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독신 여자입니다.술자리에서 같은 부서 40대 유부남 남자가저보고 회사 다른 남자 상사(팀장)와 육체관계를 맺었냐고 이상한 소리를 하면서 제가 무슨 소리냐고 어이 없어 하는 사이에...저에게 신체적 접촉을 했습니다. 뺨이라도 올려쳤어야 하는데다른 사람들도 많고 큰 문제가 되어 이슈가 될까봐 겁이나서 그냥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다음 날 진지하게 사과하길래저도 같이 취했으니 그냥 큰 문제 삼지 말고 넘어가자고 했습니다. 그 뒤 한달은 큰 문제 없이 지나갔어요.근데 한달 정도 지나서이 사람이 저한테 툭하면 둘이 술 마시자....영화 보자.. 이러는 겁니다...;;;그런 불쾌한 경험이 있던 터라 그런 말들도 반복되니 성희롱처럼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자꾸 거절하고... 거절했지만..한 팀에서 일하는 사이다 보니.. 결국 다른 여러 사람과 같이 하는 술자리를 하게 되었지요. 그 자리에서 일 얘기를 하다가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술자리에서는 감정이 겪해지니 작은 일로도 목소리가 높여지곤 하더라구요.그러나 어차피 술자리에서 있던 일이라서 그냥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 했지요. 그런데 이 사람이 이날 이후 팀장님에게 제가 자기를 미워해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소연을 했다는 겁니다.일을 못하겠으니.. 그만두고 싶다고.. 그게 다 제탓이라고..그랬데요.팀장님은 저를 불러서 야단을 치고...저보고 화해 하라고... 했습니다.저는 팀장님에게 이전에 술자리에서 있었던 사건을 이야기했습니다.자세히 말할 수는 없었고.. 성적으로 불쾌한 언행을 했다..그 뒤에도 술마시거나 영화 보자고 한다... 그렇게 말씀 드렸어요.그래서 불쾌하고.. 무섭고...따로 화해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그냥 이렇게 지내겠다... 했더니팀장님도 더 이상 강요하지 못하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팀장님에게 마치 제 잘못인양 이야기 한 그 유부남 직원에게 점점 더 화가 나는데..그와 더불어..그 인간의 목소리와 얼굴이 점점 더 역겨워집니다.성희롱 당한 사실을 팀장님에게 이야기 하고 나니더.. 소름끼치게 힘들고.. 업무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로 눈물이 자꾸 나고.. 이러네요..ㅠㅠ 말하기 전에는 그럭저럭 잘 가라앉혀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말했다고 왜 감정이 이렇게 힘들어지는 걸까요. 게다가 팀장님이 저를 오히려 이상한 여자로 보는게 아닐까.. 걱정도 되고..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었는데재발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까지 되는 정도로 심리 상태가 아주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성희롱의 느낌을 받은 후 힘들어요
뺨이라도 올려쳤어야 하는데다른 사람들도 많고 큰 문제가 되어 이슈가 될까봐 겁이나서 그냥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다음 날 진지하게 사과하길래저도 같이 취했으니 그냥 큰 문제 삼지 말고 넘어가자고 했습니다.
그 뒤 한달은 큰 문제 없이 지나갔어요.근데 한달 정도 지나서이 사람이 저한테 툭하면 둘이 술 마시자....영화 보자.. 이러는 겁니다...;;;그런 불쾌한 경험이 있던 터라 그런 말들도 반복되니 성희롱처럼 느껴졌습니다.그래서 자꾸 거절하고... 거절했지만..한 팀에서 일하는 사이다 보니.. 결국 다른 여러 사람과 같이 하는 술자리를 하게 되었지요.
그 자리에서 일 얘기를 하다가 의견 충돌이 있었습니다.술자리에서는 감정이 겪해지니 작은 일로도 목소리가 높여지곤 하더라구요.그러나 어차피 술자리에서 있던 일이라서 그냥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 했지요.
그런데 이 사람이 이날 이후 팀장님에게 제가 자기를 미워해서 일을 못하겠다고 하소연을 했다는 겁니다.일을 못하겠으니.. 그만두고 싶다고.. 그게 다 제탓이라고..그랬데요.팀장님은 저를 불러서 야단을 치고...저보고 화해 하라고... 했습니다.저는 팀장님에게 이전에 술자리에서 있었던 사건을 이야기했습니다.자세히 말할 수는 없었고.. 성적으로 불쾌한 언행을 했다..그 뒤에도 술마시거나 영화 보자고 한다... 그렇게 말씀 드렸어요.그래서 불쾌하고.. 무섭고...따로 화해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그냥 이렇게 지내겠다... 했더니팀장님도 더 이상 강요하지 못하고 알았다고 했습니다.
팀장님에게 마치 제 잘못인양 이야기 한 그 유부남 직원에게 점점 더 화가 나는데..그와 더불어..그 인간의 목소리와 얼굴이 점점 더 역겨워집니다.성희롱 당한 사실을 팀장님에게 이야기 하고 나니더.. 소름끼치게 힘들고.. 업무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로 눈물이 자꾸 나고.. 이러네요..ㅠㅠ
말하기 전에는 그럭저럭 잘 가라앉혀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말했다고 왜 감정이 이렇게 힘들어지는 걸까요.
게다가 팀장님이 저를 오히려 이상한 여자로 보는게 아닐까.. 걱정도 되고..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었는데재발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까지 되는 정도로 심리 상태가 아주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