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나랑만나게된건 내가 고등학교 복학후였지..누가볼까 이런이야기는 하기싫은데.. 우리가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너에게 하고싶은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끄적여봐.난 너와 만나고나서 웃는날보다 우는날이 더 많았어..주위사람들이 잘어울린다, 누가 더 아깝다, 둘이 남매같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처음에는 서로 마음이 맞아서 누구보다 잘 사귈거라고 문제 없을거라고 내 나름대로 생각해봤어.근데 그건 내 착각이었던걸까.. 한번 헤어지고 만나다보니 그 헤어짐은 당연히 자연스레 헤어지고만나고를 반복하게되었지.. 정말 이기적인 내입장을 여기에 적을거고 욕먹어도 상관없어.넌 늘 일방적인 데이트를 피했어 반평발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몇번의 배려를 해줬고 그 배려가 몇번을 해줬더니 넌 그게 당연한건줄알더라.. 난 일반 연인들처럼 영화보고 밥먹고 카페가고 그게 내 소원이었어. 넌 그걸 몇번 들어줬지.. 그래 그때만큼은 고마웠어.하지만 크게 바뀌는것도 없더라. 데이트하고싶다고하면 싫다는식으로 말했었지..그리고 넌 게임을 정말 좋아했어. 그래서 너랑 PC방을 여러번가고 밤도 새봤지.난 게임을 좋아하지않는데말이야.. 너가 즐거워하니 내가 호구처럼 다해주고 가기싫은데도 가고..우리가 사귄지 거진 3년동안 일방적인 데이트.. 놀러가는건 정말 딱 한번 해보고길거리 돌아다니는 데이트는 열손가락 꼽을정도로 너무나 작아.3년가까이 너와 사귀면서 알게된건 1년 반동안은 정말 좋았는데 이후로는 내가먼저 연락해야하고연락을 하루종일 기다리게되고 처음엔 연락을 많이하다가 점점 줄어들었지.그리고 이후 너는 나랑 사랑하는게아니라 정때문이라는걸 알았어.그상태로 1년 넘게 나랑 사귄거였지.. 나도 그렇게 바보는 아니야. 니가 애초에 날 사랑하지않는게느껴졌거든.. 그래도 나는 너 아직 사랑하니까 나혼자 못놓고 너 붙잡고 있었어.내 주위사람들한탠 너가 정말 잘해준다고 한없이 사랑해준다고, 내말 잘들어준다고.. 친언니한태까지도 내가 힘들어도 힘든티 안내고 너가 정말 잘해준다고 얘기도 했어.너랑사귈땐 내가 멍청하게도 너없이 못살꺼라고 못살것같다고 얘기한적도있어.그럴때마다 던 부담스럽다는 식으로 얘기했고, 이후로 성인이 되고나서는 내가 인터넷방송이라는것도 시작하게됬어. 그 방송에선 그룹을 만들어 활동을 했고 방송하면서 너한태 점점 소홀해졌어.난 방송을 하며 놀러도 갔었고 넌 그걸 못마땅하게생각한것같아.한때는 그룹에 나랑 같이 하며 비서를 둔적있는데 그비서가 내가일하는 곳을 놀러와서 밤새 같이있어주고 일도 나눠서 해줬어. 갑작스런 니 방문에 난 놀랐지. 알아 나도 너한태 그사람이 왔다는걸 이야기하지 못했던거, 이게 내 잘못이라는거..내이야기도 안들어보고 넌 화내면서 가더라.. 나도 그땐 솔직히 니 사랑방식에 정말 많이 지쳐있고 힘들었어. 너에대한건 하나씩 포기하게됬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에대해서도 정말 많이 생각해봤던것같아.이후 퇴근하고 너랑은 헤어지려고 나도 더이상 못하겠더라고..근데 너를위하는척 하지 말라는 니얘기듣고 난 어이가없었어.그동안 내말도 안들엊주고 니멋대로 행동했는데 이제와서 본인을 위하는척이라니..내가한행동이 너한태는 그정도밖에 못미쳤구나.. 라는 생각을했어.장소를 이동해 친언니가 사는집으로 가서 이야기를 나눴어.난 진정하고 너한태 이야기하려했는데.. 말보다는 눈물부터 앞서더라.