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소시오패스일때 생기는 일...1

trust1112018.07.03
조회1,098
수십년 살고 나서 알게 된 사실...

울 엄니가 소시오패스

동생은 소시오패스 유전이고...


이게 희귀할거같겠지만 나름 흔함..

피해를 당하기 전까진 그 사람 실체에대해선 상상불가.

둘다 사회생활잘하고
착한 사람으로 쇼하며
필요시 눈물 흘리는 건 일도 아니고
입만 열면 거짓말.

이간질은 습관.

이유는 자신이 모든 관심의 중심이 돼야하기 때문.

자기들말로 맘먹으면 얼마든지 다 속일 수 있다 함.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고
사람을 보고 판단하는 기준은 자신에게 얼마나 쓸모가 있을까임.

돈에 대한 욕심과 집착은 상상이상이라 들키지만 않는다면 이상없는거고 무엇이든 함.

들키지 않으면 악은 아니고
들켰을땐 오죽했으면 내가를 강조.

이를 위해 실체 감추기위한 착한척은 필수.....


울 엄니는
전후 세대로 가난한 농촌에서 시에나가 공장에서 일함.

가족많은 딸 중엔 막내..

어떻게하면 자신이 관심대상이 될지를 본능적으로 습득.

결혼은 그간 번 돈 없다해 몸만 오라며 자신이 혼수도 사던 호구같은 남자, 집안이 돈있다길래 결혼.

결혼 후,믿었던 언니와 술집 열다 화재로 망하고 언니가 돈 다 채가다시피하고

시댁에 형제들과 재산싸움해 타낸 돈을 다 바쳤던 남편은 돈 가져오라고 난폭.

그 난리 법석에 아이 임신하니 아이는 뱃속에서부터 불안..

세상에 나와서도 아버지로부터는 늘 혼나고
엄마로부터는 화풀이 대상..

남편이 난리 친 날은 남편 닮은 아이를 증오하며 한풀이.

둘째가 태어날 무렵

호구같던 남편은 자기 복이 없어서일거라며 잊겠다고 다 용서.

미신도 약간 믿었던 터에 둘째가 복을 가져온 느낌

게다가 태어나니 자신과 성격도 닮음.

남편 출근하면

먹을거부터 첫째와 차별.

동생에겐 영양제 먹이고 온갖 것 다 올려줘도

같은배에 난 자식에겐 넌 김치만 먹어라.다른거 먹지마라.아빠닮았다며 비웃음.

항상 이랬으니 이게 문제인지 못느끼나

첫애는 자존감 결여.

양쪽에 안 좋은것만 물려받았나봐라고 유치원 무렵말함.

어릴때 외가의 이웃이

많이 컸다며 뭐 먹고 이리 자랐느냐하니 김치먹고 컸다하니

다른반찬은?하고 이웃이 물어

없다고 김치가 제일 영양가많대요하니 침묵..

엄마는 나중에 그걸 다 말하면 어쩌냐고 꾸지람....


늘상 차별하며 친정식구들 포함,남들 볼땐 아닌 척으로 위장.

자신이 얼마나 자식을 사랑하고 희생하며 불쌍한지 늘 상대의 동정심 유발.


부모는 노점상에 단칸방 사는 가난한 삶.

하교무렵 출근 해 밤새 일하는 부모덕에 대화할 시간은 아침 잠깐.

주말은 몰았던 잠만 잠.

먹을것도 사랑도 늘 결핍...

그럼에도 노점상하는 부모가 불쌍해 요구하는것도 없이

사춘기엔 반찬도 늘 초라하고
입고싶던 겨울옷도 못입어보고

하라는대로 네네하며 삶.

동생은 반면

하고싶은건 반드시 하고 훔치고 가출하고 약육강식에 능하고 돈에 환장.

그 동생 사람만들겠다고 빛나던 청춘을 부모대신 희생.

늘 집에 기다리고
해달란거 다해줘가며 사람만들어 대학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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