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누드 개봉박두…극비진행 위해 dj 사퇴
까만콩 이본이 ‘누드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 중이다.
이본은 이를 위해 10년 가까이 진행해 온 kbs 쿨 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지난 5일 전격 사퇴했다. 이본 측은 누드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사전 정지작업으로 dj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이본의 한 측근은 6일 “이본이 10년 가까이 매일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해 체력적으로나 여러 가지로 지친 상태다. 라디오dj 때문에 다른 일을 하지 못한 적도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측근은 “이본이 누드를 찍는데 잠정 동의한 상태다. 현재 몇몇 업체에서 제의를 해 와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일본 쪽에서도 이본의 누드집 출판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이어 “누드 촬영에 대해 이본은 ‘젊은 시절 여자가 누드를 찍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이본은 7일 오후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2주 가량 머물며 누드를 포함한 화보집을 찍을 예정이다.화보집의 이름은 ‘배틀 오브 패션’(battle of fashion)으로 잠정적으로 결정됐다.
섹시한 이미지인 이본은 최근 몇 년간 드라마 등 연기활동을 자제해 왔지만 라디오 dj로서 상당히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왔다. 때문에 팬들은 그의 누드 촬영에 대해 충격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본은 2003년 여름 라틴음악을 모은 앨범과 지난해 말 다이어트 비디오를 출시하면서 섹시한 몸매를 살짝 드러낸 바 있다.
이본은 누드 프로젝트와 함께 현재 몇몇 영화 출연제의를 놓고 고심 중에 있다. 조만간 이중 한 영화에 출연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본은 5일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고별 방송을 했는데, 방송 2시간 전인 오후 6시께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이날 방송을 끝으로 이본이 진행을 그만둔다는 사실이 공지됐다.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애청자들은 갑작스런 사퇴 소식에 당황하면서도 그녀의 ‘아름다운 퇴장’에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팬들은 “이본의 선택을 존중한다. 앞길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홈페이지에 남기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본은 앞서 지난 4일 제작진에 영화 등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dj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kbs는 18일 예정된 가을개편 전까지 이본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객원 dj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6일에는 가수 이기찬이, 7일에는 개그맨 김기수가 일일dj로 나선다.
[까만콩 이본] 누드 개봉박두…극비진행 위해 DJ 사퇴
까만콩 이본이 ‘누드 프로젝트’를 비밀리에 진행 중이다.
이본은 이를 위해 10년 가까이 진행해 온 kbs 쿨 fm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dj를 지난 5일 전격 사퇴했다. 이본 측은 누드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사전 정지작업으로 dj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이본의 한 측근은 6일 “이본이 10년 가까이 매일 생방송으로 라디오를 진행해 체력적으로나 여러 가지로 지친 상태다. 라디오dj 때문에 다른 일을 하지 못한 적도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측근은 “이본이 누드를 찍는데 잠정 동의한 상태다. 현재 몇몇 업체에서 제의를 해 와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일본 쪽에서도 이본의 누드집 출판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이어 “누드 촬영에 대해 이본은 ‘젊은 시절 여자가 누드를 찍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이본은 7일 오후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2주 가량 머물며 누드를 포함한 화보집을 찍을 예정이다.화보집의 이름은 ‘배틀 오브 패션’(battle of fashion)으로 잠정적으로 결정됐다.
섹시한 이미지인 이본은 최근 몇 년간 드라마 등 연기활동을 자제해 왔지만 라디오 dj로서 상당히 두터운 팬층을 확보해 왔다. 때문에 팬들은 그의 누드 촬영에 대해 충격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본은 2003년 여름 라틴음악을 모은 앨범과 지난해 말 다이어트 비디오를 출시하면서 섹시한 몸매를 살짝 드러낸 바 있다.
이본은 누드 프로젝트와 함께 현재 몇몇 영화 출연제의를 놓고 고심 중에 있다. 조만간 이중 한 영화에 출연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본은 5일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고별 방송을 했는데, 방송 2시간 전인 오후 6시께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이날 방송을 끝으로 이본이 진행을 그만둔다는 사실이 공지됐다. ‘이본의 볼륨을 높여요’ 애청자들은 갑작스런 사퇴 소식에 당황하면서도 그녀의 ‘아름다운 퇴장’에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팬들은 “이본의 선택을 존중한다. 앞길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홈페이지에 남기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본은 앞서 지난 4일 제작진에 영화 등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dj를 그만두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kbs는 18일 예정된 가을개편 전까지 이본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객원 dj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6일에는 가수 이기찬이, 7일에는 개그맨 김기수가 일일dj로 나선다.
/이재환 today@sportstoday.co.kr