주시고 (지금은 유치원에 다닙니다) 제(아내)가 퇴근하면 일찍오면 6시반이고 늦으면 한달에 1~2번정도 회식때문에 늦습니다. 늦을때는 친정어머님께서 주무시면서 아이를 봐주시거나, 남편이 저녁 8시정도 퇴근해서 아이를봐주고 아이는 9시에 잡니다.
이런 경우에 저희 친정엄마가 저녁 8시에 오는 사위에게 밥을 차려줘야 하는건가요? 그것도 친정어머님 본인의 집도 아니고, 딸내미 집에서 딸내외 부부가 오면 당연히 본인 집으로 가셔야지.. 그 늦은 시간에 사위 밥까지 차려주면서 외손주를 봐줘야 하는건가요?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1. 밥과 국 위치 바꼈다고 가정교육 못받는다고 소리들은게 당연한건지..?
2. 장모가 사위 왔다고 저녁식사를 당연하게 차려줘야하는건지..?(물론 친정엄마의 집이 아닌 사위집에서 아이를 봐주시는 경우이고,, 사위가 오면 친정어머님은 본인집으로 돌아가십니다.)
국과 밥의 위치 바뀌었다고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소리들은 아내
판에 글을 처음 올려봅니다..
맞벌이 부부 6년차이고 남자 아이 한명 해서 3식구가 친정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금요일까지 회사에서 일하다가 일요일날 애낳고 3개월만에 복직해서 현재도 일하면서 아이는 친정어머님께서 봐주고 계십니다. 아침 6시 40분에 친정어머니께서 차를 10분정도 타고 오셔서 아이를 봐주십니다.
제가 퇴근하면 친정어머니께서 집에가시는 구조이고, 남편은 평일에는 퇴근을 언제하든지 독촉하지는 않습니다.
주말에 제가(아내)가 일어나 국과 간단한 반찬을하고 (없는솜씨로..) 남편을 깨워서 (오전9시경) 밥을 식구끼리 먹으려고 했습니다. 국과 밥의 위치가 국이 오른쪽.. 밥이 왼쪽으로 가야하는데, 제가 국과 밥의 위치를 반대로 놨죠.. 그랬더니 남편 왈
" 국과 밥 위치가 바뀌었잖아! 너 이렇게하면 어디가서 가정교육 못받았다는 소리들어!"
이러면서 화를 내더군요.. 전에도 한두번정도 얘기하며 국과 밥의 위치가 바뀌었다며 2번정도 소리를 듣기는 했습니다만.. 요리를 직접하는것도 아니고 숟가락과 젓가락마저 제가(아내)가 준비하는데 늦게 와서 본인이 생각하는 위치에서 잘못 놔졌다면 본인이 차리는 것을 도와주거나 바꿔서 밥을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매우 기분이 나쁘더군요.. 저는 남편에게 말하길..
"그러면 니가 차려먹어!" 라고 같이 화를 냈죠..
아이 앞에서 소리를 지를수는 없어서,, 다소 격양된 목소리로 말다툼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러다가 하는말이 4년안되는 친정근처로 사는 시간동안 본인(남편)은 퇴근하고 장모님에게 밥한번 얻어먹지 못했다며 뭐라고 하더군요..(싸우면 이말을 항상 하더군요..)
저는 이해할수가 없는게 아침 6시 40분에 친정부모님께서 저희집에 차를타고 오셔서 아이를 봐주시고 (지금은 유치원에 다닙니다) 제(아내)가 퇴근하면 일찍오면 6시반이고 늦으면 한달에 1~2번정도 회식때문에 늦습니다. 늦을때는 친정어머님께서 주무시면서 아이를 봐주시거나, 남편이 저녁 8시정도 퇴근해서 아이를봐주고 아이는 9시에 잡니다.
이런 경우에 저희 친정엄마가 저녁 8시에 오는 사위에게 밥을 차려줘야 하는건가요? 그것도 친정어머님 본인의 집도 아니고, 딸내미 집에서 딸내외 부부가 오면 당연히 본인 집으로 가셔야지.. 그 늦은 시간에 사위 밥까지 차려주면서 외손주를 봐줘야 하는건가요?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1. 밥과 국 위치 바꼈다고 가정교육 못받는다고 소리들은게 당연한건지..?
2. 장모가 사위 왔다고 저녁식사를 당연하게 차려줘야하는건지..?(물론 친정엄마의 집이 아닌 사위집에서 아이를 봐주시는 경우이고,, 사위가 오면 친정어머님은 본인집으로 돌아가십니다.)
현명한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