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친구는 요리하는 친구이고 요리만 거즘 15년정도 하고 있고 대회나가서도 수상경력도 있고 나름 한때는 잘나갔던 친구인데 항상~ 인생은 한방이야~를 외치며 그게 모토가 되버린.... 돈은 없는데 누가봐도 엄청큰 가게를 2번이나 차려서 3금융권 도까지 써가며 빚더미만 더늘어나고~ 결국 2번다 망해서 나이 37살에 아직도 신용불량자로 살고 있으며 지금은 연고지도 없는 동네에 식당에서 일하면서 식당에세 제공하는 컨테이너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참좋은놈이고~ 요리 할때 만큼은 정말 인정하리만큼은 좋은데~ 술! 그리고 그놈의 한방!! 때문에 지금도 저러고 지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랬으면 안됐는데~
처제한테 욕하면서 집에가라고 보내고~
"잘살아라~ 개새야"
그러고~ 그자릴 박차고 나왔죠~!!
그때가 거즘 새벽1시쯤 됐을겁니다.
그러고 집에 들어와 사워한판 때리고~
담날에 대략적으로 얘기를 했죠~
하필 내 친구중에~ 나름 대기업 다니는놈들 태반이고~
괜찮은 놈들이 있음에도 왜 2번이랑 그사단이 났는지....
참~! 이해가 안돼....
당분간 처갓집에 발길을 끊고 와이프랑 같은곳에 일하지만
처제가 먼저 말꺼내기 전까진 와이프한테도 모른척 하라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별얘기도 안했다더군요.
그러고 3주후..... 친구 애기 돌잔치가 있어 친구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2번은 주말도 없이 가게에 살며 일하는 놈이라 하루하루 시간 빼기가 싶지 않죠. 그 거게나름도 작은지방에 있지만 엄청 유명한곳이라 늘 고향에 와도 밤에 왔다가 밤날 새벽에 다시가곤 하거든요... 가게 사장차 빌려와서...
어쨌든 친구 돌잔치 끝나고 뒷풀이 하다보니... 3주전에 있었던일이 다~ 친구들 사이에 소문이 났고~
그런얘기를 하다보니~ 1번 이새끼가 우리 처제를 2번한테 소개를 해줬더군요.
참고로 1번은 남자인데도 미용실원장이라 저랑 와이프랑 처제도 다니는곳이거든요.
그래서 한마디 합니다.
"야~ 왜 니가 우리 처제를 소개시켜주냐?"
"2번이 물어보길래 그냥 연락처 알려줬다~"
"그러믄 나한테는 얘기라도 해줬어야지~"
"뭐하러 얘기해?"
"아이~ 우리 처젠디 당연히 얘기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긍께~ 머드러 얘기 하냐고?"
"에라이~ 씨밤마~ 내가 말을 말아야지~"
그러고 있는데 생각할수록 열받더군요~
근데 이새끼가 한마디 더합니다.
"그래도 둘이 잤다더라~"
"야이~ 강아지야~ 여기 친구들 다있는데서 그런 얘기를 왜하냐? 강아지야~"
"둘이 좋은게 잤겄지!"
"아이~ 니 어디가서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마라~ 아가리 터지기전에~"
"하이~ 병신새끼 지만 잘난줄 아나보네~"
네... 역시 주먹이 한방 나갔습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주둥이 관리 잘해라~"
그러고 자릴 박차고 나옵니다.
그러고...... 시간이 벌써 3달이 흘러가는군요...
네........ 예상 대로죠~
친구들은 다~ 떠났고~
처제는 그일후로 헤어졌다 그러고~
저는 더분에 친구들을 다시 한번볼수 있는 계기도 됐고~ 왕따도 됐고~
체제랑 서먹해지고~ 처갓집 발길도 점점 줄어들고~
처제한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 했습니다.
"너가 누굴 만나든 뭘하든 신경 안쓸테니~ 너도 형부와 관련된 그어떠한것에 관여하지 말고 고개 떳떳하게 들고 살려면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라" 고........
ㅎㅏ....... 참~ 와이프도 미안해 하고~
근데 와이프한테는 그런 생각 전혀 하지 말랬고~
우리 와이프는 미우나 고우나 평생 얼굴보고 살아야 하고~ 친구도 다 떠나브렀으니~
앞으로 오빠랑 더 많이 같이 놀자고~^^;;
얼마전 태어난 우리 둘째 보면서 내 인생에서 만큼은 최고의 가장이 되고자~ 하루 하루 열심히 달려 봅니다.
ㅎㅏ.... 친구란..... 다시 한번 되새겨 보네요.
나이가 30대 중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남.. 입니다...
나름대로 그동안 아끼고 소중하다 생각하는 친구가 몇명있었지요.... 있었...... ㅡㅡ;.
참~ 뭣모를 소실적부터 알고 지내 서로의 부모님도 다알고 명절때 과일도 챙기며 지내던 놈들인데.......
