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일단 짜증나고 너무 힘든 일이 많잔아..,? 여기 게시글 보니까 다들 많이.. 힘들어보이더라고...
짝사랑이라는 단어가 어감부터 약간 좀 그래 약간 쓰읗.... 음... 보강? 어느 순간에 한번쯤은 내 인생에 있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왜 당하면 빡치고 내가 왜... 이러고 살지 싶고 그런거...
맞짝사랑은 고구마만 주변 사람들한테 처멕이지 나중에 크게 후회하거나 사귀거나 두사람중 하나가 포기하거나 둘다 끝나거나 여튼 이건 내가 안당해봐서 (ㅅㅂ) 언급 안할게
너희 일단 지금 짝사랑판 이시간에 돌아다닌다는 거 자체가... (지금 10시 42분임)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사람이 있ㄴ으니까 잇는거 아냐
네이버랑 인스타에 의미없이 감성글귀 찾아서 배사 업로드 함 하고 의미심장한 노래 찾아서 프필뮤직 하고 (ㄹㅇ 카톡으로 표현 할 거 다함)
페북 어떤 사람 프사 바꾼거 좋아요 누른 사람 구경하다가 괜스리 그 사람 보면 마음이 습스리굴하기도 하고 댓글 함 보면서 즐거워보이네.......,,, 전남친 느낌 살려서 생각도 하다가
갑작스레 어느 순간 너와 나 사이에 아무 가망도 없고 그런걸 짐짜 아 ㅅㅂ 내가 먼 착각을 한거야? 하면서 갑자기 우울! 하고
나만 이런건가?
짝사랑 하면 이렇게 힘든가? 이상한건가?
일케 생각하면서 화도 나고 섭섭하기도 하면서 기분이 됻같아지지
내가 말하고 싶은게 이 부분인데...
보통 시나 영화나 짝사랑을 소재로 한다면 막..
청춘의-...... 아름-다-움.....
뭐 이런느낌이잖아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엇다 이런 감성
ㄱH소리야
진자 7H소리야
청춘의 아름다움은 ㅈ1랄 청춘 다 얼어 디졋소 그게 청춘이면 난 염라대왕 옆에 앉아서 같이 망자들이랑 실뜨기 했다
나중에 가가지고 어... 추억을 할라치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그때는 기억이고 뭐고 어 솔직히! 연애한것도 아니고 짝사랑한건데! 다 닳아서 기억도 제대로 안나는데 그때의 설렘.. 머.. 걔랑 대화하면서 느꼇던 기분 좋음... 이런거 어렴풋이... 마치 내가 20일 전에 먹었던 치킨무의 아삭함정도로 남아있으니까.. 어? 그때 무가 썩어있었는지 싱싱했는지 내가 알게 뭐람 그냥 치킨이 맛있었으니 된거지
이정도의 느낌이라는 거야 딱히 이어진것도 아닌데 차인것처럼 나쁜 기억도 없어서.. 그렇게 짝사랑하면서도 고통스럽지 않게 정말 일상의 특별한 조미료? 같은 걸로 생각을 한다면...
친구들이 야 너 그때 뫄뫄 조아햇었다며~ㅋㅋ 그럼 '아 그랫야~?? ㅋㅋ 아 추억이당~~ 그때 재미있었는데 !' 이렇게 넘어가버릴 만큼 좋은 기억으로만 남을 수 있지
근데 짝사랑 말기 당사자들한테 가서 이런 영화 상상하고 '어얼~~ 좋을때닿ㅎ 막 걔 주변에 꽃잎 휘날리고 그래??' 해봐 강냉이가 꽃잎대신 휘날릴거임
내 기준에서 그만큼 짝사랑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고통... 환멸... 슬픔... 모든 부정적인 새벽 감성과.. 생활이 힘들어지는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진지충-----------
하루 온종일 잘 돌아가던 내 사이클이 그 사람이 끼어들면서 온통 여기서 마주치지는 않을까 그 사람이 자주 오는 곳인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면 이렇게 이야기할까 그런 생각하면서 괜히 계획도 바뀌고 돌아가고, (그렇ㄷㅏ고 일부러 온 동네 걔 찾아다니지마... 그거 스토킹이야.. 범죄 안돼..)
