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말하기도 그렇고 가만히 있자니 오늘따라 너무 힘들어 처음으로 글을 써보려합니다..ㅜㅜ 저는 의류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은 어린이 의류를 판매 하다보니별별이상한 분들을 많이 봅니다. 제가 근무한지 7년이 넘는데 아직까지도 적응이 안되는이 진상손님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모든 부모님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심각한 분들 많습니다.몇몇 사건을 나열 하자면~ 1. 1년 동안 잘 입어 놓으시고, 딱 1년 되는 날 가져오셔서 옷이 짧아졌다며 새제품으로 바꿔놓으라는 아주머니, 아이가 많이 큰거 같다 말하니 다른옷들을 다 잘 맞는다며 우리 옷이 문제 있다고 따지시는데.. 배냇저고리도 맞던가요? 2. 바지를 고르시고 아이 키에 맞춰서 기장을 짤라 달라하여 수선해서 드리니 1분도 안되서 환불하시겠다는데.. 참 할말이 없네요, 기장해서 안된다니 당당하게 "해주세요" 만 외치시는데 속터져 죽습니다. 싸우기 힘들어 환불해주고 돌아선지 5분도 안되서 타 매장 바지 사와선 아까 잰 기장이 몇센치냐 물을때 세상에 있는 모든 욕을 해주고 싶네요~! 3. 저희 제품에서 물빠져서 다른 옷이랑 물이 들었다 길래, 최선을 다해 어머님편에서 컴플레인 처리해드렸는데... 물빠짐이 저희 옷이 아니라 다른 옷이 였다고 새제품 바꿔가면서 말씀하시면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말을 말든지... 타 매장 직원이랑 이야기하다 안 사실인데 저희 매장 뿐만아니라 몇군데 더 그렇게 말씀 하셔서 많이 바꿔 가셨더라구요~!!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4. 아이가 입고 넘어져서 찢어진 바지를 약하게 만들었다면서 다른걸로 바꾸라 하시면, 철판으로 만들어 드려야하나.. 고민됩니다~! 5. 매장에 귀하디 귀한 애견을 대려와서 그냥 풀어놔... 똥을 싸던 짖던 신경 안쓰시더니 다른 손님이 강아지에게 뭐라하는건 못 참으니시 참 이기적이세요~! 6. 이건 진짜 있었던 일 중에 최악에 일인데;; 옷을 둘러보다가 물 컵을 요청하길래 저희매장에는 종이컵은 없어서 그냥 사용하는 컵을 드리니 거기다가 본인 자녀 소변을 보게하시곤... 매대위에 떡하니.... 차라리 그냥 들고 나가시지 참 그날은 욕을 먹더라도 머리채를 잡을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쓰다보니 속이 좀 풀리네요;; 매일같이 이런일들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어쩌다 한번 생겨도 이런일 하면서 살아야하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더 생각하고 살아요 ㅜㅜ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야지요 ㅜㅜㅜ 2
매장 진상손님들 때문에 속상해 글써봅니다.
어디다가 말하기도 그렇고 가만히 있자니 오늘따라 너무 힘들어
처음으로 글을 써보려합니다..ㅜㅜ
저는 의류매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매장은 어린이 의류를 판매 하다보니
별별이상한 분들을 많이 봅니다. 제가 근무한지 7년이 넘는데 아직까지도 적응이 안되는
이 진상손님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모든 부모님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심각한 분들 많습니다.
몇몇 사건을 나열 하자면~
1. 1년 동안 잘 입어 놓으시고, 딱 1년 되는 날 가져오셔서 옷이 짧아졌다며 새제품으로 바꿔놓으라는 아주머니, 아이가 많이 큰거 같다 말하니 다른옷들을 다 잘 맞는다며 우리 옷이 문제 있다고 따지시는데.. 배냇저고리도 맞던가요?
2. 바지를 고르시고 아이 키에 맞춰서 기장을 짤라 달라하여 수선해서 드리니 1분도 안되서 환불하시겠다는데.. 참 할말이 없네요, 기장해서 안된다니 당당하게 "해주세요" 만 외치시는데 속터져 죽습니다. 싸우기 힘들어 환불해주고 돌아선지 5분도 안되서 타 매장 바지 사와선 아까 잰 기장이 몇센치냐 물을때 세상에 있는 모든 욕을 해주고 싶네요~!
3. 저희 제품에서 물빠져서 다른 옷이랑 물이 들었다 길래, 최선을 다해 어머님편에서 컴플레인 처리해드렸는데... 물빠짐이 저희 옷이 아니라 다른 옷이 였다고 새제품 바꿔가면서 말씀하시면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말을 말든지... 타 매장 직원이랑 이야기하다 안 사실인데 저희 매장 뿐만아니라 몇군데 더 그렇게 말씀 하셔서 많이 바꿔 가셨더라구요~!! 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4. 아이가 입고 넘어져서 찢어진 바지를 약하게 만들었다면서 다른걸로 바꾸라 하시면, 철판으로 만들어 드려야하나.. 고민됩니다~!
5. 매장에 귀하디 귀한 애견을 대려와서 그냥 풀어놔... 똥을 싸던 짖던 신경 안쓰시더니
다른 손님이 강아지에게 뭐라하는건 못 참으니시 참 이기적이세요~!
6. 이건 진짜 있었던 일 중에 최악에 일인데;; 옷을 둘러보다가 물 컵을 요청하길래
저희매장에는 종이컵은 없어서 그냥 사용하는 컵을 드리니 거기다가 본인 자녀 소변을 보게하시곤... 매대위에 떡하니.... 차라리 그냥 들고 나가시지 참 그날은 욕을 먹더라도 머리채를 잡을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는데~ 쓰다보니 속이 좀 풀리네요;;
매일같이 이런일들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어쩌다 한번 생겨도 이런일 하면서 살아야하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만 더 생각하고 살아요 ㅜㅜ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야지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