난 그동안 혼자서라도 좋아하고 사랑하려고 니행동에 대해 감싸려고 급급했는데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너한탠 이 모든행동이 정말 그정도밖에는 안됬다는걸..니가 나 우는모습보고 그만큼 힘들었냐며 미안하다고 자기가 더 잘하겠다고 했었지..그리고 보냈어.. 난 바보같이 널 또 받아줬지.. 니가 반성하는거같아서..이후 넌 군대를 가고 첫 휴가때 복귀하는날 나한태 왜 어머니가 음식준비하는데넌 옆에서 안도와줬느냐 라고따지듯 물어봤지.. 니 수료식날 나 니네 어머니 도와드렸고 어머니가 어차피 다 데울거라 넌 그냥 수저만 준비해주면 된다는 말씀에 수저준비해주고 내가 더할거없나 기웃거렸어. 너한태 오만 정이 다떨어지더라. 넌 니네 어머니말만듣고 나한태 따지는게너무나 어이가없어서.. 난 너한태 내말왜안들어보고 니네어머니말먼저듣고 나한태 따지듯 물어보냐 말했었지? 너가 미안하다는데 이미 난 깊은고민을했어. 너랑 헤어져야하나. 앞으로 이런일이 많이 일어날거고 넌 변하지 않을거니까. 한달을 생각하고 너한탠 바람피웠다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했어. 니 사랑방식이 변하지않고 사람 질리게하고 숨막히게해서 이게 잘못된거 알면서바람피운것도 사실이고 너랑헤어진거야. 나? 내합리화하는 글이고 내가잘못한부분도 많이 알고있고 근데 너랑은 도저히 못사귀겠다. 정떨어지는행동만해서. 나랑헤어지고 넌 마음이 많이아주 많이 아팟을거야. 미안해.. 근데 난 너랑 도저히 미래를 꿈꾸고 나아갈수없어서헤어진거니까.. 그리고 이글을 봤다면 앞으로 사귈 여자한태 마음에 상처주지말고 잘해주길바래.일방적인 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해보고 그랬으면 좋겠어. 너도 나도, 우리는 이만큼까지만 사랑했나보다. 잘가고 잘지내..
너가 봤으면 좋겠어..
너랑 나랑만나게된건 내가 고등학교 복학후였지..
누가볼까 이런이야기는 하기싫은데.. 우리가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
너에게 하고싶은이야기가 있어서 이렇게 끄적여봐.
난 너와 만나고나서 웃는날보다 우는날이 더 많았어..
주위사람들이 잘어울린다, 누가 더 아깝다, 둘이 남매같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
처음에는 서로 마음이 맞아서 누구보다 잘 사귈거라고 문제 없을거라고 내 나름대로 생각해봤어.
근데 그건 내 착각이었던걸까.. 한번 헤어지고 만나다보니 그 헤어짐은 당연히 자연스레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게되었지.. 정말 이기적인 내입장을 여기에 적을거고 욕먹어도 상관없어.
넌 늘 일방적인 데이트를 피했어 반평발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몇번의 배려를 해줬고 그 배려가
몇번을 해줬더니 넌 그게 당연한건줄알더라.. 난 일반 연인들처럼 영화보고 밥먹고 카페가고
그게 내 소원이었어. 넌 그걸 몇번 들어줬지.. 그래 그때만큼은 고마웠어.
하지만 크게 바뀌는것도 없더라. 데이트하고싶다고하면 싫다는식으로 말했었지..
그리고 넌 게임을 정말 좋아했어. 그래서 너랑 PC방을 여러번가고 밤도 새봤지.
난 게임을 좋아하지않는데말이야.. 너가 즐거워하니 내가 호구처럼 다해주고 가기싫은데도 가고..
우리가 사귄지 거진 3년동안 일방적인 데이트.. 놀러가는건 정말 딱 한번 해보고
길거리 돌아다니는 데이트는 열손가락 꼽을정도로 너무나 작아.
3년가까이 너와 사귀면서 알게된건 1년 반동안은 정말 좋았는데 이후로는 내가먼저 연락해야하고
연락을 하루종일 기다리게되고 처음엔 연락을 많이하다가 점점 줄어들었지.
그리고 이후 너는 나랑 사랑하는게아니라 정때문이라는걸 알았어.
