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꿈이야기[약스압]

고라니니20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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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은 친척 가족등 그리고 일본인 가이드같은 두명
 
같이 승합차를 타고 모험을 가는것 같이 무서운 산 올라가기 체험 투어를 하러 감

운전은 가족중에 한명(이모부) 옆엔 일본인 가이드가 탐

가족들은 일본어 못함 , 가이드는 한국어 할줄 암, 가이드지만 나이가 많고 길을 안내하고 박사님이라 하는것 같음 나는 맨 뒤에탐

 

산에 도착하기전 까지 차 안에 분위기 농담도 하고 재밌게 감

산에 거의 다 와서 엄청 무서울거라고, 그리고 들어가면 절대 뒤돌아 보지도, 아무도 믿지 말라고 가이드가 신신당부함 이때부터 가족들 살짝 긴장

 

산에 거의 도착해서, 올라가기 전 마을 입구에서 밥을 먹고 가자고 가족중에 한명이 이야기를 꺼냄 가족들도 다들 그러자고 함 그러는 와중에 산에 진입함

 

산에 진입함과 동시에 배경은 엄청나게 음침해지고 순간 급격하게 주변이 어두워짐 엄청난 공포감

 

밥을 먹고 가자고 했었는데 산을 진입해 버려서 아까 말한 가이드같은 사람 두명중에 한명은 맨뒤에 내옆에 탔었는데 그분은 우리 가족중 한사람인듯( 일본어 할 줄 암) 그래서 그분이 맨앞에 가이드같은 분한테 일본어로 밥먹고 가자고 차 돌려서 나가자고 이야기 하는거 같음 가족들도 긴장하고 무서워서 다들 돌아가자고 막 이야기함

 

근데 운전자랑 가이드 둘만 아무이야기 없이 산속으로 계속운전(산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둘이 제일 말이 많았음) 뭔가에 홀린것같이 무표정으로...
아무도 믿지말아라, 돌아보지말아라 생각이 확 들면서 이미 게임은 시작되었음

 

어느새 가족들 다 차에서 내려서 한치앞도 안보이는 경사가 70도는 되보이는 험난한 산길 1자로 줄지어서 올라가고있음

 

나는 맨 뒤에서 두번째

 

주변엔 무서운 동상, 뒤에서 자꾸 누가 부름, 가족들 다 긴장 최고조... 이때 진짜 무서웠음

가족들 조금 올라가다가 앞도 안보이고 도저히 무서워서 안되겠다며 내려가기로함, 절대 내려가면 안된다고 했는데..

 

가족들이 다 뒤돌아선 순간 땅이 진흙같이 변하면서 경사 밑으로 조금찍 미끄러지면서 내려가기 더 힘들어지고 비명소리 등등 앞에서 귀신이나 동상들이 막 나타나고...
엄청무서웠음

 

올라갈때는 내가 뒤에서 두번째 였는데 뒤돌아서니 앞에서 두번째, 맨 뒤 사람은 첫번째로(가족은 아니었음, 아님 기억이 안남) 귀신이 잡아당겨서 낭떠러지로 떨어져서 죽음

 

뒤에서 가이드가 이야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다 허구라는 생각을 하고 침착하게 한발한발 내려가라고 함..
그 생각을 하고 내려감

 

산을 내려왔더니 가족들 다 물에 빠짐 허우적 되는게 아니라 물속 안에 갇힘 근데 여기서 명상하는것같이 혼자만의 세상속으로 또 빠짐 내가 수영해서 나가려고 하는데 그 안에서도 계속 귀신이 잡아당기고 죽이려함 또 못나가게 함 엄청 기분 더럽고 상상이상으로 무서움

 

그런데 아무것도 믿지말고 허구라고 생각하라고 했던말만 계속 되뇌이면서 앞으로 계속감 어느새 물 색갈이 검은색에서 일반 투명한 물로 바뀌고 물 밖으로 나왔는데

가족들 다 나같은 명상같은걸 격는것같음, 저쪽에 검은물에서 한명씩 투명한 물쪽으로 떠오름, 못나온 사람도 있고.. 검은물에서 빠져나온 사람들은 이제 다들 겁에 질려있음

 

