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2명있는 40대 초반의 직장맘입니다.저의 외모가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입니다. 실제 나이는 40대초반이지만.. 보통은 35살 정도로 많이 봅니다.어려보이면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죠. 그래도 사회생활하면서 나이가 어려보여서 힘들거나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큰아이가 8살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어요.가장 부담스러운 1학년 엄마들의 모임. 너무 가까이 해서도 안되고...너무 멀리해서도 안된다는세상에서 가장 껄끄러운면서도 조심스러운 관계를 저도 외면하지 못해서 참석하게 되었는데요.총 26명 정도 모임을 가지고 처음 어색하기도 하고 서로 눈짓으로 탐색전도 하면서 조심스럽게 인사하면서 말을 터가고 있는데...유독....초면인데도 불구하고 대화의 반이 반말인 사람들이 몇몇 있어요. 속으로 '저여자 뭐지? 나이가 많은가? 좀 많아 보이네. 많으니깐 반말인가 보지? 그래도 참 예의 없다.' 하고 속으로 욕하고 참고 넘어 갔는데...이번에 아이들 생일 모임으로 2번을 더 만났어요.나이도 서로 공개하구요. 심시어 저보다 10살이나 어린 엄마도 있더라구요. 또 우연히도 저보다 10살 어린 엄마 옆 자리가 제자리가 되었는데......이건 또 뭔 역공인지...이 엄마는 한 술 더 떠서 말의 70%가 반말이네요?ㅋㅋㅋㅋ 26명중에 나이가 가장 어린데 지금 뭐하자는 건지..아이의 나이가 같으면 엄마들 나이도 같아지는 건가요?정말 가지가지의 아줌마들이 다 모이네요.최근 몇년 들어서 처음으로 나이많은 티 팍팍 내면서 훈계하고 싶은 걸 간신히 참고 모임 끝내고 왔네요. 다음 모임에도 또 봐야할 인물들인데.. 그냥 무시하자니 다른 곳 가서 또 예의 없이 저 ㅈ ㅣ ㄹ ㅏ ㄹ 하고 있을 것 같고...참 ...도데체 뭘 먹고 다니면 상대의 대한 기본 예의도 없는 저런 짧은 대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지....참 ..궁금해지네요. 다음 모임 때 깔끔하게 한방에 날릴 적절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초면에 반말하는 아줌마들..
아이가 2명있는 40대 초반의 직장맘입니다.
저의 외모가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입니다.
실제 나이는 40대초반이지만.. 보통은 35살 정도로 많이 봅니다.
어려보이면 좋은 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죠. 그래도 사회생활하면서 나이가 어려보여서 힘들거나 불편한 점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큰아이가 8살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어요.
가장 부담스러운 1학년 엄마들의 모임.
너무 가까이 해서도 안되고...너무 멀리해서도 안된다는
세상에서 가장 껄끄러운면서도 조심스러운 관계를 저도 외면하지 못해서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총 26명 정도 모임을 가지고 처음 어색하기도 하고 서로 눈짓으로 탐색전도 하면서 조심스럽게 인사하면서 말을 터가고 있는데...
유독....초면인데도 불구하고 대화의 반이 반말인 사람들이 몇몇 있어요.
속으로 '저여자 뭐지? 나이가 많은가? 좀 많아 보이네. 많으니깐 반말인가 보지? 그래도 참 예의 없다.' 하고 속으로 욕하고 참고 넘어 갔는데...이번에 아이들 생일 모임으로 2번을 더 만났어요.
나이도 서로 공개하구요. 심시어 저보다 10살이나 어린 엄마도 있더라구요.
또 우연히도 저보다 10살 어린 엄마 옆 자리가 제자리가 되었는데......
이건 또 뭔 역공인지...이 엄마는 한 술 더 떠서 말의 70%가 반말이네요?ㅋㅋㅋㅋ
26명중에 나이가 가장 어린데 지금 뭐하자는 건지..
아이의 나이가 같으면 엄마들 나이도 같아지는 건가요?
정말 가지가지의 아줌마들이 다 모이네요.
최근 몇년 들어서 처음으로 나이많은 티 팍팍 내면서 훈계하고 싶은 걸 간신히 참고 모임 끝내고 왔네요.
다음 모임에도 또 봐야할 인물들인데..
그냥 무시하자니 다른 곳 가서 또 예의 없이 저 ㅈ ㅣ ㄹ ㅏ ㄹ 하고 있을 것 같고...
참 ...도데체 뭘 먹고 다니면 상대의 대한 기본 예의도 없는 저런 짧은 대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지....참 ..궁금해지네요.
다음 모임 때 깔끔하게 한방에 날릴 적절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