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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조회99,649
갑자기 댓글이 많이 달려 놀랐네요.

본문 내용을 조금 다르게 이해하신분들도 계시는데, 전의 경험으로 남자는 만날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새로 만나게 되는 (사회생활적이든, 일적이든)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사실을 말 하지 않고 지내는거에 대한 죄책감을 말한거 였습니다.

스무살 끝자락이 아니라 이십대후반을 잘못 썻었네요.

어떤 소리든 사람들 제각각 입장과 생각이 다르니 모진 말들도 그럴수도 있구나 생각들고, 내가 역시 스스로를 위축하고 살고 있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남자는 만날 생각도 없고,
혹시나 정말로 마음이 가는 사람이 생기면 당연히 시작하기 전에 말하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설사 그런 마음이 생길지언정
저한테 부질없습니다. 만날 생각은 없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내용은 지우겠습니다.

열심히 살아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