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대전 세이백화점 앞에서 접촉사고가 있었어요. 저희는 그랜져 상대는 BMW 불법 유턴을 하던중 회전 공간이 부족해 후진으로 저희 차를 받았어요. 클락션을 길게 울렸는데도 왜 못듣는건지.... 기분좋게 남편과 오랜만에 영화한편 보자구 나오던 길이었는데 놀라서 눈만 껌벅이고 있는데 문열고 내리는 남편에게 그 아저씨 소리 치더라구요.. "아니!!! 후진을 하면 서야지!!!" 저희는 섰다구요!! 후진하는거 보자마자 섰다구요. 그 앞에 조그만 점포주인이 친구분 인가본데 그분 말도 역시 "야! 말 섞지마 어차피 보험에서 다처리 해줘" 등등의 말과 남편을 나무라는듯한 말을 들었습니다. 요즘 노키즈 존이니 어린아이들 이기적으로 키운다느니 말들이 많은데 요즘 일만은 아닌가 봅니다. "미안하다. 바빠서 부주의했다. 다친곳은 없느냐??" 이런 말이 어려울까요?? 못먹어도 50 은 되보이시던데 어떤 유년시절을 보내몃 중년에 저런 인성을 가지게 되는건지 보험사에서 처리해주면 최소한의 미안함의 표시도 하면 안되는 걸까요?? 참 마음이 그러네요.....5
미안합니다가 그리 어려운 말인가요??
저희는 그랜져 상대는 BMW
불법 유턴을 하던중 회전 공간이 부족해 후진으로
저희 차를 받았어요.
클락션을 길게 울렸는데도 왜 못듣는건지....
기분좋게 남편과 오랜만에 영화한편 보자구 나오던 길이었는데
놀라서 눈만 껌벅이고 있는데 문열고 내리는 남편에게
그 아저씨 소리 치더라구요..
"아니!!! 후진을 하면 서야지!!!"
저희는 섰다구요!!
후진하는거 보자마자 섰다구요.
그 앞에 조그만 점포주인이 친구분 인가본데
그분 말도 역시
"야! 말 섞지마 어차피 보험에서 다처리 해줘"
등등의 말과 남편을 나무라는듯한 말을 들었습니다.
요즘 노키즈 존이니 어린아이들 이기적으로 키운다느니
말들이 많은데 요즘 일만은 아닌가 봅니다.
"미안하다. 바빠서 부주의했다. 다친곳은 없느냐??"
이런 말이 어려울까요?? 못먹어도 50 은 되보이시던데
어떤 유년시절을 보내몃 중년에 저런 인성을 가지게 되는건지
보험사에서 처리해주면 최소한의 미안함의 표시도 하면
안되는 걸까요??
참 마음이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