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20대가 된 여자입니다 저에겐 동갑인 남자친구가있어요
제가너무 꼬인성격을 가지고있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
스크롤 압박 주의 ㅜㅜㅜㅜ모든 기억나는일은 다 썼어요 제가 너무 유치한가요.?
남자친구가 절 너무 좋아해줘서 사귀게 되었는데 자꾸 이사람에게 의심이 가요
지금도 너무 좋아해주는것 같으면서도
이 남자친구의 여자동기들이 오빠 나 힘들어 이러면서 밤 11시 12시에 전화가 오질않나 여자동기 4 남자동기 지포함 4해서 2박 3일 가지않나(그 여자동기들도 다 남자친구있음)
저에겐 괜찮다고 다 이해하고 자기가 미안하다 해놓고
자기 여사친들,남사친들에게 제 욕하는 전화통화를 제가 문앞에서 들었어요
저는 남자친구를 깜짝으로 기쁘게해줄겸 몰래왔었는데 (이동시간3시간)...정말 그때 헤어졌어야했나 후회도 되는데 그런 전화가 끝날쯤 문 쾅쾅 쳐서 들어갔더니 엉엉 울면서 자기가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랬겠냐고 제 단점을 콕콕 찝어얘기하면서 눈물을 흘리는데 맞는말이기도하고 내 뒷담할수도있지,내가 얼마나 미웠으면 그렇겠냐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이런 남자친구를 두고있는데 부모님은 더 심해요
얘네 아빠가 진짜 미치겠어요 저는 제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지만 학창시절내내 반에서 젤 이쁜아이 성격도 좋아서 맨날 반장 이런거하고 배려하는것도 좋아해서 반장아니여도 모범상 6년 내도록 받고 대학가서도 동기들 사랑듬뿍받고 제 윗 선배들이 이런 신입있다고 자랑도하고 인기도 진짜 많았도 입학하는순간 연예인인줄 알았다고 남동기들 사이에서 말도 오르락내리락하는 정도? 근데 저는 그런 말을 들어왔단거지 그렇게 생각안하고 그런게 뭐가중요하나싶고 엄청 호탕한 성격이라 여동기랑 더 친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지내거든요(tmi..)
얘는 진짜 외적으로 키 진짜 작구요 160초반 그냥 외모는 x 착해서 너무 좋았음
부모님이 바쁘셔셔그렇지 모자람 없이 사랑받고 살아왔어요 근데 얘네 엄마는 저희엄마가 바빠서 저희집은 밥먹을사람도없어서(다 기숙사쓰거나,회사에서 밥먹거나,자취) 항상 국하나 끓여놓고 가는데 그걸 되게 무시하는 표정이더라구요 어머 그러면 어떻게 사니 이러시고인상 팍 찌푸리면서 ,
지네 엄마는 맨날천날 집에있는 가정주부면서..;그게 같냐고 저는 엄마이해해요 하루 10시간 꼬박일해서 밤늦게 들어오는데 가능한가요 하루에5첩반찬씩매일 해다 올리는게 바라지도않고 안해줘도 괜찮아요 제가 해먹으면 되죠 그리고 자기 아들이 나한테 돈 엄청 쓰지않냐고 그러심.
아이고 어이가없어서 저도 얘 쓰는것보다 훨씬 쓰고요 얘 저한테 돈자랑 엄청 하더니만 아이고...알아볼까바 아버지직업은 안쓸께요 애가 하나라서 그런거더라구욬ㅋㅋㅋ 솔까 100만원 벌어서 애 1명당 30만원 쓰면 지네집은 70이 남아서 가족끼리 쓰면되고 우리는 애가 4이라 100만원 벌어도 마이너쓰 20임; 그러니 바짝바짝 살수밖에없지..하
제가 동기들이랑 술마시러 갈때 딱 1번 얘가 저한테 공부한다길래 다했다연락오면 상황이 이래서 술마시러오게됬다 설명할라했는데 연락이 오는걸기다리면서 한잔두잔 마시다보니 제가 알딸딸해저서 얘한테 연락이올때 답장할때 나 지금 술마시고 있어 이렇게 띡 보내게 된거에요 설명을 했어야했는데 하..이런 실수를 한뒤 얘가 잘됬다 싶었는지 이 사건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저한테 사람을 잘못본것같다 이말도 하고
첫연애가 이렇게힘드냐 씨x 이럼..
전 욕쓰는건 개취인데 연인사이에 쓰는거 정말싫어한다고 연애시작할때,하면서도 꼭 얘기해주거든요 .