결국 그렇게 하다가 내 생각대로 전혀 안이루어지고 그 사람이 내앞에 안나타나면 실망은 실망대로 하면서,
망가진 내 하루 사이클을 돌리는 것도 내가 해야 되고 그 사람 탓은 사실상 전혀 없으니 결국 이런거에 대한 질책은 나한테 돌아오니까 나 자신이 싫어지고 기분은 바닥으로 떨어지지
마주쳐도 사실 비슷하지 되려 더 보고싶으면 보고싶지 한번 봤다고 이제 그만 봐도 됨ㅎ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잖아
짝사랑에는 이별도 없어 갑자기 그 사람이 결혼을 한다던지 연애를 한다던지 만약 그 사람을 좋아하는게 너무 죄스러워지는 상황이 온다면, 정리해야지.... 나 혼자............ 뭐든지 관련된 행동을 했으면 그 책임은 오롯이 내가 떠안아야지.......
그게 뭐든지 간에 뭐 슬픔이든 착각에 대한 실망이든 주변 아이들에게 나 이제 걔 안좋아해 라고 말하는 거든 다 나 혼자 해야 끝나지
누가 도와줘.. 누가 들어줘... 아무도 없지
이야기 하면 할 수록 나중에 괜히 했나 후회하고 별다른 해결책도 없고
모 내가 애들한테 고민 상담한다고 해서 애들이 걔한테 알려줘서 이어줘? 아니면 지나가다 걔가 듣고 사실 나도 널 좋아하고 있엇어! 사귀자! 해? 애초에 맞짝사랑이 아니라니까?
아냐 그래도 고백해봐! 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이런 글 쓰고 있는거지... 나는 걔가 나를 거절할 때 굉장히 곤란해하는 표정이 참 미안하고 보고 싶지 않어... 걔가 그럼 날 볼때마다 그 표정이 디폴트가 되어버린단 말이야
그리고 얘들아 인간중에는 개중에 꼭 새끼 붙여야 되는 인간들이 있잖아
고백했다가 걔가 야 얘가 나한테 고백했다라면서 말하는 애들이 있는데 (없을것 같지? 있다. 빢떄가리 놈들은 어딜 가든 있다.) 내가 속한 그 집단에 퍼지면 _대는거야.. 나 같은 아싸에게는 너모 힘든일이야
그럼 이제 답도 없어 비슷한 처지끼리 위로하거나 이런 익명게시판에 털어놓거나 읽어보거나 하면서 진정해야하는거지...
나는 짝사랑을 함 시작하면 최소 연 단위라서 계절마다 힘들어
봄- 날씨가 좋아서 생각
여름 - 방학이라서 못봐서 생각
가을 - 가을 타느라 슬픈 노래 오질나게 들으면서 생각
겨울 - 옆구리 존3나 시려서 생각
오죽하면 몇 백곡 넘는 플레이리스트 중에 제일 많이 재생한 곡이 사랑앓이겟냐고
널 너무나 만~~~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만이 그리워ㅠㅠ 한 죄ㅜㅜㅜ
짝사랑을 몇년 단위로 몇번이고 했지.. 그중 맞짝사랑 한번도 없지... 지금도 진행중이지... 이제는 짝사랑하면 설렘보다는 매일이 힘들고 지쳐...
12시 다되가내..... 더 쓰면 새벽감성에 물들어서 안그래도 없는 필력 없는 것도 쥐어짜져서 증발해버릴거야
짝사랑러들 힘내 언젠가 분명 쌍방향 사랑 찾아올거임 이거는 ㄹㅇ임 좀만 더 힘내자 얄루!!
나만 짝사랑 개빡쳐?
ㅎㅔㄹ로 에부리완 네이트판에 이런 글로 입성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성이 낭낭해
나는.... 모태솔로지만 이미 나의 위장메이트 호적메이트 그냥 메이트 남녀노소 지나가는 강아지까지 연애상담을 거는 충실한 대나무숲의 역할 잘 하는 프로 짝사랑러야
그래서 그냥 짝사랑 힘들다고 한탄 좀 해보려고 왔어 비속어가 조금 많을 것 같아 글케 살아와서.. 두서없고 읽기 힘들어도 이해좀 부타캐.
