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가겠음. 본인은 북미 거주중 20대 초중반 여자임. (연애경험 X)상대는 제 또래 아시아계 현지인 남자 원래 제작년 동아리 환영회에서 만났는데 얘가 다른학교로 편입해서 그후로 딱히 연락없이 지내다가 작년 여름~가을쯤 어쩌다 보니 연락됨.이태까지 만난건 제작년 동아리 환영회, 작년 11월 술자리, 올해 2월 술자리, 올해 3월 이렇게 됨.11월에 다시 만났을때만 해도 "너 남친/여친 있어?" 서로 이러고 내가 없다 그러니까 얘가 내가 원하면 소개시켜줄수있다 막 이러고 얘도 나한테 괜찮은 아시아계 있으면 소개시켜달라 막 이런말 주고받는 사이였음.아는사이~친구 정도인 사이? 따로 막 자주 페메를 한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썸같은것도 1도 없었던 사이. 스냅챗 가끔 보내다가 5월정도부터 일주에 한두번 정도 하는 사이? 암튼 3월에 만났는데 3월에 만날때 얘는 11월, 2월때처럼 다른 애들도 오는 줄 알았고 나는 둘만 만나는 줄 알고 (다른 의미없이 걍 밥 술 먹고 노는걸로?) 나감.그러다가 한달전쯤에 밤 11시에 전화해도 되냐고 번호 묻길래 ㅇㅇ함하는말이 "널 그때 (3월에) turn down (한국말로 번역하면 거절 정도?) 한거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뭐라뭐라 하는거임 (좀 횡설수설해서 다는 못알아 들음)(아마 내 생각은 얘가 내가 3월에 나간게 얘랑 데이트?를 기대하고 나간건줄 아나봄. 그래서 나한테 사과한?)그래서 내가 "???뭔소리냐고??? 미안할거 없는데" 했는데 그래도 사과?했음근데 그 이후에 하는말이 어짜피 우리둘다 솔로고 그러니까 함 데이트 해보고 어떤지 봐보자? 이러는거임. 첨엔 좀 당황했는데 뭐 싫지 않아서 (얘 얼굴도 좀 귀엽게 생겼고 나름 착해서) ㅇㅇ함. (참고로 2월에 본인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기절하고 토하고 난리났었음. 얘는 그걸 내 바로 옆에서 목격함. 다행히 얘 포함 같이 있던 애들이 착한 애들이라 얘랑 다른 애들이 나 부축하고 내 친구랑 연락해서 나 택시 태워줘서 친구네 집으로 보내주려고 했었음. (결국엔 택시가 안왔지만) 이 사단이 났었으니 친구이상의 관계? 꿈도 안꿨음ㅋㅋㅋ) 6월 6일에 만났는데 얘가 차 끌고와서 영화 (얘가 사줌) 보고 밥먹고 그러고 집까지 데려다줌. 이날 이후로 스냅챗 나한테 안함. 6월 13일에 나한테 "잘지냈어? 너 담주에 시간됨?" 이러길래 ㅇㅇ함.그래서 6월 19일에 두번째로 만났는데 그때는 미술관?가고 밥 (이번엔 내가 산다고 함) 먹고 ㅂㅂ함.내가 공통적으로 느낀건 걍 친구랑 노는거같은 분위기였음. 그래도 첫번째는 내가 엄청 얼어있었는데 두번째는 그전보단 꽤 나아졌다고 느낌... (친구랑 노는 느낌은 비슷했지만) 근데 내가 지난주 수욜쯤에 "잘지냈어?" 이랬는데 대화를 하루 간격으로 주고받음...대화 내용은 "여름감기 걸렸어" "시험 어땠어?" 걍 이러다가 내가 토요일에 묻고싶은 말을 꺼냄 - "너 담주에 시간됨?" 이라고 보냈는데 지금까지 답 없음. 스냅챗 스토리는 잘 올라옴 좀 미적지근한 상태가, 끝난 느낌인거 같은데... 그래도 더 만나고 싶든 말든 확실하게 답이라도 줬음 좋겠는데 질질끄니까 본인은 너무 지친 상태임;; 이럴거면 그냥 예전사이처럼 남는게 낫지 애초에 데이트 해보자는 말 하지 말지라는 원망도 들고...(기대감만 들고;;)본인의 A에 대한 감정은 좋아하는/짝사랑까진 아닌데 이성으로 생각했을땐 호감/관심은 있는 상태임. 더 만나는 보고싶은 상태...근데 지금은 지쳐서 좀 반 포기상태.일단 가만히 있는게 맞겠지?