자기가 날 만나는데 얼마썼다 말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나도 그정도 썼다고 얘기하니 너가 돈이 어디있어서? 이럼 미친 저 알바 엄청하고 얘만나고요 얘가 뭘 모르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쓰는지 지만 죄송합니다 언어선택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쓰는줄암
얘가 첫 연애인지라 잘몰라요..
저번에 장보러 갈때도 얘가 돈이 너무 없고 옛날엔 내가 얘 살림살이도 다 서줬음 주말에 놀러가면 나도 어느 정도 먹으니까 .. 근데 이새끼가 자기 자취방에서처럼 놀고 자면 하루에 숙박비 5만원 정도 라고 개치사한 말하길래 생각해보니 내가 지 엄마도 아니고 왜 사주나 싶어서 안사줬음.
근데 돈도없는게 스팸6개 묶음 고르 길래 ‘자취생한테 사치지않아? 그냥 마늘햄 저거 사는게 나을꺼 같아 ‘이랬더니 ‘기분 확상하네 내가 먹고싶다는데..;’ 이럼 뒤엣말은 니가 뭔데 였겠죠..;
얘네 아빠도 저한테 자기아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사는데 너도 그런것같다 하질 않나 엄연히 여자친군데 그냥 친구로 지내라고 십만원도아니고 오만원 주질 않나 계속 그냥 누구 친구 이러지 여자친구라 단어 절대안씀..; 처음봤을땐 되게 별로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쫌 났네 이런 말을 쉽사리함.일부러 나올때 비싼집 가고 이외에도 여러 일들이 있는데 그냥 잘사는척이 베여있음.아이고...
저도 제집에선 귀한딸이에요 라는 말이 목구녕 까지 차오르는데 하,,제가 너무 꼬인사람인것같아서 그리고 예의도 아닌것같아서 말도 못했어요
얘도그렇고 얘네 부모님도 그렇고 자기 생각이 아니면 그냥 틀리다 생각하고 자존심 엄청상해하는데 애들한테 얘기하면 저보고 또라이냐고 당장헤어저라 너가 아직 상처를 덜받았다고 정신을 못차렸냐고 얘기하는데 맞는가요??
제가 개찐따랑 사귀는거에요..?
제가 너무 꼬인성격을 가진건가요?남자친구의 부모님문제로 조언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제 막 20대가 된 여자입니다 저에겐 동갑인 남자친구가있어요
제가너무 꼬인성격을 가지고있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
스크롤 압박 주의 ㅜㅜㅜㅜ모든 기억나는일은 다 썼어요 제가 너무 유치한가요.?
남자친구가 절 너무 좋아해줘서 사귀게 되었는데 자꾸 이사람에게 의심이 가요
지금도 너무 좋아해주는것 같으면서도
이 남자친구의 여자동기들이 오빠 나 힘들어 이러면서 밤 11시 12시에 전화가 오질않나 여자동기 4 남자동기 지포함 4해서 2박 3일 가지않나(그 여자동기들도 다 남자친구있음)
저에겐 괜찮다고 다 이해하고 자기가 미안하다 해놓고
자기 여사친들,남사친들에게 제 욕하는 전화통화를 제가 문앞에서 들었어요
저는 남자친구를 깜짝으로 기쁘게해줄겸 몰래왔었는데 (이동시간3시간)...정말 그때 헤어졌어야했나 후회도 되는데 그런 전화가 끝날쯤 문 쾅쾅 쳐서 들어갔더니 엉엉 울면서 자기가 얼마나 속상했으면 그랬겠냐고 제 단점을 콕콕 찝어얘기하면서 눈물을 흘리는데 맞는말이기도하고 내 뒷담할수도있지,내가 얼마나 미웠으면 그렇겠냐 생각하고 넘어갔어요
이런 남자친구를 두고있는데 부모님은 더 심해요
얘네 아빠가 진짜 미치겠어요 저는 제 입으로 말하기 민망하지만 학창시절내내 반에서 젤 이쁜아이 성격도 좋아서 맨날 반장 이런거하고 배려하는것도 좋아해서 반장아니여도 모범상 6년 내도록 받고 대학가서도 동기들 사랑듬뿍받고 제 윗 선배들이 이런 신입있다고 자랑도하고 인기도 진짜 많았도 입학하는순간 연예인인줄 알았다고 남동기들 사이에서 말도 오르락내리락하는 정도? 근데 저는 그런 말을 들어왔단거지 그렇게 생각안하고 그런게 뭐가중요하나싶고 엄청 호탕한 성격이라 여동기랑 더 친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지내거든요(tmi..)
