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자라는 오리나무에서 더부살이인 불로초가 자생을 합니다.중국에서는 불로초라 하고 , 순수한 우리말은더부살이이며 , 한문으로는 육종용이라 합니다..학명은 보수니아키아라 하며 ( Broomrape Ghostplante) 오리나무 뿌리에 정착을 해서 오리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며 한국에서는 "천연기념 식물"로 지정을 하였지만 거의 자생을 하지 않고 북한의 백두산에서만자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오늘은 불로초의 효능을 비롯해 모든 걸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매년 이맘때면 한번은 소개를 하게 되네요...불로초를 캐기 위해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세시간여를달려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잠시 차를 멈췄습니다...앞에 가는 차량중 일반 차량은 한대지만,나머지 모든 차량이 RV 차량들이네요.역시, 알래스카는 여행중입니다...아름다운 호수에 구름도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그림자를만들고 있는 호수를 신기한 듯 바라봅니다...돗자리를 피고 준비해온 점심을 차렸는데 그중 사이판 고모님이 만들어 오신 두릅 찰떡이 인기였습니다...음식 냄새를 맡고 다람쥐가 겁도 없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저도 주세요, 배고파요"그래서, 체리하고 아보카도를 잘라서 주었습니다...불로초가 자라는 곳에 핀 신비한 야생화입니다.마치 꽃잎에 봉숭아 물을 들인 것 같은 오묘한꽃잎이 인상적입니다...이런 풀들이 워낙 밀림처럼 자라서 불로초를 쉽게발견 할 수 없습니다...불로초는 일년생 약초입니다.작년에 자랐던 불로초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네요.작년에 왔었으면 많이 캤을 것 같아 아쉽더군요...도중에 상황버섯도 만났습니다...낙엽을 헤치니 이제 막 자라는 불로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불로초는 남성의 양기를 더해주는 약초이며,신장의 양기를 보해주고, 허리와 무릎이 아픈데 그 효능이 있습니다.불임증에도 사용이 되며,설사를 멎게 하며,수명을 늘려주기도 한다고 해서 불로초라 합니다...불로초를 캐는 방법은 작은 칼로 주변을 헤치고 뿌리에 붙은 불로초를 자른 후 두 손가락을 넣어 불로초 엉덩이 부분을 살짝 들어주면 됩니다...낙엽이 많은 부드러운 땅은 칼이나 호미가 필요하지않고그냥 두 손가락을 불로초 엉덩이를 들어 올리면 됩니다...아무리 오리나무가 많아도 불로초를 찾는 건 쉽지 않습니다.산 하나를 다 뒤져도 불로초를 발견하기 힘들기도 합니다.동의보감에서는 회춘초(回春草)는 피 순환을 좋게 해주어 기를 조화롭게 하며 몸에 활력을 가져다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지정초(地精草)를 복용하면 음경이 따뜻해져서 남자의 성기능이 좋아지고 여성은 임신이 잘된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명증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페어뱅스에는 불로초가 전혀 자라지 않으며, 호머에는 약간 자라며발데즈에는 상당히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그래서, 1박2일로 발데즈까지 불로초를 캐러 가기도 합니다.대단하신분들입니다.지금 혹시, 발데즈에 계시다면, 아무 숲이나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도중에 곰이 배설한 배설물을 만났습니다.배설물을 보니, 곰의 크기가 다 큰 곰이더군요.배설물만 보아도 대충 곰의 덩치를 알 수 있을 정도로이제는 곰에 대해 많이 알게 되네요...위의 보라색 부분은 씨앗들입니다.씨앗을 털면 먼지처럼 나오는 부분이 가장 약효가 좋으며씻앗도 갈아서 꿀물에 재워 불로초 티로 음용을 하게 됩니다.북한에서는 "만수무강 연구소" 라는 게 있어 불로초 술과 티를 개발하여 김일성 당 고급학교 재학생들에게 직접 먹게 해서 그 효능을 검증 했다고 하니 이는 거의 생체실험에 해당이 되네요.그래서, 1992년 약초 중에서 제일 효능이 뛰어난 불로초가 티와 술로 개발이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또, 곰의 배설물을 보게 되네요.산이 높아 곰이 사는 지역이기도 합니다...지금도 만수무강 연구소에서 개발한 불로초 티와 술, 그리고 불로초 추출물로 만든 쵸코렛이 생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저 정도 양이면 큰 김치병에 보드카를 담아 술을 담글 수있습니다.술은 보드카가 제일 좋습니다.(한국에서는 소주도 무난합니다 )좋다고 남용을 하면 안됩니다.상당히 약효가 세서 하루에 소주잔으로 두세잔 이상 마시면절대 안됩니다.. 티로 만들 때는 모두 믹서기로 갈아서 꿀에 재워 놨다가 티 스푼으로하나 정도 뜨거운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알래스카에서는 녹용,대추,감초등을 넣고 액기스를 만들기도하는데, 거의 이틀간 푹 고와 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비싸게 거래 되기도 합니다..티의 맛과 향은 완전히 색다른 자연의 향과 풍미로 처음 대하는분들은 그 향과 맛에 빠지게 될 정도로 유혹적인 맛입니다...이건 불로초의 씨앗입니다.발견하기는 다소 힘이 드는데 , 즉석에서 흙을 털어내고먹어도 되는데 마치 밤을 씹는 식감입니다.먹으면 바로 피로를 회복 시켜주기 때문에 다들 불로초를 캐다말고 허리를 펴고 이걸 하나씩 먹게 됩니다..일명 땅콩으로 불리우는데, 하나 발견하자마자 모두들 그 자리에서 먹는데 저는 소개를 할려고모았습니다.소개가 끝나면 바로 먹을 예정입니다..ㅎㅎ. 1
알래스카" 불로초를 아시나요? "
알래스카에서 자라는 오리나무에서 더부살이
인 불로초가 자생을 합니다.
