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식당을 오픈했는데.. 노예계약같아요ㅠ

새댁2018.07.05
조회210,690
결혼2년차 새댁이구요. 아기는 아직없어요.결혼1년동안은 직장다녔었는데, 바쁜 직장생활과 스트레스때문에아기가 생기지않는거 같아서.. 퇴직을 하고 오로지 건강챙기는 중입니다.한약복용과 운동하고 휴식기를 가졌어요.그런데..지난달 시댁에서 식당을 오픈하신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저에게 식당에서 주방보조로 일할생각없냐고 물어보셔서..첨에는 싫다고 했습니다. 저는 직장만 다녀봤고 육체노동을 해본적이 없어요.손재주가 없어서 완전 똥손에 요리도 못합니다. 첨에는 거절했는데,아무래도 오픈매장이라 일이 많고 힘들고 무지무지 바쁩니다ㅠ직원을 못구해서 고생하시는걸 보고ㅠ 우리신랑이 한번 해보라고 자꾸권유해서 주방보조 겸 홀서빙으로 일하기로 했어요.근데 월급이 200만원이래요.  오전11시부터 밤11시까지 입니다.점심장사 저녁장사 청소정리 하면  밤11시에 끝나요ㅠ하루 12시간 근무. 일주일에 평일 하루 쉽니다.올해는 시급도 올라서.. 시급 7500원,주말근무수당,주휴수당 계산하면250만원은 넘게 받아야해요. 근데 200만원 이라뇨? ㅠㅠ제가 잘못계산한건가요?? 가족이면 더 챙겨줘야하는거 아닌가요??급여를 너무 깍아서 섭섭해요. 장사가 잘되면 월급을 올려준다하는데서운한건 어쩔수 없네요.. 친정에서 식당을 열었다면 훨씬 더 챙겨줬을텐데ㅠ시댁이라 말하기 어렵고, 죄지은 것도 없는데.. 괜히..휴..그냥 섭섭한 마음 속으로 삼킵니다.식당은 급여계산 방법이 틀린가요??조언 좀 해주세요.

댓글 215

ㅇㅇ오래 전

Best관두세요..힘들어서 못하겠다고 과로로 병원 입원하시든 친정가서 몸조리하시든 그만두세요 하루 12시간근무 하면 온몸이 안아픈데 없어요

진심오래 전

Best아 거절을 왜캐못해 병신들이 진짜 전부 싫으면 싫다고 하라고요!!!!!!!!!!! 글은 왜써요 ?

ㅇㅇ오래 전

친정에서 암말 안해요? 애 가지려고 쉬는중이었담서요.,.. 몸 망가지기 딱이겠네

큼큼오래 전

님아 ...하지마 니맘데로해... 돈을 안받는것도 아니고 인건비 시세로 받는데 뭔 불만이야.. 그냥 사람 구하면됭 돈을 적게주는것도 아닌데 왜 하지도 않구선 노예인듯 여기다 이레? 그건 너의 선택지이지..알지도 못하는 시댁부모를 염치없는 인간들 만드냐? 정신차려,,너의 친정 부모님이 오픈한데도 그따구로 말할거냐? 못한다는 소리도 못하면서 왜그러지? 그냥 하지마 일못하면 두고두고 욕먹어..보니 일 빠릿하게 못할듯한데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O오래 전

아기가 아직 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런 집안하고 더 얽히지 마시고 이혼하세요.

솔직한세상오래 전

시가의 악역은 남편이 처가의 악역은 아내가 하는게 기본 기본만 해도 가정의 평화 ---------- http://pann.nate.com/talk/342536231

ㅇㅇ오래 전

아기 만나려고 휴직중이셨다면서요.... 남편은 아기만날생각이 없나봐요

오래 전

바쁜생활과 스트레스때문에 아기 안생길까봐 퇴직했는데 200받고 12시간근무 그것도 시댁이 하는 가게에서....하이고 잘되면 골병 안되면 월급축낸다고 눈치봐야겠네 참씁쓸하지만 남편분이 산수가 잘 안되시나봐여...

ㅋㅋ오래 전

자작아니냐 오전 11시에가면 청소 음식준비하면 점심장사안하는곳이고 저녁만 한다는말인데 저녁에 머파냐고 ?멀 알아야 자작을하지 ㅁ

ㅇㅇㅇ오래 전

아예 처음부터 안한다고 강하게 나가야되는 문제입니다.돈도 돈인데 같이 일하면 없던 갈등도 생겨요 한이불 덮고 자는 부부도 같이 일하면 사니안사니 하는데 뭔소리래 남편 미쳤네 종년이 필요한데 왜 님이랑 결혼했데요?

냐옹오래 전

신랑이 더 싫다..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새댁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