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생활 2년 밖에 안됐는데 다른 집도 내 남편 같은 분들 있나 궁금해서요 결혼 하고 나서 안 사실인데 오빠가 형님네 아들 딸 적금을 들어주고 있더라고요 첫째 딸 11살 둘째 아들 8살인데 태어날때부터 적금 통장을 만들어서각각 30만원씩 들어주는데내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자기 조카니깐 나중에 대학생 될때 20년 들어서 목돈 줄려고 그런다고 말하는데 결혼 전부터 들어주더거라 그만 하라고 말하기도 뭐하고참 오빠 대단하네 삐진 말투로 말 한적 있어요 ㅎㅎ 자기 조카들을 진짜 끔찍하게 좋아 하더라고요 형님네가 타지역에 있어서1년에 2~3번밖에 안오는데 올때마다 조카들만 데리고 놀러 다니고 키즈까페 가고 밥 먹이고 옷사주고 장난감 사주고 그래서 그런지 애들도 남편을 엄청 따라요문제는 본인 조카들은 그리 좋아하는데 저희 친정 오빠네 언니네 애들은 뭐 하나 사준적이 없어요 딱히 말도 안걸고 그냥 어쩌다 보게되면 안녕 한마디 끝..뭐 오빠 말로는 우리집 조카들은 내가 챙길려니깐 너희집쪽 애들은 너가 챙기면 되잖아 하는데 딱히 틀린 말은 아니여서 반박은 못하겠고..저희 남편 처럼 자기 조카들 끔찍히 좋아하는 분들 많이 있나요?? 365
조카 적금 들어주는 남편 있나요??
결혼 하고 나서 안 사실인데 오빠가 형님네 아들 딸 적금을 들어주고 있더라고요
첫째 딸 11살 둘째 아들 8살인데 태어날때부터 적금 통장을 만들어서
각각 30만원씩 들어주는데
내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자기 조카니깐 나중에 대학생 될때 20년 들어서
목돈 줄려고 그런다고 말하는데 결혼 전부터 들어주더거라 그만 하라고 말하기도 뭐하고
참 오빠 대단하네 삐진 말투로 말 한적 있어요 ㅎㅎ
자기 조카들을 진짜 끔찍하게 좋아 하더라고요 형님네가 타지역에 있어서
1년에 2~3번밖에 안오는데 올때마다 조카들만 데리고 놀러 다니고
키즈까페 가고 밥 먹이고 옷사주고 장난감 사주고 그래서 그런지 애들도 남편을 엄청 따라요
문제는 본인 조카들은 그리 좋아하는데 저희 친정 오빠네 언니네 애들은 뭐 하나 사준적이 없어
요 딱히 말도 안걸고 그냥 어쩌다 보게되면 안녕 한마디 끝..
뭐 오빠 말로는 우리집 조카들은 내가 챙길려니깐 너희집쪽 애들은 너가 챙기면 되잖아
하는데 딱히 틀린 말은 아니여서 반박은 못하겠고..
저희 남편 처럼 자기 조카들 끔찍히 좋아하는 분들 많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