중국에서는 불로초라 하고 , 순수한 우리말은
더부살이이며 , 한문으로는 육종용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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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은 보수니아키아라 하며 ( Broomrape Ghostplante)
오리나무 뿌리에 정착을 해서 오리나무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며 한국에서는 "천연기념 식물"로 지정을
하였지만 거의 자생을 하지 않고 북한의 백두산에서만
자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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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로초의 효능을 비롯해 모든 걸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매년 이맘때면 한번은 소개를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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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를 캐기 위해 스워드 하이웨이를 타고 세시간여를
달려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잠시 차를 멈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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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는 차량중 일반 차량은 한대지만,나머지 모든 차량이
RV 차량들이네요.
역시, 알래스카는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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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호수에 구름도 잠시 쉬어가며 자신의 그림자를
만들고 있는 호수를 신기한 듯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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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를 피고 준비해온 점심을 차렸는데 그중 사이판 고모님이
만들어 오신 두릅 찰떡이 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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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냄새를 맡고 다람쥐가 겁도 없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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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주세요, 배고파요"
그래서, 체리하고 아보카도를 잘라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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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가 자라는 곳에 핀 신비한 야생화입니다.
마치 꽃잎에 봉숭아 물을 들인 것 같은 오묘한
꽃잎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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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풀들이 워낙 밀림처럼 자라서 불로초를 쉽게
발견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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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는 일년생 약초입니다.
작년에 자랐던 불로초들이 이렇게나 많이 있네요.
작년에 왔었으면 많이 캤을 것 같아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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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상황버섯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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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헤치니 이제 막 자라는 불로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불로초는 남성의 양기를 더해주는 약초이며,신장의 양기를
보해주고, 허리와 무릎이 아픈데 그 효능이 있습니다.
불임증에도 사용이 되며,설사를 멎게 하며,수명을 늘려주기도
한다고 해서 불로초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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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초를 캐는 방법은 작은 칼로 주변을 헤치고 뿌리에 붙은
불로초를 자른 후 두 손가락을 넣어 불로초 엉덩이 부분을
살짝 들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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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많은 부드러운 땅은 칼이나 호미가 필요하지않고
그냥 두 손가락을 불로초 엉덩이를 들어 올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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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오리나무가 많아도 불로초를 찾는 건 쉽지 않습니다.
산 하나를 다 뒤져도 불로초를 발견하기 힘들기도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회춘초(回春草)는 피 순환을 좋게 해주어
기를 조화롭게 하며 몸에 활력을 가져다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지정초(地精草)를 복용하면 음경이 따뜻해져서 남자의
성기능이 좋아지고 여성은 임신이 잘된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명증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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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에는 불로초가 전혀 자라지 않으며, 호머에는 약간 자라며
발데즈에는 상당히 많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1박2일로 발데즈까지 불로초를 캐러 가기도 합니다.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지금 혹시, 발데즈에 계시다면, 아무 숲이나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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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곰이 배설한 배설물을 만났습니다.
배설물을 보니, 곰의 크기가 다 큰 곰이더군요.
배설물만 보아도 대충 곰의 덩치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이제는 곰에 대해 많이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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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보라색 부분은 씨앗들입니다.
씨앗을 털면 먼지처럼 나오는 부분이 가장 약효가 좋으며
씻앗도 갈아서 꿀물에 재워 불로초 티로 음용을 하게 됩니다.
북한에서는 "만수무강 연구소" 라는 게 있어 불로초 술과 티를
개발하여 김일성 당 고급학교 재학생들에게 직접 먹게 해서
그 효능을 검증 했다고 하니 이는 거의 생체실험에 해당이
되네요.
그래서, 1992년 약초 중에서 제일 효능이 뛰어난 불로초가
티와 술로 개발이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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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곰의 배설물을 보게 되네요.
산이 높아 곰이 사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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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만수무강 연구소에서 개발한 불로초 티와 술, 그리고
불로초 추출물로 만든 쵸코렛이 생산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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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 양이면 큰 김치병에 보드카를 담아 술을 담글 수
있습니다.
술은 보드카가 제일 좋습니다.(한국에서는 소주도 무난합니다 )
좋다고 남용을 하면 안됩니다.
상당히 약효가 세서 하루에 소주잔으로 두세잔 이상 마시면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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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 만들 때는 모두 믹서기로 갈아서 꿀에 재워 놨다가 티 스푼으로
하나 정도 뜨거운 물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알래스카에서는 녹용,대추,감초등을 넣고 액기스를 만들기도
하는데, 거의 이틀간 푹 고와 만들기 때문에 가격이 상당히
비싸게 거래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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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의 맛과 향은 완전히 색다른 자연의 향과 풍미로 처음 대하는
분들은 그 향과 맛에 빠지게 될 정도로 유혹적인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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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불로초의 씨앗입니다.
발견하기는 다소 힘이 드는데 , 즉석에서 흙을 털어내고
먹어도 되는데 마치 밤을 씹는 식감입니다.
먹으면 바로 피로를 회복 시켜주기 때문에 다들
불로초를 캐다말고 허리를 펴고 이걸 하나씩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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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땅콩으로 불리우는데, 하나 발견하자마자
모두들 그 자리에서 먹는데 저는 소개를 할려고
모았습니다.
소개가 끝나면 바로 먹을 예정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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