공감해주면.. 좋지... 싫어...? 응.........
----------------------------- 본론----------------------------
짝사랑은 일단 짜증나고 너무 힘든 일이 많잔아..,? 여기 게시글 보니까 다들 많이.. 힘들어보이더라고...
짝사랑이라는 단어가 어감부터 약간 좀 그래 약간 쓰읗.... 음... 보강? 어느 순간에 한번쯤은 내 인생에 있을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왜 당하면 빡치고 내가 왜... 이러고 살지 싶고 그런거...
맞짝사랑은 고구마만 주변 사람들한테 처멕이지 나중에 크게 후회하거나 사귀거나 두사람중 하나가 포기하거나 둘다 끝나거나 여튼 이건 내가 안당해봐서 (ㅅㅂ) 언급 안할게
너희 일단 지금 짝사랑판 이시간에 돌아다닌다는 거 자체가... (지금 10시 42분임)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사람이 있ㄴ으니까 잇는거 아냐
네이버랑 인스타에 의미없이 감성글귀 찾아서 배사 업로드 함 하고 의미심장한 노래 찾아서 프필뮤직 하고 (ㄹㅇ 카톡으로 표현 할 거 다함)
페북 어떤 사람 프사 바꾼거 좋아요 누른 사람 구경하다가 괜스리 그 사람 보면 마음이 습스리굴하기도 하고 댓글 함 보면서 즐거워보이네.......,,, 전남친 느낌 살려서 생각도 하다가
갑작스레 어느 순간 너와 나 사이에 아무 가망도 없고 그런걸 짐짜 아 ㅅㅂ 내가 먼 착각을 한거야? 하면서 갑자기 우울! 하고
나만 이런건가?
짝사랑 하면 이렇게 힘든가? 이상한건가?
일케 생각하면서 화도 나고 섭섭하기도 하면서 기분이 됻같아지지
내가 말하고 싶은게 이 부분인데...
보통 시나 영화나 짝사랑을 소재로 한다면 막..
청춘의-...... 아름-다-움.....
뭐 이런느낌이잖아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엇다 이런 감성
ㄱH소리야
진자 7H소리야
청춘의 아름다움은 ㅈ1랄 청춘 다 얼어 디졋소 그게 청춘이면 난 염라대왕 옆에 앉아서 같이 망자들이랑 실뜨기 했다
나중에 가가지고 어... 추억을 할라치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그때는 기억이고 뭐고 어 솔직히! 연애한것도 아니고 짝사랑한건데! 다 닳아서 기억도 제대로 안나는데 그때의 설렘.. 머.. 걔랑 대화하면서 느꼇던 기분 좋음... 이런거 어렴풋이... 마치 내가 20일 전에 먹었던 치킨무의 아삭함정도로 남아있으니까.. 어? 그때 무가 썩어있었는지 싱싱했는지 내가 알게 뭐람 그냥 치킨이 맛있었으니 된거지
이정도의 느낌이라는 거야 딱히 이어진것도 아닌데 차인것처럼 나쁜 기억도 없어서.. 그렇게 짝사랑하면서도 고통스럽지 않게 정말 일상의 특별한 조미료? 같은 걸로 생각을 한다면...
친구들이 야 너 그때 뫄뫄 조아햇었다며~ㅋㅋ 그럼 '아 그랫야~?? ㅋㅋ 아 추억이당~~ 그때 재미있었는데 !' 이렇게 넘어가버릴 만큼 좋은 기억으로만 남을 수 있지
근데 짝사랑 말기 당사자들한테 가서 이런 영화 상상하고 '어얼~~ 좋을때닿ㅎ 막 걔 주변에 꽃잎 휘날리고 그래??' 해봐 강냉이가 꽃잎대신 휘날릴거임
내 기준에서 그만큼 짝사랑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고통... 환멸... 슬픔... 모든 부정적인 새벽 감성과.. 생활이 힘들어지는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진지충-----------
하루 온종일 잘 돌아가던 내 사이클이 그 사람이 끼어들면서 온통 여기서 마주치지는 않을까 그 사람이 자주 오는 곳인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면 이렇게 이야기할까 그런 생각하면서 괜히 계획도 바뀌고 돌아가고, (그렇ㄷㅏ고 일부러 온 동네 걔 찾아다니지마... 그거 스토킹이야.. 범죄 안돼..)
