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음식물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잡는법 급구!

깔라만시2018.07.03
조회2,888
안녕하세요. 공포물 읽다가...방금 가입하고 첫글 써봅니다..막 여기저기 조언많이 해주시는 분있길래 저도! 부탁드려요.음슴체쓰고 싶은데 못쓰겠따..흑

요약 맨밑에 해둘것임.

[[[일단 저는 슴살이구 고등학교 거리 때문에 18살에 아파트살다가 첨으로 빌라에 이사왔었습니다.(근데도 통학40분이었던)
전세가 거의 끝나서 8월안으로 이사예정이지만 벌써 두번이나 사건이 있었기에..(오늘두) 이 개빡침에 사이다를 얻고 싶어 글 올려요. 별것아니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매우 빡이친다..그냥 이 빌라 사람들 좀 이상함..


저희집은 엘베없는 5층이고 저희집을 제외한 1층에서 4층은 원룸같은 집들이예요.
2층부터 4층까지 4호정도 까지 있는 형태예요.
이웃과 잘 마주치지도 않고 인사도 안해요.눈에 익은사람도 주차장 같이 쓰는 분들 밖에 모르겠네요.



서울권만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그 음식물 쓰레기통을 집마다 받아서 사용하는거 알고 계시나요?
난 친절하니 사진 올릴것임
아파트 살때 나는 잘 몰랐으니까!



이런 것을 받아서 쓰레기를 버리는데요.
집마다 받는 통이라 개인이 관리하는 것이고 정해진 요일에 내놓으면 청소하시는 기사님들께서 치워주시는거예요.
통에 안담으면 안치워주신다는 것? 같아요.


ㅡㅡ

어머니가 통을 받아오셔서 저녁에 밖에 쓰레기통을 두고 아침에 들고 올라오시는데요.
처음 사건은 이 통을 배부했던 첫달에 일어났습니다..
어머니가 평소와 똑같이 저녁9시에 내놓고 다음날 들고 올라오시는데 너무 무겁더래요.그래서 통을 열었는데 부패하기 시작한 음식물 쓰레기가 담겨있었다고 합니다.
자기네 쓰레기 통이 없으니 남의 집 쓰레기 치워간 빈통에 넣어둔거예요. 날짜가 지났으니까 치울 수도 없고 어머니는 남의 집 쓰레기들고 올라오셨죠.

그게 1년쯤 전인것같구 그 이후에 집주인이 원룸쓰는 사람들 쓰레기통 하나 같이 쓰라고 하나 큰거 받아왔더라구요.문제가 한가지 더 있다면 지금 한달 넘게 복도에 음식물 쓰레기통을 아무도 밖에 안내놓아서 냄새가 2층까지 올라와요.죽을것같음..우리집은 쓰지도 않는데



어제 7월2일에(글쓰다가 날 지남) 2차사건이 일어났습니다.오늘 아침에 집에서 밥먹을거 뒤지고 있는데, 출근하기 직전에 쓰레기통 가져올라오시는 어머니가 완전 화나서 올라오시는거예요. 예상대로 또 저희집음식물 쓰레기통에 또 누가 버렸어요. 심지어 저번보다 상태가 심해서요. 저희집은 쓰레기 버리면 락스로 닦아두는데 냄새가 계속나고, 어머니께서 카페일하시는데 옷에 그 잠깐사이 쓰레기냄새가 배어서 물티슈로 손이랑 가방이랑 다 닦으셨다고 합니다.통손잡이에도 냄새오지더라구요

심증은 일단 여성이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사셔서 범인을 못잡겠어요.심증이 여성인 이유는 남자분들은 좀 나이가 많은편이기도 하고요.50대분도 있는듯 1층에 어떤 여성분께서 자기 팬티를 던져놓은걸 봐서..(충격적임) 미친여성분이 한분 사시는게 아닐까..생각중입니다.
이사는 코앞인데 억울하고 빡이 쳐서 무엇을해야될지 고민중입니다.좋은 생각있으신가요?]

(아 이 빌라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누가 자꾸 1층 현관문앞에다가 쓰레기 던져놓아요.주차장옆으로 사람들이 쓰레기모아두는데 꼭 문앞에다가 버림..요일 그딴것도 없음 동일범일까요? 가끔 통에서 이해할 수 없는 악취가 날때도 있어서 기사님이 치워가신 모르는 사례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요약]■
1.1년안동안 약2회 남의 집 쓰레기통에 부패된 음식물 투척
2.우리가 모르지만 더 있을 수도 있을듯 타이밍맞아서 청소기사님이 치워가신 경우
3.공동으로 집주인이 마련해준 음식물 쓰레기통 한달째 아무도 밖에 안 내놓음(화자의 집은 사용안함)
4.일층에 어떤 여성분이 자기 팬티 던져놓음.(?)


ㅡㅡ저는 이 쓰레기 무단 투기범에 복수를 하고 싶어요ㅡㅡㅡㅡㅠㅠ으아앙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