시험삼아(?) 데이트 두번하고 연락이 없는 경우
본인은 북미 거주중 20대 초중반 여자임. (연애경험 X)상대는 제 또래 아시아계 현지인 남자
원래 제작년 동아리 환영회에서 만났는데 얘가 다른학교로 편입해서 그후로 딱히 연락없이 지내다가 작년 여름~가을쯤 어쩌다 보니 연락됨.이태까지 만난건 제작년 동아리 환영회, 작년 11월 술자리, 올해 2월 술자리, 올해 3월 이렇게 됨.11월에 다시 만났을때만 해도 "너 남친/여친 있어?" 서로 이러고 내가 없다 그러니까 얘가 내가 원하면 소개시켜줄수있다 막 이러고 얘도 나한테 괜찮은 아시아계 있으면 소개시켜달라 막 이런말 주고받는 사이였음.아는사이~친구 정도인 사이? 따로 막 자주 페메를 한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썸같은것도 1도 없었던 사이. 스냅챗 가끔 보내다가 5월정도부터 일주에 한두번 정도 하는 사이?
암튼 3월에 만났는데 3월에 만날때 얘는 11월, 2월때처럼 다른 애들도 오는 줄 알았고 나는 둘만 만나는 줄 알고 (다른 의미없이 걍 밥 술 먹고 노는걸로?) 나감.그러다가 한달전쯤에 밤 11시에 전화해도 되냐고 번호 묻길래 ㅇㅇ함하는말이 "널 그때 (3월에) turn down (한국말로 번역하면 거절 정도?) 한거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뭐라뭐라 하는거임 (좀 횡설수설해서 다는 못알아 들음)(아마 내 생각은 얘가 내가 3월에 나간게 얘랑 데이트?를 기대하고 나간건줄 아나봄. 그래서 나한테 사과한?)그래서 내가 "???뭔소리냐고??? 미안할거 없는데" 했는데 그래도 사과?했음근데 그 이후에 하는말이 어짜피 우리둘다 솔로고 그러니까 함 데이트 해보고 어떤지 봐보자? 이러는거임. 첨엔 좀 당황했는데 뭐 싫지 않아서 (얘 얼굴도 좀 귀엽게 생겼고 나름 착해서) ㅇㅇ함.
(참고로 2월에 본인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기절하고 토하고 난리났었음. 얘는 그걸 내 바로 옆에서 목격함. 다행히 얘 포함 같이 있던 애들이 착한 애들이라 얘랑 다른 애들이 나 부축하고 내 친구랑 연락해서 나 택시 태워줘서 친구네 집으로 보내주려고 했었음. (결국엔 택시가 안왔지만) 이 사단이 났었으니 친구이상의 관계? 꿈도 안꿨음ㅋㅋㅋ)
6월 6일에 만났는데 얘가 차 끌고와서 영화 (얘가 사줌) 보고 밥먹고 그러고 집까지 데려다줌. 이날 이후로 스냅챗 나한테 안함. 6월 13일에 나한테 "잘지냈어? 너 담주에 시간됨?" 이러길래 ㅇㅇ함.그래서 6월 19일에 두번째로 만났는데 그때는 미술관?가고 밥 (이번엔 내가 산다고 함) 먹고 ㅂㅂ함.내가 공통적으로 느낀건 걍 친구랑 노는거같은 분위기였음. 그래도 첫번째는 내가 엄청 얼어있었는데 두번째는 그전보단 꽤 나아졌다고 느낌... (친구랑 노는 느낌은 비슷했지만)
근데 내가 지난주 수욜쯤에 "잘지냈어?" 이랬는데 대화를 하루 간격으로 주고받음...대화 내용은 "여름감기 걸렸어" "시험 어땠어?" 걍 이러다가 내가 토요일에 묻고싶은 말을 꺼냄 - "너 담주에 시간됨?" 이라고 보냈는데 지금까지 답 없음. 스냅챗 스토리는 잘 올라옴
좀 미적지근한 상태가, 끝난 느낌인거 같은데... 그래도 더 만나고 싶든 말든 확실하게 답이라도 줬음 좋겠는데 질질끄니까 본인은 너무 지친 상태임;; 이럴거면 그냥 예전사이처럼 남는게 낫지 애초에 데이트 해보자는 말 하지 말지라는 원망도 들고...(기대감만 들고;;)본인의 A에 대한 감정은 좋아하는/짝사랑까진 아닌데 이성으로 생각했을땐 호감/관심은 있는 상태임. 더 만나는 보고싶은 상태...근데 지금은 지쳐서 좀 반 포기상태.일단 가만히 있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