그상태로 1년 넘게 나랑 사귄거였지.. 나도 그렇게 바보는 아니야. 니가 애초에 날 사랑하지않는게
느껴졌거든.. 그래도 나는 너 아직 사랑하니까 나혼자 못놓고 너 붙잡고 있었어.
내 주위사람들한탠 너가 정말 잘해준다고 한없이 사랑해준다고, 내말 잘들어준다고..
친언니한태까지도 내가 힘들어도 힘든티 안내고 너가 정말 잘해준다고 얘기도 했어.
너랑사귈땐 내가 멍청하게도 너없이 못살꺼라고 못살것같다고 얘기한적도있어.
그럴때마다 던 부담스럽다는 식으로 얘기했고, 이후로 성인이 되고나서는 내가 인터넷방송이라는
것도 시작하게됬어. 그 방송에선 그룹을 만들어 활동을 했고 방송하면서 너한태 점점 소홀해졌어.
난 방송을 하며 놀러도 갔었고 넌 그걸 못마땅하게생각한것같아.
한때는 그룹에 나랑 같이 하며 비서를 둔적있는데 그비서가 내가일하는 곳을 놀러와서 밤새 같이
있어주고 일도 나눠서 해줬어. 갑작스런 니 방문에 난 놀랐지.
알아 나도 너한태 그사람이 왔다는걸 이야기하지 못했던거, 이게 내 잘못이라는거..
내이야기도 안들어보고 넌 화내면서 가더라..
나도 그땐 솔직히 니 사랑방식에 정말 많이 지쳐있고 힘들었어.
너에대한건 하나씩 포기하게됬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지에대해서도 정말 많이 생각해봤던것같아.
이후 퇴근하고 너랑은 헤어지려고 나도 더이상 못하겠더라고..
근데 너를위하는척 하지 말라는 니얘기듣고 난 어이가없었어.
그동안 내말도 안들엊주고 니멋대로 행동했는데 이제와서 본인을 위하는척이라니..
내가한행동이 너한태는 그정도밖에 못미쳤구나.. 라는 생각을했어.
장소를 이동해 친언니가 사는집으로 가서 이야기를 나눴어.
난 진정하고 너한태 이야기하려했는데.. 말보다는 눈물부터 앞서더라.
난 그동안 혼자서라도 좋아하고 사랑하려고 니행동에 대해 감싸려고 급급했는데 이해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너한탠 이 모든행동이 정말 그정도밖에는 안됬다는걸..
니가 나 우는모습보고 그만큼 힘들었냐며 미안하다고 자기가 더 잘하겠다고 했었지..
그리고 보냈어.. 난 바보같이 널 또 받아줬지.. 니가 반성하는거같아서..
이후 넌 군대를 가고 첫 휴가때 복귀하는날 나한태 왜 어머니가 음식준비하는데
넌 옆에서 안도와줬느냐 라고따지듯 물어봤지.. 니 수료식날 나 니네 어머니 도와드렸고
어머니가 어차피 다 데울거라 넌 그냥 수저만 준비해주면 된다는 말씀에 수저준비해주고 내가 더
할거없나 기웃거렸어. 너한태 오만 정이 다떨어지더라. 넌 니네 어머니말만듣고 나한태 따지는게
너무나 어이가없어서.. 난 너한태 내말왜안들어보고 니네어머니말먼저듣고 나한태 따지듯
물어보냐 말했었지? 너가 미안하다는데 이미 난 깊은고민을했어. 너랑 헤어져야하나. 앞으로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날거고 넌 변하지 않을거니까. 한달을 생각하고 너한탠 바람피웠다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고 했어. 니 사랑방식이 변하지않고 사람 질리게하고 숨막히게해서 이게 잘못된거 알면서
바람피운것도 사실이고 너랑헤어진거야. 나? 내합리화하는 글이고 내가잘못한부분도 많이 알고
있고 근데 너랑은 도저히 못사귀겠다. 정떨어지는행동만해서. 나랑헤어지고 넌 마음이 많이
아주 많이 아팟을거야. 미안해.. 근데 난 너랑 도저히 미래를 꿈꾸고 나아갈수없어서
헤어진거니까.. 그리고 이글을 봤다면 앞으로 사귈 여자한태 마음에 상처주지말고 잘해주길바래.
일방적인 데이트도 하고 여행도 해보고 그랬으면 좋겠어. 너도 나도, 우리는 이만큼까지만 사랑했나보다. 잘가고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