저에겐 처제가 한명 있습니다.
정말 내 친여동생이다고 생각할만큼 아끼는 처제인데도 우리 친구들한테 소개는 해주고 싶지않더군요.
그저 내가 모르는 좋은사람 만나길바랬는데.........
어느날 1번이라는 친구한테 밤 8시쯤? 전화가 옵니다~
"야~ 2번 고향 온다는데 알고 있냐?
"아니~ 그런얘기 못들었는데~?"
2번한테 전화를 해봅니다~
"야~ 고향 온다매? 언제오냐? "
"지금 가고 있어~"
"그래? 오늘은 어디서 잘꺼냐?"
"왜? 내가 알아서 할께~"
"그래? 도착하면 뭐할꺼냐?"
"나~ 니 처제 만나기로 했는데?"
"뭐? 뭔소리여~? 장난하지 말고 이따 도착하면 전화해~"
"진짜여~ 니 처제 만날거다~"
" 이런 개베이비~ 장난하지 말고 전화해~ 뚝~!!"
옆에 와이프랑 같이 있었던지라~
와이프한테 처제한테 전화해보라 해서 물어보니~
진짜랍니다!!!
갑자기 오만생각이 다~ 들더군요.
그래서 그냥 만나지 말아라고~ 제가 전화 넘겨받아 딱 한마디 했는데~ 그날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그다음날이 3번 친구 결혼식날이였죠~
결혼식 끝나고 오후가 되자, 와이프랑 처제랑 같은곳에서 일하다보니 퇴근하고 합류 했는데 처제도 같이 왔더군요~
뭐지~? 라고 생각했는데 처제가 밤이 되도 갈생각을 안하고 제친구들이랑 같이 뒤섞여서 같이 놉니다.
아!! 물론 그전에 친구들이랑 처제랑 안면은 한번! 있었었죠.
그런데~ 밤이되니 와이프는 애기때문에 들어가는데 처제는 계속 남아있습니다.
좋은분위기에 친구들까지 대략 20 명 뭉쳐있다보니 그냥 그러러니 했고.. 저도 쪼끔씩 술이 들어가는 중이였는데 처제가 2번 친구옆에 앉아서 놀더군요.
그냥 신경 안쓰고 지켜보다가 뭔가~ 이상해서~
처제를 바깥으로 부릅니다~
"처제야~ (본명으로 부르죠.^^;;) 언제 들어갈꺼냐?"
"형부~ 좀더 놀다가면 안돼요?"
"여기 형부 친구 결혼식 뒷풀이 하는날인디 니가 있어 형부가 좀 불편하다~ 시간도 늦었는데 들어가라~"
"2번오빠한테 물어볼께요~"
여기서 갑자기 빡 돕니다...ㅡㅡ;;
"니가 왜 2번한테 그걸 물어보냐?"
"2번오빠가 형부한테 얘기한다고 있으라 그랬어요~"
"그새끼가 암애기도 안했는디~ 너 2번이랑 사귀냐?"
"네~!"
여기서..... 더 빡이 칩니다.
"너 언니한테는 얘기했냐?"
"아니~"
"그럼 너 형부한테는 왜 얘기안했냐?"
"2번오빠가 말한다고 그냥 있으라해서..."
"그새끼가 뒤지라믄는 뒤질래? 니는 니 언니랑 형부는 어떤존재길래 오늘 같은날 이런자리에서 형부 뒤통수 치냐? 니 언니는? 적어도 니 언니한테라도 얘기는 했어야 할꺼아냐?"
"2번 오빠가 얘기한다고 해서....."
"나이가 한두살 먹은 애새끼도 아닌게 그게 말이여? 방구여?"
참고로 올해 33살 입니다..ㅡㅡ;;
이런 와중에 2번친구가 나오면서 말합니다~
"나랑 얘기하자~ 처제는 들어가 있어~"
"니 뭐냐? 처제랑 사귀냐?"
" 그리됐다~"
"장난하냐? 니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자리까지 커플이랍시고 같이오냐?"
"장난하는거 아니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고~ 결혼까지 생각한다."
"결혼이 뉘집 애새끼들 장난이냐? 만난지 몇번이나 됐다고 뭔 결혼같은 소리여?"
참고로~
두세달전에? 친구가 처제 소개시켜달라고 하길래 장난인줄 알고~ "야~ 니랑 사돈안해~ 꿈깨라~" 그랬죠~
물론 술도어느정도 먹었던 장소에서 한참 떠들다 툭~ 던지길래 저도 툭~ 던졌죠~
그랬더니~~
"야~ 전에 니한테 한번 얘기했는데 니가 그리 말해서 진짜 서운하더라~ 니가 날 어찌생각 했길래 그랬나 싶어서 니가 싫더라~"
"그래서 지금 이건뭐냐?"
