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잘 쉬었어야 했는데 일이 생겨서 일요일날 빗속에서 고생을 좀 하고나니 피로도 안 풀리는 것 같고...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 돈 벌어야 되는데... 가야지. 출근해야지...
그래도 그나마 미혼이라 어깨는 가볍지만, 만약 결혼했다면 빼도박도 못하고 죽을 때까지 회사 다녀야 겠지요.
미혼이면 이직 중간에 2~3개월 쉬면서 재충전이라도 할 수 있지만, 결혼하면 고정비가 커서 그럴 수도 없고요.
여자들이, 남자는 어차피 결혼하나 하지않나 돈 벌어야 되는데 똑같지 않냐고 하는데, 이 말에 여자는 결혼과 동시에 돈 벌 의무에서 벗어난다는 의미가 들어 있는 거 아닙니까. 내참 어이가 없어서. 물론 계속 일하려 하는 훌륭한 여성분들도 많지만요.
돈을 벌어서 쌓이는 것(미혼)과 다 소비해버리는 것(기혼)과의 차이는 천양지차입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돈 차곡차곡 벌고 굴려서 나이든 이후를 대비할 자산을 형성해놓은 것과 월급 받는대로 다 생활비로 써버리고 나이가 들어도 오로지 내 몸을 움직여 노동해 월급을 받는 수밖에 없는 인생은 차원이 다른 겁니다.
한국 여자들은 집 마련이 자신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벌고 쓰고 벌고 쓰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연애하면 당연히 남자가 비싼 밥 사주고, 남자한테 비싼 선물 받는 것이 당연하고, 차로 자신을 모시고 다녀야 하며, 나중에 결혼할 때 남자 집안에서 집 마련해주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대체 이런 상황에서, 이런 인식 속에서 무슨 이유로 연애를 해야 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내가 힘들 게 번 걸 여자한테 퍼주고 싶어 미칠 것 같아 연애를 하는 건가? 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걸까? 너무 궁금합니다.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이 짓 언제까지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월요일이라 그런지 와 진짜 출근하기 싫더라구요.
주말에 잘 쉬었어야 했는데 일이 생겨서 일요일날 빗속에서 고생을 좀 하고나니 피로도 안 풀리는 것 같고...
그래도 어떻게 합니까. 돈 벌어야 되는데... 가야지. 출근해야지...
그래도 그나마 미혼이라 어깨는 가볍지만, 만약 결혼했다면 빼도박도 못하고 죽을 때까지 회사 다녀야 겠지요.
미혼이면 이직 중간에 2~3개월 쉬면서 재충전이라도 할 수 있지만, 결혼하면 고정비가 커서 그럴 수도 없고요.
여자들이, 남자는 어차피 결혼하나 하지않나 돈 벌어야 되는데 똑같지 않냐고 하는데, 이 말에 여자는 결혼과 동시에 돈 벌 의무에서 벗어난다는 의미가 들어 있는 거 아닙니까. 내참 어이가 없어서. 물론 계속 일하려 하는 훌륭한 여성분들도 많지만요.
돈을 벌어서 쌓이는 것(미혼)과 다 소비해버리는 것(기혼)과의 차이는 천양지차입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돈 차곡차곡 벌고 굴려서 나이든 이후를 대비할 자산을 형성해놓은 것과 월급 받는대로 다 생활비로 써버리고 나이가 들어도 오로지 내 몸을 움직여 노동해 월급을 받는 수밖에 없는 인생은 차원이 다른 겁니다.
한국 여자들은 집 마련이 자신의 역할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벌고 쓰고 벌고 쓰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연애하면 당연히 남자가 비싼 밥 사주고, 남자한테 비싼 선물 받는 것이 당연하고, 차로 자신을 모시고 다녀야 하며, 나중에 결혼할 때 남자 집안에서 집 마련해주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대체 이런 상황에서, 이런 인식 속에서 무슨 이유로 연애를 해야 하는지 참 궁금하네요. 내가 힘들 게 번 걸 여자한테 퍼주고 싶어 미칠 것 같아 연애를 하는 건가? 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는 걸까?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