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나 괜찮아
많이 괜찮아졌어
친구들도 잘 만나고 열심히 내 할일도 하려고 하고 있어
우리가 정말 끝인 것도 알아
그게 나에게 오빠에게 좋은 선택이란 것도 알아
머지않아 서로 곁에 나 아닌, 오빠가 아닌 다른 사람이 곁에 있을거란 것도 알아
받아들여야 겠지 이것도 우리의 한 추억, 한 성장 이라는걸 알아둬야 겠지
근데 왜 난 아직도 이렇게 오빠가 보고 싶은 걸까
헤어지는건 결론적으로 안맞아서 그런거라는데
왜 나는 도대체 오빠가 그리운 걸까
시간이 약인게 맞겠지 그치?
잊을 수 있을까
많이 괜찮아졌어
친구들도 잘 만나고 열심히 내 할일도 하려고 하고 있어
우리가 정말 끝인 것도 알아
그게 나에게 오빠에게 좋은 선택이란 것도 알아
머지않아 서로 곁에 나 아닌, 오빠가 아닌 다른 사람이 곁에 있을거란 것도 알아
받아들여야 겠지 이것도 우리의 한 추억, 한 성장 이라는걸 알아둬야 겠지
근데 왜 난 아직도 이렇게 오빠가 보고 싶은 걸까
헤어지는건 결론적으로 안맞아서 그런거라는데
왜 나는 도대체 오빠가 그리운 걸까
시간이 약인게 맞겠지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