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예멘 난민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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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 시장이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난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우리는 이미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지구촌 곳곳에 수출하고 먹고사는 나라다. 서울은 40만이 넘는 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품격 있는 글로벌 도시”라면서

“우리는 열린 민주주의, 세계로 나아가는 개방적 사회를 발전시켜 왔다. 난민 문제 또한 그런 희망과 기대만큼 열린 자세로 접근했으면 한다. 난민도 우리의 공동체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부연했다.

박원순 "우리도 한때 난민, 공동체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야" 2018.06.28. 헤럴드 경제

박원순 서울시장이 “우리도 한 때 난민이었다”며 제주 예멘 난민 수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2018.06.28. 한겨레

박원순 "난민, 공동체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사회로 가야"
2018.06.28.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