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배달전화 같은거 못해?

ㅠㅠ2018.07.02
조회115,016
나 막 뭐라해야하지.. 친구들이나 아는사람 만나는건 괜찮은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랑 말하는게 너무 힘들어
심지어 음식 같은거 시킬때도 뭐라해야하지? 긴장된다고 해야하나? 부담스럽고
진짜 내가 꼭 말해야할 상황이 오면(거래처 맡거나 그런거) 뭘 말할지 몇십번은 머릿속으로 시뮬레이터 돌려야 겨우 말 할수있고..


취업해서 혼자살게 되니까ㅠ 진짜 이 악물고 하는데 너무 힘들다..
정신과 같은데 가봐야하나..

댓글 157

오래 전

Best계속 부딪치고 해보면 괜찮아짐 피하지말고 부딪치는게 핵심임 피하면 평생 그러고 사는거지 뭐

ㅇㅇ오래 전

Best사람들 많이 대하는 알바 같은 거 해보세요 도움 정말 많이 됩니다

ㅇㅇ오래 전

Best개찌질이 찐따네 ㅋㅋㅋㅋ 혼자서 밥도 못시켜먹으면 세상 어떻게 사냐? 지 앞가림도 못하고 ㅉㅉ

ㅇㅇㅇ오래 전

추·반내 예전 여친도 그랬음. 배달 전화도 혼자 못하고, 인터넷 쇼핑 반품 교환도 통화 못함.. 님도 정말 착해서 그래요. 마음 여리고.. 어떤 분인지 예상이 갑니다. 쓰레기 같은 댓글들에 상처받지 말고, 나이 먹으면서 점점 나아져요. 걱정마세요. 아니면 남친을 사귀세요 ㅋㅋ 남친이 다 해줄테니

오래 전

일하다보면 좋아질껄요? 난 일하다보면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만드는 상황이 너무 많아져서 사람 상대할때 강해짐. 약해보이면 호구로 알기 때문에.. 물론 그러려면 지식이 있어야 할말이 생김. 많이 알아야함

ㅇㅇ오래 전

나도 그랬는데? 내동생도 그랬고. 대부분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서 그램! 억지로 하다보면 괜찮아져. 익숙하지 않아서그런거야! 나는 ㅋㅋㅋ 한때 동네피자집에 빠졌던적이있어서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 전화하다보니 나중엔 그냥 술술나왔오

ㅡㅡㅋ오래 전

주소말하고 뭐달라고 하는게 어렵냐?

ㅇㅇ오래 전

저도 그랬는데 조카 먹고싶어지니까 하게되더라구요

마이크오래 전

솔직히 이런사람 너무 답답해.. 내동생도 이래서 내가 일부러 더 시키고 전화건네고했더니 그나마 좀 나아진듯 언제까지 남이 해주길 기다릴거야..

ㅇㅇ오래 전

배민써ㅋㅋ 카드결제하면 음식만받고문닫으면되는데

ㅇㅇ오래 전

근데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전화하는게 무섭다는 분들은 그게 왜 무서운거에요??얼굴 마주하고 직접말하는 것보다 전화가 더 어려운거에요??오히려 직접 말하는것보다 표정도 안보이고, 말 좀 실수한다고 그쪽에서 날 때리는것도 아닌데 왜 무서워요??진짜 궁금해요 그 마음이

ㅇㅇ오래 전

나이가 어리죠? 저도 어릴 땐 배달 주문하는게 힘들었네요. 그러나 점차 나이먹으면서 산전수전 다 겪다보니 배달주문은 물론이거니와 혼밥.혼영 다 합니다ㅋㅋㅋ

솔직한세상오래 전

배달 어플 --------- http://pann.nate.com/talk/342477945

ㅇㅇ오래 전

저도 그랬는데 배달어플쓰세요 시간흐르면서 여러경험하다보면 자연히 나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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