물 밖으로 나오니 배경이 많이 변해있음

sf영화 세트장처럼 어떤 큰 게임센터(메이즈러너가 떠오름)에 가족들이 들어감

 

여기서 부터가 제일 소름

 

그 센터 안에 우리 말고도 다른 무리들도 있고 다들 갇힌것 같음 로봇들이 쉴새없이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감시하고
무언가 우리를 감시하고 통제하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듬

 

하나 기억나는건 센터안에는 무언가 파는 상점도 있었는데 상점들이 일반 상점이 아니라 귀신을 물리치는 아이스크림 등, 아이템 마냥 그곳 전용 물품들임

 

동생이랑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감, 알바생이 있었는데 되게 개구쟁이 이고 계속 농담을 함 우리보고 어떻게 왔냐 왜왔냐 등등 많이 물어봄.

 

그후 아이스크림을 먹고 쓰레기를 버렸는데 로봇이 오더니 쓰레기 가져가라고 무엇이든 버리면 불이익을 받는다고 통보함.

이때 든 생각이 저 산에 지옥같은 곳에서 불이익을 받으면 죽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너무 무서웠음 너무 무서워서 종이까지 다 삼킴

 

이때 꿈속에서 아 내가 지금 메이즈러너 같은 공간에 와있는 구나 라고 생각을 함 너무 나가고싶은데 통제와 감시때문에 상상도못함

 

가족들 이제 이게어떻게 된건지 상황파악을 하고 이곳을 벗어나려면 산을 올라가는 방법(즉 게임)밖에 없을것 같다고 느낌

 

그 지옥같은곳을 또 갈생각을 하니 미치겠음 진짜 다리도 떨리고 너무 무서웠음 혼자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종이쓰레기까지 다 먹고 서있는데 그렇게 개구쟁이 었던 아이스크림 가게 점원이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나한테 와서 완전정색하면서 나한테 한마디함

 

'지금 여기서도 아무도 믿지마 절대로, 꼭 나가' 그러고는 손에 카드를 쥐어줌. 그친구 로봇한테 끌려감

 

나는 무조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가족들 있는곳으로 갔음 그런데 가족들은 이미 게임을 입장하는 번호표같은걸 다 뽑고 갈 준비를 하고있음, 내가가서 다 정신차리라고 그냥 여기서 나가자고 이야기함

 

그런데 여기서부터 가족들 다 홀린것 같음 나보고 왜그러냐며 얼른 산에 올라가자고 마치 죽으러 가자고 하는것같음

 

결국 나도 번호표를 뽑으러갔음 그쪽엔 안내데스크처럼 상담원같이 앉아있었는데 내가 번호표를 가져오면서 상담원한테 사실대로 이야기함 '저 이게임 안할게요 저 그냥 나갈게요' 이랬더니 갑자기 친절하던 상담원이 눈에는 핏줄이 스고 얼굴도 귀신같이 변함 정색하면서 안된다고 함

 

무서워서 돌아가려고 뒤돌아서는 찰나에 카드찍는것 같은 기계를 봄 그리고 돌아옴

내가 돌아와서 가족들한테 나 이거 찍고 이게임 그만할게요 했더니 가족들도 갑자기 정색하면서 무조건 같이 해야한다고 함.. 카드 이리내라고 계속 그럼 순간 이미 가족들도 그 전의 가족이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듬

 

아무도 믿지말라는 아이스크림 가게 알바생의 말이 떠오름 나는 카드를 들고 카드찍는 기계로 뛰어감, 가족들 소리지르면서 따라오고 모든것들이 마치 나를 여기서 못나가게 하려는것 같음 정말 이게 마지막 기회인것 같음

 

간신히 뛰어가서 카드를 딱 찍는순간 잠에서 깸

 

잠에서 깨고 새벽부터 소름돋아서 한숨도 못잠 이렇게 생생한 꿈은 태어나서 처음임.

판보면 소름돋는 꿈 이야기 있던데 나도 그런 글 보면서 나는 저런꿈 한번도 못꿔봐서 그냥 다 허구라고생각했는데 이렇게 한번 경험하니 꿈이란것이 참 신기하고 소름이 돋음

 

카드를 찍는순간 꿈에서 풀려난거 같아서 만약 카드를 못찍었으면 어찌되었을까 지금도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