얘는 진짜 외적으로 키 진짜 작구요 160초반 그냥 외모는 x 착해서 너무 좋았음
부모님이 바쁘셔셔그렇지 모자람 없이 사랑받고 살아왔어요 근데 얘네 엄마는 저희엄마가 바빠서 저희집은 밥먹을사람도없어서(다 기숙사쓰거나,회사에서 밥먹거나,자취) 항상 국하나 끓여놓고 가는데 그걸 되게 무시하는 표정이더라구요 어머 그러면 어떻게 사니 이러시고인상 팍 찌푸리면서 ,
지네 엄마는 맨날천날 집에있는 가정주부면서..;그게 같냐고 저는 엄마이해해요 하루 10시간 꼬박일해서 밤늦게 들어오는데 가능한가요 하루에5첩반찬씩매일 해다 올리는게 바라지도않고 안해줘도 괜찮아요 제가 해먹으면 되죠 그리고 자기 아들이 나한테 돈 엄청 쓰지않냐고 그러심.
아이고 어이가없어서 저도 얘 쓰는것보다 훨씬 쓰고요 얘 저한테 돈자랑 엄청 하더니만 아이고...알아볼까바 아버지직업은 안쓸께요 애가 하나라서 그런거더라구욬ㅋㅋㅋ 솔까 100만원 벌어서 애 1명당 30만원 쓰면 지네집은 70이 남아서 가족끼리 쓰면되고 우리는 애가 4이라 100만원 벌어도 마이너쓰 20임; 그러니 바짝바짝 살수밖에없지..하
제가 동기들이랑 술마시러 갈때 딱 1번 얘가 저한테 공부한다길래 다했다연락오면 상황이 이래서 술마시러오게됬다 설명할라했는데 연락이 오는걸기다리면서 한잔두잔 마시다보니 제가 알딸딸해저서 얘한테 연락이올때 답장할때 나 지금 술마시고 있어 이렇게 띡 보내게 된거에요 설명을 했어야했는데 하..이런 실수를 한뒤 얘가 잘됬다 싶었는지 이 사건에 대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저한테 사람을 잘못본것같다 이말도 하고
첫연애가 이렇게힘드냐 씨x 이럼..
전 욕쓰는건 개취인데 연인사이에 쓰는거 정말싫어한다고 연애시작할때,하면서도 꼭 얘기해주거든요 .
자기가 날 만나는데 얼마썼다 말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나도 그정도 썼다고 얘기하니 너가 돈이 어디있어서? 이럼 미친 저 알바 엄청하고 얘만나고요 얘가 뭘 모르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쓰는지 지만 죄송합니다 언어선택 조오오오오오오오온나 쓰는줄암
얘가 첫 연애인지라 잘몰라요..
저번에 장보러 갈때도 얘가 돈이 너무 없고 옛날엔 내가 얘 살림살이도 다 서줬음 주말에 놀러가면 나도 어느 정도 먹으니까 .. 근데 이새끼가 자기 자취방에서처럼 놀고 자면 하루에 숙박비 5만원 정도 라고 개치사한 말하길래 생각해보니 내가 지 엄마도 아니고 왜 사주나 싶어서 안사줬음.
근데 돈도없는게 스팸6개 묶음 고르 길래 ‘자취생한테 사치지않아? 그냥 마늘햄 저거 사는게 나을꺼 같아 ‘이랬더니 ‘기분 확상하네 내가 먹고싶다는데..;’ 이럼 뒤엣말은 니가 뭔데 였겠죠..;
얘네 아빠도 저한테 자기아들이 정신을 못차리고 사는데 너도 그런것같다 하질 않나 엄연히 여자친군데 그냥 친구로 지내라고 십만원도아니고 오만원 주질 않나 계속 그냥 누구 친구 이러지 여자친구라 단어 절대안씀..; 처음봤을땐 되게 별로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쫌 났네 이런 말을 쉽사리함.일부러 나올때 비싼집 가고 이외에도 여러 일들이 있는데 그냥 잘사는척이 베여있음.아이고...
저도 제집에선 귀한딸이에요 라는 말이 목구녕 까지 차오르는데 하,,제가 너무 꼬인사람인것같아서 그리고 예의도 아닌것같아서 말도 못했어요
얘도그렇고 얘네 부모님도 그렇고 자기 생각이 아니면 그냥 틀리다 생각하고 자존심 엄청상해하는데 애들한테 얘기하면 저보고 또라이냐고 당장헤어저라 너가 아직 상처를 덜받았다고 정신을 못차렸냐고 얘기하는데 맞는가요??
제가 개찐따랑 사귀는거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