"니가 왜 싫어 하는지 모르겠다만 오히려 니가 더 축하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야~ 니가 뭔가 착각하나 본데~ 남자대 남자로~ 그냥 친구로 좋은거지~ 사회에서는 넌 아니야~!"
"이런 강아지가~"
네~ 서로 주먹이 두세번 왔다갔습니다.
참고로.... 이친구는 요리하는 친구이고 요리만 거즘 15년정도 하고 있고 대회나가서도 수상경력도 있고 나름 한때는 잘나갔던 친구인데 항상~ 인생은 한방이야~를 외치며 그게 모토가 되버린.... 돈은 없는데 누가봐도 엄청큰 가게를 2번이나 차려서 3금융권 도까지 써가며 빚더미만 더늘어나고~ 결국 2번다 망해서 나이 37살에 아직도 신용불량자로 살고 있으며 지금은 연고지도 없는 동네에 식당에서 일하면서 식당에세 제공하는 컨테이너에서 살고 있습니다.
정말 인간적으로 참좋은놈이고~ 요리 할때 만큼은 정말 인정하리만큼은 좋은데~ 술! 그리고 그놈의 한방!! 때문에 지금도 저러고 지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랬으면 안됐는데~
처제한테 욕하면서 집에가라고 보내고~
"잘살아라~ 개새야"
그러고~ 그자릴 박차고 나왔죠~!!
그때가 거즘 새벽1시쯤 됐을겁니다.
그러고 집에 들어와 사워한판 때리고~
담날에 대략적으로 얘기를 했죠~
하필 내 친구중에~ 나름 대기업 다니는놈들 태반이고~
괜찮은 놈들이 있음에도 왜 2번이랑 그사단이 났는지....
참~! 이해가 안돼....
당분간 처갓집에 발길을 끊고 와이프랑 같은곳에 일하지만
처제가 먼저 말꺼내기 전까진 와이프한테도 모른척 하라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별얘기도 안했다더군요.
그러고 3주후..... 친구 애기 돌잔치가 있어 친구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2번은 주말도 없이 가게에 살며 일하는 놈이라 하루하루 시간 빼기가 싶지 않죠. 그 거게나름도 작은지방에 있지만 엄청 유명한곳이라 늘 고향에 와도 밤에 왔다가 밤날 새벽에 다시가곤 하거든요... 가게 사장차 빌려와서...
어쨌든 친구 돌잔치 끝나고 뒷풀이 하다보니... 3주전에 있었던일이 다~ 친구들 사이에 소문이 났고~
그런얘기를 하다보니~ 1번 이새끼가 우리 처제를 2번한테 소개를 해줬더군요.
참고로 1번은 남자인데도 미용실원장이라 저랑 와이프랑 처제도 다니는곳이거든요.
그래서 한마디 합니다.
"야~ 왜 니가 우리 처제를 소개시켜주냐?"
"2번이 물어보길래 그냥 연락처 알려줬다~"
"그러믄 나한테는 얘기라도 해줬어야지~"
"뭐하러 얘기해?"
"아이~ 우리 처젠디 당연히 얘기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긍께~ 머드러 얘기 하냐고?"
"에라이~ 씨밤마~ 내가 말을 말아야지~"
그러고 있는데 생각할수록 열받더군요~
근데 이새끼가 한마디 더합니다.
"그래도 둘이 잤다더라~"
"야이~ 강아지야~ 여기 친구들 다있는데서 그런 얘기를 왜하냐? 강아지야~"
"둘이 좋은게 잤겄지!"
"아이~ 니 어디가서 주둥이 함부로 놀리지마라~ 아가리 터지기전에~"
"하이~ 병신새끼 지만 잘난줄 아나보네~"
네... 역시 주먹이 한방 나갔습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주둥이 관리 잘해라~"
그러고 자릴 박차고 나옵니다.
그러고...... 시간이 벌써 3달이 흘러가는군요...
네........ 예상 대로죠~
친구들은 다~ 떠났고~
처제는 그일후로 헤어졌다 그러고~
저는 더분에 친구들을 다시 한번볼수 있는 계기도 됐고~ 왕따도 됐고~
체제랑 서먹해지고~ 처갓집 발길도 점점 줄어들고~
처제한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 했습니다.
"너가 누굴 만나든 뭘하든 신경 안쓸테니~ 너도 형부와 관련된 그어떠한것에 관여하지 말고 고개 떳떳하게 들고 살려면 행동 하나하나 조심해라" 고........
ㅎㅏ....... 참~ 와이프도 미안해 하고~
근데 와이프한테는 그런 생각 전혀 하지 말랬고~
우리 와이프는 미우나 고우나 평생 얼굴보고 살아야 하고~ 친구도 다 떠나브렀으니~
앞으로 오빠랑 더 많이 같이 놀자고~^^;;
얼마전 태어난 우리 둘째 보면서 내 인생에서 만큼은 최고의 가장이 되고자~ 하루 하루 열심히 달려 봅니다.
에라잇~!! 다들 잘먹고 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