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 오면 갈아입을 옷을 줘도 손도 안 대고 잠도 따로 잡니다. 행여나 살이 스치면 얼른 떼기 바쁘고 말, 눈빛 하나하나에 살기와 냉기가 서려 있습니다. 툭하면 짜증내고 언성 높이구요... 제가 어쩌다 한번 그러면 잡아먹을 듯합니다.
제 지인들 말로는 4년간 잠자리를 안 했으면 분명 여자가 있다고 하네요. 제가 볼 때도 하는 행동이 그런 의심을 들게 합니다. 몇년전 본인이 그렇게 원하던 아들을 낳은 이후로 관계는 실종되었죠ㅎ 게다가 평일 저녁에 애기가 아빠 보고 싶어한다고 톡하고 전화 여러번 해도 전화 안 받는 날이 태반입니다. 직업상 술자리가 많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아서 더이상은 생각 않아요.
그런데 결혼초부터 남편은 자기 폰을 제가 보면 싫어했어요. 대신 그이도 제 폰을 보지 않아요. 그래서 이젠 당연히 서로 폰 안 본다 생각하지만, 요즘은 그 폰을 열어보고픈 생각이 굴뚝같아요.
집에 애기 땜에 달아놓은 cctv로 살짝 보면 가능할 것도 같고,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혹시 폰 보다가 들켰을 때 (폰 비번을 안 방법을) 뭐라 둘러대면 좋을까요?
참고로, 우리남편은 마마보이, 냉혈한, 극이기주의자입니다. 근데 왜 사냐면 4살 아들 때문입니다. 얼마나 애교만점인지 틈만나면 제게 눈웃음 치며 ‘나, 엄마 예뻐~~~^^’ 그럽니다. 그럼 ㄴㅍ 땜에 힘든 것도 극복이 좀 되어요. 그리고 저도 회사생활하니까 직장 가는 평일은 정신적으로 그 새끼 안 봐서 아주 좋아요.
왜 이혼 안 하냐구요? 정말이지 싸울때마다 수명단축의 위협을 느끼고 그래서 소장을 쓰고 싶습니다만, 귀염둥이 아들땜에 독하게 참습니다. 변호사도 아직 애기가 어려서 가급적 이혼은 안 하면 좋겠으나, 마지막엔 합의이혼을 권해요. 근데, ㄴㅍ(그사람 직업상)한텐 소송이 직빵입니다. 그래서 정말 날 힘들게 하면 그땐 소장 보낼 겁니다.
남편이 자기 폰을 절대 못 보게 해요ㅠ
저희는 결혼 15년차 부부입니다. 그런데 아주아주 쇼윈도 커플에 주말부부입니다.
주말에 집에 오면 갈아입을 옷을 줘도 손도 안 대고 잠도 따로 잡니다. 행여나 살이 스치면 얼른 떼기 바쁘고 말, 눈빛 하나하나에 살기와 냉기가 서려 있습니다. 툭하면 짜증내고 언성 높이구요... 제가 어쩌다 한번 그러면 잡아먹을 듯합니다.
제 지인들 말로는 4년간 잠자리를 안 했으면 분명 여자가 있다고 하네요. 제가 볼 때도 하는 행동이 그런 의심을 들게 합니다. 몇년전 본인이 그렇게 원하던 아들을 낳은 이후로 관계는 실종되었죠ㅎ 게다가 평일 저녁에 애기가 아빠 보고 싶어한다고 톡하고 전화 여러번 해도 전화 안 받는 날이 태반입니다. 직업상 술자리가 많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제 정신건강에 좋아서 더이상은 생각 않아요.
그런데 결혼초부터 남편은 자기 폰을 제가 보면 싫어했어요. 대신 그이도 제 폰을 보지 않아요. 그래서 이젠 당연히 서로 폰 안 본다 생각하지만, 요즘은 그 폰을 열어보고픈 생각이 굴뚝같아요.
집에 애기 땜에 달아놓은 cctv로 살짝 보면 가능할 것도 같고,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혹시 폰 보다가 들켰을 때 (폰 비번을 안 방법을) 뭐라 둘러대면 좋을까요?
참고로, 우리남편은 마마보이, 냉혈한, 극이기주의자입니다. 근데 왜 사냐면 4살 아들 때문입니다. 얼마나 애교만점인지 틈만나면 제게 눈웃음 치며 ‘나, 엄마 예뻐~~~^^’ 그럽니다. 그럼 ㄴㅍ 땜에 힘든 것도 극복이 좀 되어요. 그리고 저도 회사생활하니까 직장 가는 평일은 정신적으로 그 새끼 안 봐서 아주 좋아요.
왜 이혼 안 하냐구요? 정말이지 싸울때마다 수명단축의 위협을 느끼고 그래서 소장을 쓰고 싶습니다만, 귀염둥이 아들땜에 독하게 참습니다. 변호사도 아직 애기가 어려서 가급적 이혼은 안 하면 좋겠으나, 마지막엔 합의이혼을 권해요. 근데, ㄴㅍ(그사람 직업상)한텐 소송이 직빵입니다. 그래서 정말 날 힘들게 하면 그땐 소장 보낼 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