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몇분이 자작이라고 말씀하셔서 추가 글 남겨요.
판에 글 쓰는 자체도 처음이구요.
이런 글을 쓸 시간 또는 스토리를 짜낼 생각도 없어요.
할짓 없는 사람들이나 그런 글 남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1인입니다.
다들 왜 7년동안 이제 알았냐고들 많이 하시네요.
저도 왜 이제 내눈에 보였나 싶어요.
어느정도로 희미하냐면..
글자가 셀룰라이트 처럼 하얗구요.
팔 안쪽이 더욱 하얀살이기도 하고 셀룰라이트랑
어우러져서? 누군가 말해줘서 자세히 보지않으면
잘 안보여요.
처음에 저도 확인할때 팔에 무슨 셀룰라이트가 이렇게
있나? 하며 보게 된거였어요.
남편은.. 타투라하면 극혐하는 사람인데..
결혼하고 아이러니한 일도 생기네요.
아. 그리고 그 일이 있고나서 남편과는 서먹해요 ㅎ
사랑해? 이거뭐야? 라는 질문에
과거는 얘기하지말자는 짧은 마지막 말과함께
오히려 남편에게서 찬바람이 부네요.
퇴근을 하고 왔는데 말한마디를 안해요..
저는 과거에 그랬다는건 이해하고 넘어갈순 있어요.
지금와서 돌이킬수 있는건 아니니깐요..
그치만 현재 남편의 태도에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네요.
입장이 바뀌었더라면 남편이 받았을 상처에 오히려
미안해하며 변명아닌 변명을 하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남편에게 말 한마디라도 더 걸며 잘할려고 노력했었을텐데.. 착찹하네요..
많은 조언의 댓글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연애 6년 결혼 1년차구요.
판을 즐겨보니 좋은말씀 댓글로 많이 남겨주셔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5시간 전쯤에 있었던 일이예요.
남편이랑 잘려고 침대에 누어서 팔을 만지작 거리다가
팔목과 팔꿈치 사이(안쪽살)쯤 사랑해 하고 희미하게 적혀져 있더라구요. 그밑엔 이름이 적혀져있었는데 더 희미했습니다. (그에 비해 사랑해는 또렷히 보였음)
뭐랄까.. 실핀? 이쑤시개?로 적은건데 흉터처럼 흰색글자로 남겨졌더라구요.
과거에 새긴글이라고 하는데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말고 넘어가야 될까요. 아님 기분나쁜티를 팍팍 내고 며칠 냉전기간처럼 지내야 될까요.
과거에 새긴거니 뭐라 한다해도 싸움만 번지는거 같은데
또 다른여자 이름 적힌 몸으로 장가 왔다하니 열받고..
여태 잠 한숨 못자고 용기내어 글 적어봅니다.
인생 선배들의 많은 댓글 및 조언 바랍니다.
남편 팔목에 연애때 과거가 새겨져 있어요.ㅠㅠ
몇분이 자작이라고 말씀하셔서 추가 글 남겨요.
판에 글 쓰는 자체도 처음이구요.
이런 글을 쓸 시간 또는 스토리를 짜낼 생각도 없어요.
할짓 없는 사람들이나 그런 글 남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1인입니다.
다들 왜 7년동안 이제 알았냐고들 많이 하시네요.
저도 왜 이제 내눈에 보였나 싶어요.
어느정도로 희미하냐면..
글자가 셀룰라이트 처럼 하얗구요.
팔 안쪽이 더욱 하얀살이기도 하고 셀룰라이트랑
어우러져서? 누군가 말해줘서 자세히 보지않으면
잘 안보여요.
처음에 저도 확인할때 팔에 무슨 셀룰라이트가 이렇게
있나? 하며 보게 된거였어요.
남편은.. 타투라하면 극혐하는 사람인데..
결혼하고 아이러니한 일도 생기네요.
아. 그리고 그 일이 있고나서 남편과는 서먹해요 ㅎ
사랑해? 이거뭐야? 라는 질문에
과거는 얘기하지말자는 짧은 마지막 말과함께
오히려 남편에게서 찬바람이 부네요.
퇴근을 하고 왔는데 말한마디를 안해요..
저는 과거에 그랬다는건 이해하고 넘어갈순 있어요.
지금와서 돌이킬수 있는건 아니니깐요..
그치만 현재 남편의 태도에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네요.
입장이 바뀌었더라면 남편이 받았을 상처에 오히려
미안해하며 변명아닌 변명을 하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남편에게 말 한마디라도 더 걸며 잘할려고 노력했었을텐데.. 착찹하네요..
많은 조언의 댓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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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애 6년 결혼 1년차구요.
판을 즐겨보니 좋은말씀 댓글로 많이 남겨주셔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5시간 전쯤에 있었던 일이예요.
남편이랑 잘려고 침대에 누어서 팔을 만지작 거리다가
팔목과 팔꿈치 사이(안쪽살)쯤 사랑해 하고 희미하게 적혀져 있더라구요. 그밑엔 이름이 적혀져있었는데 더 희미했습니다. (그에 비해 사랑해는 또렷히 보였음)
뭐랄까.. 실핀? 이쑤시개?로 적은건데 흉터처럼 흰색글자로 남겨졌더라구요.
과거에 새긴글이라고 하는데 더이상 왈가왈부 하지말고 넘어가야 될까요. 아님 기분나쁜티를 팍팍 내고 며칠 냉전기간처럼 지내야 될까요.
과거에 새긴거니 뭐라 한다해도 싸움만 번지는거 같은데
또 다른여자 이름 적힌 몸으로 장가 왔다하니 열받고..
여태 잠 한숨 못자고 용기내어 글 적어봅니다.
인생 선배들의 많은 댓글 및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