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차이 오빠와 동거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2018.07.03
조회10,638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급하게 적고있어서 오타 등등 이해부탁드립니다.
오빠랑 저랑2년다되가구요. 저는 20대초반이구 오빠는 30대초반이에요
오빠랑 사귀기시작했을때 동거 시작했구요
오빠가 제가 판을 보는걸 알기때문에 혹시 몰라서 이유는 자세히 못적는점 이해하구 보세요ㅜ

긴이야기 치우고 궁금한거 질문할게요..
오빠는 저랑 사귀고 초반에는 야근도 거희 안했고 회식자리도 다 안간건아니지만 빠질 수 있는 자리는 빠지구요
회사에있어도 톡 잘해주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점점 소홀해지는데.. 그건 이해해요 솔직히 오래만나다보면 그럴수있다생각하구요 (서로 결혼생각하고있어요)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오빠가 회식을 하면 연락두절,,
친구를만나면 두절,, 저는 집착이 심해졌어요,,
제가 그러다보니 회사야근하는것도 집착하게됬구요...
그런데 주위사람들 조언등 듣고 오빠가 힘들어하는거보고
많이 고쳤구 오빠도 인정했어요,,
( 제가 이때쯤 오빠 힘들어하는 마음 알고 많이 고치고 제가하고싶은 꿈 취미 안하고 오빠랑 결혼하고싶어서 일해서 돈모우기시작했어요, 저희집은 도와주시는데 저희오빠쪽은 어머님이 안도와주셔서 오빠가 결혼할돈모아야하거든요 저는 빨리 결혼하고싶어서 돈모우기시작했어요,,, 오빠가 정말 다정하게 잘해주거든요,,가끔 싸울때는 힘들게해두,,,이렇게 ㄷㅏ정하고 친절한남자를 처음만나봤기도하구요,,,,,,,)
그런데 한 500일되었나? 오빠가 승진을 했는데,,,이제 승진을 했으니 더 열심히 잘해보자고 축하해줬어요,,
그런데 그이후로 오빠가 너무 회사생활이 바빠지다보니 제가 이해할수있는수준을. 넘은거에요... 저는 참고 참았고
오빠가 연락잘안되도 늦게 와도 퇴근하면 고생했다고 라면이라도 만들어서 먹게하고 그러거든요 집에좁아서 근사한 상차림 못해줘서 항상 미안해하고있구여,,
그런데 저는 오빠가 언제퇴근할지도모르고 저는 칼퇴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혹시나 일찍퇴근해서올까봐. 바로집가서 기다리고있어요,,,, 그렇게 몇달을 보내고 다이해해주려고 노력많이했는데,,, 오빤 회식하면 연락두절,,, 그렇게 부탁했는데. . 1시간에 한번이라도 응 이라는 단답이라도 부탁했는데. . . 3시간이상 두절되고,,, 집에와서 사과하면 . . 제가 오빠를 너무사랑해서 제가 못헤어지기때문에 그냥 용서해요,,, 오빠 나가려고했을때도. 제가많이 잡았구요,,,,, 최근에는 오빠가 출장을 갔는데 이틀가까이 서로 답장주고받는 그런연락이 아니고 일어났어 출근해요~ 라고보내면 후 에 화이팅!! 이라고남기거든요 그리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연락이된다거나ㅎㅎ. . .해외라서 그렇다고해도 제가 너무답답해서 제 전화비쓰면서까지 전화했는데도 안받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회사일이 정말 크게 급한건이 있어서 밤새고일해서들어오구요,, 그럴때도 아무말안해요. . 오빠 걱정한다고 오빠몸좀챙기라고하지,,
저진짜 오빠한테 많은거 바라는거아니에요
진짜 1시간 아니 2시간에 한번씩 톡해주는거,, 사회생활하는데 이런부탁 제가 너무한건가요....?? 오빠느 제가 전화안하면 절대 먼저 전화안해요. 전화먼저할때는 퇴근하고집올때뿐,,, 또 집오면 잘해주거든요,,, 사과하구,,,, 아~~~ 그런데 이게 반복되니 너무힘들어요,,,,그래서. 오늘 오빠가 점심까지 연락없길 래 전화제가했어요 ( 제가 어느순간 집착이 심해졌어요,,,,) 그러니까 일한다고 바쁘다고 나중에 전화한대요 근데 저는 끊을수없었어요 왠지 끊으면 연락이 밤까지안될거같았거든요,,, 저는 일하는중간에 너무속상해서 혼자 밖에나와 오빠랑통화하면서 아무말없이 울었어요,,, 그런데 오빤 제가우는소리다들리면서 그냥 일하더라구요,,, 제가 말거니까 대답하구,,, 제가 하도 오빠한테 서운해서 울면서 이야기한게 많으니 익숙한가 싶고,,,
그러고 전화제가그냥 끊었어요,,, 그냥 혼자 휴대폰에대고 말하는거같았거든요ㅎ점심때 전화했는데,,, 제가 운것도 아는데,,, 지금 퇴근시간되서야 전화왔네요,,, ㅎ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모르겠어요,, 집착은 가면갈수록
더심해져요,, 제 스스로가느껴집니다. .. . 너무답답해요,,,,,,오빠 정말사랑하는데 너무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