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누나가 '프로듀스48'보고 있길래
같이 봤어. 둘이 10분간
프로 보면서 일상적 대화(저얘 누구냐 이쁘네 노래잘하네 뭐하네)
근데 갑자기 티비를 확끄는거야
당연히 왜끄냐고 했어. 나 좀만 본다고
그래서 내가 다시 킬려고 햇더니 이런거 보질 말라는거야
아니나는 어이없는게 나는 다큰 성인이고 왜 보는거까지 신경쓰냐고 화를 냈어. 그랬더니 아예 티비 인터넷까지 다 뽑아버리더라. 내가 어이가 털려니 한숨쉬는데.
누나가 "이딴거 보는 보는새키들은 다 변태 오타구 같다"
이래서 내가 "그럼 누나는 왜보는데"
"나는 여자 잖아"
진짜 한대 때리고싶고 욕하고 싶었지만 누나니깐 참았다.
어이가 없는게 지폰에는 남자 상반신 탈의한 사진들 겁나 많으면서 나한테 조금만 여성이 노출되는거 있으면 변태니뭐니 진짜 발광을 떨어.
가끔 생각이들어. 내가 정말 잘못된걸까. 뭐만 짜증내면 기승전 일베충이라 욕하고 정말 사상적으로 이상한거같다.
우리누나 진짜 사상적으로 이상한다
나는 군대갓다온 24살 남자야.
나는 진짜 내가 잘못했나시퍼
누나가 머리가 뭐가 들었는지 이해가 안돼
방금 누나가 '프로듀스48'보고 있길래
같이 봤어. 둘이 10분간
프로 보면서 일상적 대화(저얘 누구냐 이쁘네 노래잘하네 뭐하네)
근데 갑자기 티비를 확끄는거야
당연히 왜끄냐고 했어. 나 좀만 본다고
그래서 내가 다시 킬려고 햇더니 이런거 보질 말라는거야
아니나는 어이없는게 나는 다큰 성인이고 왜 보는거까지 신경쓰냐고 화를 냈어. 그랬더니 아예 티비 인터넷까지 다 뽑아버리더라. 내가 어이가 털려니 한숨쉬는데.
누나가 "이딴거 보는 보는새키들은 다 변태 오타구 같다"
이래서 내가 "그럼 누나는 왜보는데"
"나는 여자 잖아"
진짜 한대 때리고싶고 욕하고 싶었지만 누나니깐 참았다.
어이가 없는게 지폰에는 남자 상반신 탈의한 사진들 겁나 많으면서 나한테 조금만 여성이 노출되는거 있으면 변태니뭐니 진짜 발광을 떨어.
가끔 생각이들어. 내가 정말 잘못된걸까. 뭐만 짜증내면 기승전 일베충이라 욕하고 정말 사상적으로 이상한거같다.
힘들다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