결국 그렇게 하다가 내 생각대로 전혀 안이루어지고 그 사람이 내앞에 안나타나면 실망은 실망대로 하면서,
망가진 내 하루 사이클을 돌리는 것도 내가 해야 되고 그 사람 탓은 사실상 전혀 없으니 결국 이런거에 대한 질책은 나한테 돌아오니까 나 자신이 싫어지고 기분은 바닥으로 떨어지지
마주쳐도 사실 비슷하지 되려 더 보고싶으면 보고싶지 한번 봤다고 이제 그만 봐도 됨ㅎ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잖아
짝사랑에는 이별도 없어 갑자기 그 사람이 결혼을 한다던지 연애를 한다던지 만약 그 사람을 좋아하는게 너무 죄스러워지는 상황이 온다면, 정리해야지.... 나 혼자............ 뭐든지 관련된 행동을 했으면 그 책임은 오롯이 내가 떠안아야지.......
그게 뭐든지 간에 뭐 슬픔이든 착각에 대한 실망이든 주변 아이들에게 나 이제 걔 안좋아해 라고 말하는 거든 다 나 혼자 해야 끝나지
누가 도와줘.. 누가 들어줘... 아무도 없지
이야기 하면 할 수록 나중에 괜히 했나 후회하고 별다른 해결책도 없고
모 내가 애들한테 고민 상담한다고 해서 애들이 걔한테 알려줘서 이어줘? 아니면 지나가다 걔가 듣고 사실 나도 널 좋아하고 있엇어! 사귀자! 해? 애초에 맞짝사랑이 아니라니까?
아냐 그래도 고백해봐! 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이런 글 쓰고 있는거지... 나는 걔가 나를 거절할 때 굉장히 곤란해하는 표정이 참 미안하고 보고 싶지 않어... 걔가 그럼 날 볼때마다 그 표정이 디폴트가 되어버린단 말이야
그리고 얘들아 인간중에는 개중에 꼭 새끼 붙여야 되는 인간들이 있잖아
고백했다가 걔가 야 얘가 나한테 고백했다라면서 말하는 애들이 있는데 (없을것 같지? 있다. 빢떄가리 놈들은 어딜 가든 있다.) 내가 속한 그 집단에 퍼지면 _대는거야.. 나 같은 아싸에게는 너모 힘든일이야
그럼 이제 답도 없어 비슷한 처지끼리 위로하거나 이런 익명게시판에 털어놓거나 읽어보거나 하면서 진정해야하는거지...
나는 짝사랑을 함 시작하면 최소 연 단위라서 계절마다 힘들어
봄- 날씨가 좋아서 생각
여름 - 방학이라서 못봐서 생각
가을 - 가을 타느라 슬픈 노래 오질나게 들으면서 생각
겨울 - 옆구리 존3나 시려서 생각
오죽하면 몇 백곡 넘는 플레이리스트 중에 제일 많이 재생한 곡이 사랑앓이겟냐고
널 너무나 만~~~이 사랑한 죄 널 너무나 만이 그리워ㅠㅠ 한 죄ㅜㅜㅜ
짝사랑을 몇년 단위로 몇번이고 했지.. 그중 맞짝사랑 한번도 없지... 지금도 진행중이지... 이제는 짝사랑하면 설렘보다는 매일이 힘들고 지쳐...
12시 다되가내..... 더 쓰면 새벽감성에 물들어서 안그래도 없는 필력 없는 것도 쥐어짜져서 증발해버릴거야
짝사랑러들 힘내 언젠가 분명 쌍방향 사랑 찾아올거임 이거는 ㄹㅇ임 좀만 더 힘내자 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